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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계 2026 3.4
사상계(잡지) | 부모님 |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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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사상계》는 1953년 장준하 선생께서 창간하시고 1970년 5월에 폐간된 종합잡지입니다.
2025년, 55년 만에 복간해 계간을 거쳐 올해 2026년 격월간으로 재창간했습니다.

《사상계》는 문명전환종합지이자 지성인반려잡지입니다.

25년 봄호(통권 206호) 특집: 응답하라 2025!
25년 여름호(통권 207호) 특집: 불이야不二也!
25년 가을호(통권 208호) 특집: 아나키즘을 호출하다!
25년 겨울호(통권 209호) 특집: 행복이 항복한 나라, 대한민국
26년 1·2월호(통권 210호) 특집: 5K, 오케이?(한류 특집)
26년 3·4월호(통권 211호) 특집: 외계인(이주민 특집)
26년 5·6월호(통권 212호) 특집: 마피아(한국의 ‘마피아’ 특집)

*25년 1년간은 계간지로 네 번 나왔는데 서점에는 안 보내고 정기구독만 받았습니다. 26년 올해부터는 진용을 정비하고 시스템을 일신하여 격월간으로 여섯 번을 내고 서점에도 처음 선을 보입니다.

*26년 한 해동안 표지1과 표지4를 이철수 화백의 ‘무문관無門關’ 판화와 안상수 선생의 한글 타이포그라피로 장식합니다.

◇ 연재 소개

이 아무개의 예수선생전_이현주

이 아무개는 30대에 《예수의 죽음》이라는 〈예수전〉을 썼다. 80대 들어서의 〈예수전〉은 어떨까? 정중하게 청했다. 아니 솔직히 말해서 아이처럼 매달렸다. “써지는 대로 써 보는 게지!”. 돌아온 대답은 이랬다. 그래서 ‘써지는 대로’ 글이 오면, ‘사정 되는 대로’ 글을 올리기로 했다. “그게 다예요”. 자크 프레베르의 싯구처럼.

무문관無門關_이철수
올 1월부터 2년 동안, 12회에 걸쳐 이철수 화백의 〈무문관〉을 연재한다. 이 화백은 ‘도장 깨기’를 좋아한다. 화두든 공안이든 고승이든 부처든 부닥치면 깨고 나간다. 보리본유菩提本有, 깨달음은 본래 갖추고 태어난다는 말이니 두려울 게 뭐 있으랴 하고. 남송 때 만들어진 선문답집 『무문관』을 사유하고 사족하여 《사상계》에 올린다.

S.O.S._현경
Soul of Seoul의 줄임말로 ‘살림이스트salimist’의 눈으로 바라보는 서울에 대한 인문학적, 문명전환적 영적 명상 에세이이다. 그만의 창조적 작업이다. 늘 그렇듯 현경은 눈에 보이든 보이지 않든 ‘오만’ 현상을 씨줄 날줄로 엮어 때로는 현란하게 때로는 처연하게 펼쳐보인다. 믿고 보는 작가임에 분명하다.

도시락都시樂_유다님
‘도시와 시골의 락’의 줄임말이며 동일한 주제로 도시와 시골의 즐거움을 찾아가는 기획 시리즈이다. 업종은 같지만 내용은 사뭇 다른 가게, 외양은 다르지만 본질은 같은 공간을 보여드린다. 도시에도 시골에도 오아시스가 사라져가는 디스토피아 세상에서 유토피아를 찾아내는 가장 흥미있고 인기있는 연재물이다.

사상계 가라사대
‘가상 라이벌 사상 대담’의 줄임말이며, 사상가들의 가상대담을 통해 사상적 지식과 통찰적 지혜를 독자들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사상계》만의 독창적 기획물이다. 그간 ‘노자와 하이데거’를 비롯해 여러 편을 실었는데, 반응이 썩 좋았던 연재물이기도 하다.

외 다수

◇ 작가(사상계) 소개글

복간 思想界(사상계)의 일곱 특징

1. 세계 최초 앞뒤가 따로 없는 잡지
2. 세계 최초 소장용 잡지 별도 제작
3. 지역에서 만드는 지역중심형 잡지
4. 문명전환을 위한 지성인 반려잡지
5. 우리말글을 살려쓰는 세종표 잡지
6. 자자손손 볼 수 있는 대물림 잡지
7. 재생지 사용 및 색채 인쇄 최소화

