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독일에서 30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린 독일의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심리학자인 우르술라 누버의 여성 심리학. 저자는 이번 신작에서 한낮에는 당당하지만 밤에는 눈물을 쏟으며 자신이 한 말과 행동, 벌여놓은 일들에 대해 괴로워하는 여성들을 위해, 자기 자신의 모순을 이해하고 억눌렀던 감정을 해방시키는 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자기 자신을 미워하면서 타인의 인정과 사랑을 갈구하는 평범한 여성들을 위한 이야기이다. 왜 낮에는 일상생활을 잘 꾸려가는 것처럼 보이던 여성들이 밤만 되면 남몰래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며 베갯잇을 적시는지, 그 원인을 찾아보고 ‘약물’을 투여하지 않은 채로 그녀들의 본질적이고 근원적인 마음의 작용을 이야기하고, 해독제를 찾아보려 한다.
그 누구보다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용서하고 싶지만,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내가 왜 이러는지 이해가 되질 않아 힘들어하는 여성들에게, 이 책은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복잡하게 얽혀 있는 마음의 퍼즐을 풀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지금 내 안에 어떤 문제가 생겼다.
해결할 수도 없고, 누군가에게 내보일 수도 없는 지독한 문제가.......
“당신은 매일 밤 울지만
아무도 당신이 우는 것을 보지 못했다”
한낮엔 웃다가 한밤엔 후회와 자책으로 우는 당신에게
지난밤, 당신은 편안히 잠들었는가?
스트레스와 불면증에 짓눌린 현대인들은 별다른 문제가 없는 날에도 쉽게 잠들지 못한다. 불안과 고민, 내일 당장 코앞에 닥칠 일들에 대한 걱정으로 새벽까지 뒤척이거나, 얕은 잠에 들었다가 몇 번씩 깨기를 반복한다. 여기에, 여자들만이 유난히 독하게 겪는 증상이 한 가지 더 있다. 그것은 스스로의 힘으로 어찌해볼 수 없었던 일들까지 자신의 무능 탓으로 돌리며 자책하고 후회하면서 괴로운 밤을 보낸다는 것이다.
30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독일의 심리학자인 우르술라 누버가 우울과 스트레스로 잠 못 드는 현대인, 그중에서도 혼자 있을 때 유독 자신을 가혹하게 몰아세우며 괴로워하는 여성들을 위한 책을 펴냈다. 전작 『심리학이 어린 시절을 말하다』 에서 유년의 트라우마로 성인이 되어서까지 고통받는 여성들을 위해 과거의 응어리를 푸는 법을 알려주었던 저자는, 이번 신작에서 한낮에는 당당하고 친절하게 일상을 꾸려가다가 밤에는 눈물을 쏟으며 자신이 한 말과 행동, 벌여놓은 모든 일들에 대해 자책하는 여성들을 위해, 자기 자신의 모순을 이해하고 억눌렀던 감정을 풀어놓는 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자기 자신을 미워하면서 타인의 인정과 사랑을 갈구하는 평범한 여성들을 위한 이야기이다. 왜 낮에는 일상생활을 잘 꾸려가는 것처럼 보이던 여성들이 밤만 되면 남몰래 힘들어하며 베갯잇을 적시는지 그 원인을 찾아보고, ‘우울증’이라는 진단으로 손쉽게 그녀들의 고통을 낙인찍어왔던 기존의 관점에서 벗어나 본질적이고 근원적인 마음의 작용에 대해 설명한다.
다음과 같은 증상과 아픔을 겪고 있는 여성들이라면 이 책의 책장을 계속 넘겨주길 바란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여성들에게 용기와 조언을 주기 위해 쓰인 책이다.
◇ 조금만 쉬면 이 모든 게 나아질 거라 생각하지만 각종 이유로 끝없이 휴가를 연기하는 당신
◆ 더이상 사랑받고 인정받지 못할까봐, 분노나 실망감을 마음속에 감추는 일에 익숙해져버린 당신
◇ 자신이 너무 많이 사랑을 갈구하고 남자친구나 배우자에게 지나치게 들러붙는다는 생각에, 늘 그의 곁에 머물고 싶다는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 애쓰는 당신
◆ 습관적으로 과식하거나 과음하는 당신, 수면제나 안정제를 과다복용하며 불면증에 시달리는 당신
◇ 가능한 한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 애쓰는 당신, 그렇지만 정작 자기 자신은 어떻게 대하는 것이 옳은지를 완전히 잊어버린 당신
◆ 아침에 온몸을 두드려맞은 듯한 통증 속에 눈을 뜨는 당신
◇ 일을 더 심하게 부풀리지 않으려고 침묵하며 울고 싶을 때 미소짓고 잘못을 빌 일이 없는데도 사죄하는 당신
◆지금 이 순간까지도 자기 자신을 쥐어짜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당신
“기억하라, 당신은 절대 무능하지 않다.
