도서 소개
누구나 이별을 준비해야 한다. 그러나 그 방법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작가는 어머니의 암 투병과 죽음을 곁에서 지켜보며 마주한 슬픔, 상실, 그리고 삶과 죽음에 대하 깊으 고민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출판사 리뷰
누구나 이별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방법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작가는 어머니의 암 투병과 죽음을 곁에서 지켜보며 마주한 슬픔, 상실, 그리고 삶과 죽음에 대하 깊으 고민을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죽음과 가까기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경험을 듣고 나누며 웰다잉의 삶을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죽음과 가까이 있는 분들과 그 가족, 그리고 웰다잉을 꿈꾸는 이들이 혼자 숨어서 외로워하지 않도록 다정한 손길을 내미는 이야기입니다.

죽음은, 이 땅에 태어난 인간이라면 반드시 거쳐야 할 종착점이다. 어딘가에선 AI의 힘을 빌려 영생을 바라볼 수도 있다고 하지만 죽음은 모두에게 예외 없이 찾아온다.
가급적 아프지 않고 살면 좋겠지만 삶이란 것이 우리 마음과 같지 않고 맑은 하늘에 날벼락 내리듯 그렇게 흘러갈 때도 있다. 그런 순간들을 마주하였을 때 ‘우리는 동지입니다’라고 외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태풍은 금방 잠잠해 질테고 잠시 이는 바람도 금새 멈출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설향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살다가 인생의 무거움이 깊이 찾아오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렇게 글쓰기를 시작하여 5년째 꾸준히 글과 함께 하고 있다. 걱정도 많고, 생각도 많은 사람이지만 그것이 글을 쓸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여 적당히 이용하면서 살고 있다. 삶은 담백하지 않지만 글은 담백했으면 좋겠고, 우스운 사람은 되고 싶지 않지만 글 속에 유머는 잃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