복간 思想界(사상계)의 일곱 주제
1. 정치. 기존 정치에 대한 준엄한 비판과 혁명적 대안 제시
2. 경제. 성장 중심 경제에서 탈피할 대안적 경제 체제 구축
3. 사회. ‘계몽의 계몽’에 바탕한 공정하고 안전한 사회 건설
4. 문예. 문학과 예술의 르네상스를 통한 시민 삶의 질 구현
5. 교육. 문명전환을 위한 생태전환 교육과 대안교육 활성화
6. 생태. 기후재난 극복을 위한 인간비인간의 협업체계 구축
7. 건강. 의료 및 복지 사각지대 보완을 통한 건강시대 구현

  출판사 리뷰

◇ 출판사 서평
여립與立
님과 함께 서기
조성환 (본지 편집주간)

내가 서고 싶으면 남을 세워라己欲立而立人- 『논어』 「옹야」

‘님’의 역설

2026년은 『님의 침묵』 간행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하지만 『님의 침묵』이 탈고된 것은 그보다 1년 전인 1925년 8월이었다. 1925년은 『님의 침묵』 이외에도 조운 시인의 「님에 대하야」라는 철학에세이가 발표된 해이기도 하다(4월). 이 글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한국 역사상 최초의 ‘님론’에 해당한다. 여기에서 조운은 님의 개념을 확장할 것을 제안하였다. 즉 사랑하는 연인만 님이 아니라 예수님이나 부처님 같은 최고 존재, 나아가서는 인류 전체, 심지어는 우주생명과 같은 철학적 진리까지도 ‘님’으로 부르자는 것이다. 한용운의 『님의 침묵』은 실로 이러한 파격적 제안에 대한 문학적 화답이라고 할 수 있다.
『님의 침묵』의 서문인 「군말」에서 만해는 “그리워하는 것은 모두 님이다. 칸트에게는 철학이 님이다”라고 하였다. 여기에서 ‘철학’은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동경의 대상을 가리킨다. 그리고 『님의 침묵』 전편에서는 부처님, 불교의 진리, 생명, 자유, 평화, 광복, 독립과 같이 만해가 동경하였던, 그리고 당시 한민족이 그리워하였던 ‘가치의 총체’를 ‘님’이라는 말로 표현하였다. 1980년대에 유행하였던 〈님을 위한 행진곡〉의 ‘님’ 역시 마찬가지이다.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다 희생당한 사람도 ‘님’이고, 그 사람이 추구했던 ‘민주주의’라는 가치도 ‘님’이다.
만해는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기도함으로써 자기 자신이 ‘님’으로 존경받게 된다”는 ‘님의 역설’을 몸소 보여주었다. 『한용운 전집』의 서문에서 최범술간행위원장은 “선생은 우리의 ‘님’이다”라고 하였다. 『님의 침묵』에서 시종일관 ‘님에 대한 동경’을 외쳤던 만해가 결국에는 우리의 ‘님’으로 남아 있다는 역설이다. 스스로 ‘OO님’이라고 자처하기보다는 자기가 존경하는 님을 닮고자 하는 겸허한 노력이 결국에는 그 사람을 님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이방인을 환대하라
님의 역설은 오늘날과 같이 글로벌한 다문화 시대에 특히 절실하다. “이방인을 하대하지 말고 환대하라”는 이번 호의 특집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기획되었다. 이주노동자 100만 명, 외국인 200만 명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과연 그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이에 대해 이정하편집부주간은 조운과 한용운의 ‘님론’으로 다시 돌아가서 “이들을 ‘님’으로 대하자”고 주장한다. 『님의 침묵』 100주년인 지금도 여전히 ‘님’의 범위가 자국인, 한국인 범주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 이어서 이주노동자를 돕고 있는 김종철 변호사는, 사랑하는 ‘님과 함께’ 가부장적인 파키스탄에서 탈출해서 한국으로 건너온 파키스탄 난민 부부의 역경과 고난을 소개한다. 그리고 이들과 같은 “타자를 환대하는 것이야말로 우리를 풍성하게 하는 길”이므로, “이들을 우리의 선생으로 환대하자”고 제언한다. 네팔에서 온 작가 수잔 사키야는 외국인등록증에 명시된 호칭이 Alien외계인에서 Foreigner외국인로, 그리고 다시 2021년에 Residence거주자로 바뀐 역사를 소개하면서 한국사회의 변화가능성을 전망한다. 외국인 유학생을 지도하고 있는 노은희교수는 “사선을 넘어온 북한이탈주민들”을 “따뜻한 이웃으로 맞이”하고 그들과 연대하여 대한민국을 “성숙한 공동체”로 만들어가자고 제안한다. 외국인보호소 면회활동을 하는 심아정활동가는 최근에 우리 사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미등록 이주민에 대한 ‘환대법’ 발의와 ‘환대범죄’ 사례를 언급하면서, 프랑스 철학자 자크 데리다의 『환대에 대하여』를 이 시대에 요청되는 ‘환대의 철학’으로 제안한다. “누군가를 외계인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이서영작가는 싱가포르에서 외국인 체류자로 살아가는 경험을 바탕으로 “환대란 굳이 구분하지 않는 태도”라고 정의한다. 비교철학자 이원진은 외계인을 주제로 한 영화와 소설, 그중에서도 특히 최근에 화제가 되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의 ‘낯설게 하기’ 기법을 ‘환대’의 관점에서 분석한다. 미얀마에 거주한 적이 있는 인류학자 이은정은 부평역 근처의 미얀마타운에서 ‘다시’ 만난 미얀마 음식 이야기를 한국인이자 외국인의 시선에서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다음 지구로 간다』의 저자 함은세작가는 ‘고창 모양성제 거리 퍼레이드’를 기획한 김선미팀장(고창군 관광복지국 세계유산과)을 인터뷰하였다. ‘모양’은 ‘고창’의 옛 이름인데, 이 축제에서는 외국인 이주민들이 모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국기를 흔들며 등장한다고 한다. 올림픽 개막식에서 각국 선수단이 입장하는 장면이 연상된다.

