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서는 출장길에 만난 중개소 여사장과 밤을 보낸다. 세영은 친구에게 이끌려 불륜 모임에 나간다. 그러나 비상구의 끝에는 낭떠러지가 있다. 모든 인생은 상실과 소멸을 향해 흘러가며, 궁극적 패배와 무력한 굴복으로 점철된다. 그렇다면 인간은 패자인가? 책은 답한다. 삶의 패배감 속에서도, 생명을 향한 미소를 잃지 않는 인간으로.
출판사 리뷰
끌림에 대한 이야기.
지루한 일상에 불쑥불쑥 엄습하는 끌림들.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불륜을 다룬 화제작.
감각주의 소설의 지평을 연 작품.
아서는 출장길에 만난 중개소 여사장과 밤을 보낸다. 세영은 친구에게 이끌려 불륜 모임에 나간다. 그러나 비상구의 끝에는 낭떠러지가 있다.
모든 인생은 상실과 소멸을 향해 흘러가며, 궁극적 패배와 무력한 굴복으로 점철된다.
그렇다면 인간은 패자인가?
책은 답한다. 삶의 패배감 속에서도, 생명을 향한 미소를 잃지 않는 인간으로.
작가 소개
지은이 : 210
시인이자 소설가.『검은 시』, 『하얀 시』 등의 시집 외에 종이책 소설로는 첫 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