그리고 우울은 당신이 무능하기 때문에 받는 형벌이 아니다”
우울한 여자는 왜 만인에게 친절하고 자신에게 혹독한가?
흔히 우리는 우울에 관한 이미지를 고립되어 있고 소극적이며 무력감을 느끼는 상태로 연상한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일상적으로 우울을 품고 사는 현대의 여성들은 오히려 매우 유능하고 친절하다’고 말한다.
저자는 그림형제의 동화 「룸펠슈틸츠헨」을 책의 서두에 언급하며, 왜 우울한 여성이 이토록 만인에게 친절하고 자기 자신은 벼랑 끝까지 몰아붙이는지를 설명한다. 이 동화에서 ‘내 딸이 밀짚을 금실로 자을 수 있다’고 왕에게 허풍을 떤 가난한 아버지 때문에, 방앗간 집 딸은 밀짚을 금실로 바꿔야 하는 말도 안 되는 과제를 떠안고 절망한다. 밀짚을 금실로 바꾸는 일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우울하
작가 소개
저자 : 우르술라 누버 Ursula Nuber
독일 최고의 심리상담사 겸 부부치료 전문가. 뮌헨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후, 바이에른 라디오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했고, 1983년부터 『현대심리학』에디터를 거쳐 1996년부터는 편집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우울증』『잘못 알고 있는 병 또는 강한 여성을 위한 10계명』을 비롯해 다수의 심리학 전문서가 있다.
『내 안의 아이가 울고 있다』는 어두운 어린 시절을 보낸 유명 인사들의 이야기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풍부한 상담 사례를 통해 어린 시절의 경험과 성인이 된 후의 삶 사이의 관계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부모는 삶의 지배자도 심판자도 아닌 불완전한 한 사람의 인간일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부모의 사랑을 얻기 위해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해온 이들이 부모를 비판하고 용서함으로써 행복한 진짜 어른이 되는 길로 안내한다. 우르술라 누버는 현재 ZDF를 비롯한 텔레비전 프로에도 출연하고 있다. 저자 홈페이지 www.ursula-nuber.de
역자 : 손희주
충남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했고, 독일 뒤셀도르프대학교에서 미술사학과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독일에 거주하면서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가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100만원의 행복』, 『별과 우주』 ,『그 누가 인간을 이해하리』,『남자는 왜 잘 웃지 않는가』,『철학』,『잠들면 천사』등이 있다.
목차
차례
프롤로그 낮에는 웃던 그녀들이 밤마다 우는 이유 11
1장
내 마음은 왜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까?
여자들이 자기 자신을 못 견디는 이유 19
‘할 수 있어, 아니 해야만 해’
당신을 옥죄는 생각의 굴레 27
기억하라, 당신은 절대 무능하지 않다
그리고 우울은 당신이 무능하기 때문에 받는 형벌이 아니다 37
그녀는 매일 밤 울지만……
아무도 그녀가 우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 44
조금만 쉬면 이 모든 게 나아질 듯했지만……
당신의 휴가는 계속 연기된다 46
의지와 야망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아픔들
‘난쟁이’는 언제고 우리를 찾아올 기회를 노린다 50
2장
그 없이도 내가 살 수 있을까?
나를 잃지 않고 그를 사랑하는 법 55
타인과의 관계에서 트러블 메이커가 되고 싶지 않아
자신의 마음과 전쟁을 벌이는 여자들 61
이런 나를 사랑해줄 사람은 어디에도 없어
그러니 불화를 일으켜서는 안 돼! 70
세상 그 누구보다 나를 미워하는 것이
제일 쉬웠어요 74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말, ‘아니요’
‘아니요’란 말을 잊으면 자기 자신을 잃는다 80
그는 정말 강인한가?
나는 정말 나약한가? 85
3장
왜 나만 이렇게 사는 게 힘든 걸까?
유능한 척 괜찮은 척…… ‘척’에 빠진 여자들의 심리학 55
설득하는 남자, 수긍하는 여자
그의 전략은 그녀의 전략과 어떻게 다를까? 102
결혼한 남자는 행복해지고
결혼한 여자는 우울해진다 106
슈퍼맘이 되고 싶지만…… 나는 무능하다
나쁜 엄마 콤플렉스 108
다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