미국에 중독된 사회
우리가 이주민들을 환대하지 못하고 ‘님’이 아닌 ‘놈’으로 대하는 이유 중 하나는 단일민족 신화와 더불어 서양에 대한 과도한 동경과 콤플렉스 때문일 것이다. 즉 인종적인 구별과 차별 의식이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호의 〈대담한 대담〉에서는 미국에 중독된 한국사회를 비판하고 삼일절을 맞아서 한국의 ‘독립’ 여부를 묻는, 말 그대로 ‘대담大談’의 시간을 가졌다. 김누리교수는 “한국은 제도의 미국화와 영혼의 미국화가 결합되어 총체적으로 미국화된 사회”라고 진단하였고, 이정옥교수는 그에 대한 해독의 일환으로 시민교육이 활성화되고 직접민주제가 시행되고 있는 유럽의 사례를 소개하였다(다음 호에 2부가 계속됨).
우리는 미국시스템에 너무나 익숙하여서 미국을 상대화하는 관점을 접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대담은 한국사회를 외부의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 특히 독일의 관점에서 본 한국사회 진단은 참신하게 다가왔다. 사실 이와 유사한 비판은 이전부터 제기되어 왔다. 다만 ‘미국’이라고 직접적으로 지목하거나 ‘중독’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았을 뿐이다. 가령 지금으로부터 한 10여 년 전쯤, 《동양일보》가 주관한 동양포럼에서 어느 중국인 학자가 다음과 같은 취지의 발언을 하였다. “세계에서 서구 근대의 ‘독’을 가장 많이 먹은 지역은 동아시아 삼국이고, 그중에서도 특히 일본이 가장 심하다.” 이에 대해 나는 ‘일본보다는 한국이 더 심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였다. 김누리 교수의 비판도 이와 상통한다고 생각한다. 그럴 뿐만 아니라 지금 서양에서는 ‘인간에 의한’ 기후변화의 원인이 근대적 세계관에 있다고 보고, 근대에 대한 전면적인 반성과 비판이 전개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번 〈대담한 대담〉은 근대로부터, 미국으로부터 ‘대담한 전환’을 촉구하는 대담大談이었다고 생각한다.

화쟁하는 《사상계》
신라의 원효스님은 언쟁을 화해시키는 ‘화쟁철학’을 전개하였다. 가령 같음과 다름의 문제에 대해서 “이 세상에 전적으로 같은 것은 하나도 없고, 완전히 다른 것도 하나도 없다”고 하였다. 사실 우리가 싸우는 원인은 대개 ‘서로 다르다’는 인식에서 시작되고, 반대로 서로 같음을 강요하면 폭력이 된다. 하지만 거시적으로 보면 우리는 누구나 지구라는 공동의 집에서 사는 지구인이고, 미시적으로 보면 그 어떤 존재도 완전히 같은 존재는 없다. 그래서 원효는 “우리가 ‘같다’고 하는 것은 ‘아주 다르지는 않다’는 말의 다른 표현이고, ‘다르다’고 하는 것은 ‘완전히 같지는 않다’는 말의 다른 표현이다”고 하였다.
이런 취지에서 이번호에는 ‘화쟁’ 코너를 신설하였다. 재창간 4호에서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대한 반론을 전개하였던 양희창, 박정원, 함돈균 세 분의 글에 대해서,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최초로 주장한 김종영교수가 반론을 썼다. 또한 같은 호에는 김병기교수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을 비판한 〈곡학아세하지 말고 8·15를 바로 말하라〉가 실렸는데, 이 글을 읽고 ‘독립기념관 정상화를 위한 시민연대’의 우승정대표가 《사상계》 메일로 반론을 보내왔다. “차분한 토론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화쟁’의 취지로 쓴 글이라고 하셔서 이번 호에 싣기로 했다. 다만 너무나 안타까운 것은 〈권두언〉을 쓰고 있던 2월 28일에 우승정대표가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를 받았다. 비록 메일로 몇 차례 연락을 주고받은 사이였지만 “한번 만나 뵙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인품이 훌륭한 분이었다. 한동안 글을 쓰지 못하고 멍한 채로 있어야 했다. 이 자리를 빌려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

