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정치, 사회, 경제, 모든 방면에서 지금 우리나라는 거대한 혼돈에 빠져 있다. 기존의 가치는 무너지고 시대정신은 사라졌다. 예측할 수 없는 미래와 불확실성 속에서 대한민국 국민은 만성적인 불안에 시달리며 무엇을 쫓는지도 모르는 채 그저 무리를 따라 내달릴 뿐이다. 나는 지금 어디를 향할까? 나는 지금 무엇을 원할까? 이 질문에 선뜻 답할 수 없다면 잠시 멈춰서 이 물음 앞에 서라.
에머슨이 우리 삶에 대한 본질적인 물음과 해답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나를 만드는 것은 무엇이고, 나를 이끌어가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라는 물음에 대해 에머슨은 ‘자기 신뢰’라는 해답을 제시한다. 외부가 아니라 자기 안에서 힘을 발견하고, 그 힘을 바탕으로 주도적으로 삶을 이끌어가야 한다고 말한다.
19세기 미국에서 발표된 이래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던 랄프 왈도 에머슨의 〈자기 신뢰〉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다시금 되새겨야 할 중요한 가치를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 버락 오바마, 헤럴드 블룸, 스티브 잡스, 마하트마 간디, 칼 융, 마이클 잭슨, BTS까지
수많은 작가, 예술가, 사상가에게 인생의 가르침과 영감을 준 책!
■ 미국 역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이 시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정치, 사회, 경제, 모든 방면에서 지금 우리나라는 거대한 혼돈에 빠져 있다. 기존의 가치는 무너지고 시대정신은 사라졌다. 예측할 수 없는 미래와 불확실성 속에서 대한민국 국민은 만성적인 불안에 시달리며 무엇을 쫓는지도 모르는 채 그저 무리를 따라 내달릴 뿐이다. 나는 지금 어디를 향할까? 나는 지금 무엇을 원할까? 이 질문에 선뜻 답할 수 없다면 잠시 멈춰서 이 물음 앞에 서라.
에머슨이 우리 삶에 대한 본질적인 물음과 해답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나를 만드는 것은 무엇이고, 나를 이끌어가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라는 물음에 대해 에머슨은 ‘자기 신뢰’라는 해답을 제시한다. 외부가 아니라 자기 안에서 힘을 발견하고, 그 힘을 바탕으로 주도적으로 삶을 이끌어가야 한다고 말한다.
19세기 미국에서 발표된 이래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던 랄프 왈도 에머슨의 〈자기 신뢰〉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다시금 되새겨야 할 중요한 가치를 제시한다.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바꾼 랄프 왈도 에머슨의 빛나는 통찰과 지혜미국 문학 비평계의 거목 헤럴드 블룸,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뮤지션 마이클 잭슨, 한류 신화의 주인공 BTS.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들은 모두 랄프 왈도 에머슨의 글과 사상에서 큰 영향을 받은 자유롭고 강한 영혼을 지닌 사람들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가장 즐겨 읽는 책으로 에머슨의 〈자기 신뢰〉를 꼽았고, 마이클 잭슨은 에머슨에게서 영감을 받아 가사를 썼다고 고백했으며, 헤럴드 블룸은 수많은 비평에서 에머슨의 글을 인용했다.
에머슨은 19세기 초절주의 운동을 이끌어 사상사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인물이다. 초절주의는 19세기 미국이라는 특수한 조건 아래 탄생한 역사적 산물이다. 미국은 이 시기에 정치적 독립은 달성했지만, 여전히 영국을 비롯한 유럽제국에 정신적으로 종속된 상태였다. 여기서 신생 미국의 문화적 독립과 새로운 사상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나타난 것이 초절주의이다.
이 책은 내면에 신성을 가진 존재인 인간이 자기 신뢰를 기초로 행동함으로써 더 나은 사회를 이룰 수 있다는 그의 생각이 집약된 에세이다. 그는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다른 어떤 것에도 복종하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만 복종함으로써 스스로 면죄를 선언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세상은 개인의 자유를 희생하여 사람들과 보조를 맞추길 요구한다. 그에 반해 에머슨은 개개인의 정신 성숙을 칭찬하고 ‘독립자존의 정신이야말로 참된 의미로 성스러운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와 같이 에머슨은 ‘규칙이나 법률, 사회적 의례가 아닌, 당신 자신의 마음가짐이야말로 진정 소중하다’는 것을 현대인에게 알려주는 사제인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랄프 왈도 에머슨
1803년 5월에 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열네 살에 최연소 학생으로 하버드대학교에 입학했다. 대학을 졸업한 뒤에 유니테리언교 목사의 길을 밟았으나 관습과 구식 교리를 강조하는 교회와 가치관의 충돌을 겪으며 사임하고, 독립적인 사유가로서 자기만의 길을 개척했다. 반세기 가까이 프리랜서 강연가로서 미국뿐 아니라 유럽을 순회하며 청중의 정신을 일깨웠고, 자기 내면의 신성함과 직관에 귀 기울여 자기 신뢰를 키우고 독립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고 주장한 그의 사상은 미국 철학과 문학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초월주의 운동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사상을 실천하는 학자로서 노예제도 폐지 운동에 적극 참여했다. 생전에 미국에서 가장 인기 많은 강연가였으며 미국 최초의 공공 지성인으로 알려졌다. 첫 아내와 여러 형제, 첫 아들까지 질병에 잃는 비극을 경험했으나 이에 절망하는 대신 삶의 일부인 상실을 고찰함으로써 더욱 성숙하고 깊은 관점을 글에 담았다. 그의 사상과 삶은 헨리 데이비드 소로, 월트 휘트먼, 프리드리히 니체 등 수많은 지성인과 문인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대표 저서로는 《자연》, 《에세이 첫 번째 시리즈》 《에세이 두 번째 시리즈》, 《인생의 처신》, 《사회와 고독》 등이 있으며, 그의 하버드대학 파이베타카파 연설은 미국의 지적 독립선언문이라고 불린다. 또한 그가 열여섯 살에 시작해 평생 동안 꾸준히 쓴 일기는 미국 문학에 중요한 자산으로 남았다. 미국의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가장 좋아하는 책 중 하나로 《자기 신뢰》를 손꼽았다. 1882년에 콩코드 자택에서 폐렴으로 타계했다.
목차
자기 신뢰/ 역사/ 사랑/ 우정/ 하버드대학교 신학대학원 강연/ 작품 해설/ 작가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