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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최바하
강릉 출생.2025년 계간 『시와 소금』 봄호 신인문학상 추천을 받아 문단에 나왔다.현재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 호호 방문 진료센터에서 책임 간호사로 6년째 일하고 있다.달빛문학회, 달무리동인회 회원으로 ‘나도 작가’ 과정을 9년째 공부하고 있다. 『멈춰버린 주파수』 외 다수의 공저가 있다.
시인의 말
제1부 남친들의 수다
게이트, 반계 1495-1 / 그녀의 마지막 집은 어디인가 / 산더미 속으로 춤꾼이 들어왔다 / 카페 오후, 커피가 쓰다 야속한 봄날 / 거꾸로 자라는 버튼 / 엄마의 감자적 / Door / 발락고개 / 어떤 기도 / 항구엔 생선이 없었다 / 나의 사월은 / 남친들의 수다 / 노을 중독 / 사람 책갈피 / 우주를 건너온 첫소리 / 열감 / 자장가
제2부 인어의 달
1001번째 행성 / 장아찌, 봉인을 풀다 / 첫 꽃 / 톡으로 건너온 여름 날씨 / 인어의 달 / 묵호 등대 / 한계령 / 2018 여름나기 / 그런 날이 있다 / 첫눈 / 능말 깨비다리 / 청령포의 나비 / 4월 16일, 나비 / 어버이날 / 폭염 / 너의 두 번째 노래를 듣고 싶다 / 숙주의 경고 / 11월의 문 / 하얀 포옹 / 소나기 장마
제3부 탕수육의 연애학
헤어, 붓칠 당하다 / 헬렌 켈러의 촛불 / 서쪽 하늘 / 호접몽 / 연애세포 소환되다 / 여우비 / 수치스런 날 / 감자꽃 할미 / 달포 화 / 킹 체리 / 해마의 사랑앓이 / 나 혼자 산다 / 난설헌의 담장 / 탕수육의 연애학 / 시계 밥을 먹는 여자 / 설중매 피어나는 풍경 / 두부보다 흰 / 엄지발가락
제4부 아픈 손가락
봄, 한 꼬집 / 비밀 통로 / 그녀의 보디가드 / 껍데기는 가라 / 백두산이 사라졌다 / 결국, 똥이었다 / 세대 이감 / 외버선에 구멍이 뚫렸다 / 오만과 사치 사이에 핀 꽃 / 바람 노래 / 순이 씨의 날개를 달다 / 앵벌이 원정대 / 누구였을까, 그 손 / 디올st를 위하여 / 청탁과 뇌물이 머무는 곳 / 가을은 수선집으로 들어왔다 / 꽃 누름 창 / 바다 호숫길을 걷다 / 아픈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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