2026년 삼일절에 새별 모심.

  작가 소개

지은이 : 사상계 편집위원회

  목차

권두사 : 립立_장백산
권두언 : 여립與立_조성환
인터부人taboo : 〈나무의 노래〉 나무는 말을 하고 그녀는 듣는다_장백산
사상계 옛글 갈무리 : 한국과 제네바 조약_이정하

대담한 대담
- 대한민국은 ‘독립’ 국가인가?(1)_이정옥, 김누리 대담
- 대한민국 ‘독립체감도’ 여론조사 결과

특집 : 외계인, 하대말고 환대하라
- 우리가 잃어버린 개방과 환대의 역사_이정하
- 외계인을 환대하라_김종철
- 6개월만 버티고 돌아가라!_수잔 샤키야
- 사선을 넘어온 이웃들과 함께_노은희
- 도려내진 삶들에 묻는 안부_심아정
- 외계인이 되지 않고 사는 법_이서영
- 외계인을 만드는 정치, 외계인을 기억하는 윤리_이원진
- 다시 만난 미얀마(버마)의 음식들_이은정
- [인터뷰] 우리 누군가의 히어로_함은세
- [인터뷰] 33인의 ‘외계인’ 인터뷰_편집부

화쟁和諍
-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본 서울대 10개 만들기_김종영
- ‘정명正名’, 김병기교수의 비판에 대하여_우승정

시사時思
- 겨울을 잃은 시대의 겨울축제_김민선
- 새 정부가 짓는 새 원전이 지을 세계_장윤석
- 코스피 6000, K자형 성장의 덫_이소연
- 석유라는 자원의 저주_서지현
- 이란의 항쟁을 어떻게 이해하고 연대할 것인가_홍명교

연재 : 사상을 잇다
- 세대간 마니또(1)
새해의 희망을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_ 장혜영
_박은정
- 다시 경계에서 말한다(1)
살아있을 때만큼은 끝까지 살아주리라_우에노 지즈코
사람은 죽고 사랑을 남기는 것 아닌가_조한혜정
- 무문관無門關(2)_이철수
- S.O.S.(2)_미소라, 하늘과 바다는 만날 수 있을까?_현경
- 이 아무개의 예수선생전(2)_예수의 식언食言_이현주
- 이계호의 생명나눔 이야기(2)_사람은 걸어다니는 흙집이다!_이계호
- 몽상가들의 낙원(5)_낭만 쏙 뺀 로컬 정착기_이정하
- 재난 이후의 생태(1)_우리 공동의 비극, 후쿠시마_장윤석
- 神學에서 信學으로(2)_우리 존재의 첫 기반에 대하여_이은선
- 신동학에세이(2)_한국불교의 전근대성과 개벽운동_구해우
- 몸과 삶(1)_몸이 살아나는 삶을 찾아서_배서영

문예 : 자연을 짓다
- 여는 글_인간의 회복지_김혜나
- 미리보기&마주보기(1)_마주보기: 정지영 감독, 〈내 이름은〉_김수경
- 김경주의 활자극장(1)_키르기즈 대서사시 〈세메테이〉, 초원 위의 셰익스피어로 피어나다_김경주
- 김혜나의 도시(2)_천국의 코코넛 가게_김혜나
- 시_우리는 모릅니다 / 귤락화化_조대림
- 시_소란의 끝에서 / 식물성_김신혜
- 소설_빙글,_이릉
- 산문_열대우림에서 도시까지_박희선
- 서평_현대인들은 하늘을 상실했다_새별
- 책소개_‘외계인’ 도서 큐레이션_편집부

환경/생태 News&Olds
- 세상의 어린이에게 노벨평화상을_이연재
- 원주에서 명동으로, 바닥에서 바닥으로_황종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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