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이디어 발상에서 비즈니스 모델 수립, 시제품 제작, 고객 검증, 멘토링, 피칭까지 창업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한 권에 압축한 실전형 교재다. 단순히 창업 이론을 설명하는 데 머물지 않고, 대학 수업과 창업 경진대회·창조경제혁신센터·LINC 3.0 사업 등 실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의 운영 체계에 맞춰 단계별 학습을 설계했다.
문제 정의, 팀 빌딩, 시장조사, STP 전략, 경쟁 분석, 재무 계획, 지식재산권, MVP 제작, 리스크 관리, 고객 피드백 수집법, 사업계획서 작성, IR 발표까지 창업자가 반드시 통과해야 할 핵심 과제를 빠짐없이 다룬다. 특히 학생들이 수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실습 템플릿·발표 예시·평가 기준·멘토링 팁을 제공해 실전성과 교육성을 모두 갖췄다. 창업을 막연한 꿈으로 여기는 학생에게는 출발선을, 이미 프로젝트를 수행 중인 학생에게는 완주를 위한 전략을 제공하는 종합 안내서다.
출판사 리뷰
좋은 아이디어가 창업을 성공시키는 것이 아니라, 좋은 실행이 창업을 성공시킨다.
학생 창업의 실패 원인은 실력 부족이 아니라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른다는 혼란’이다.
<대학생을 위한 스타트업 캡스톤 디자인>은 바로 그 혼란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책은 창업을 가르치는 데에만 목적이 있는 교재가 아니다.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제품과 서비스, 나아가 시장성과 지속성을 갖춘 비즈니스로 완성하도록 이끌기 위한 로드맵을 제시한다. 어려운 이론을 나열하지 않고, 대학 현장의 현실을 기반으로 “지금 팀이 다음 단계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답한다.
대부분의 학생 창업 프로젝트가 시장조사·BM·기술 검증·재무계획을 개별적으로 분절해 다루면서 실행력이 약해지는 현실을 고려해, 이 책은 단계 간의 연결성과 흐름을 강조한다.
아이디어 발상 → 문제 정의 → 고객 분석 → 가치 제안 → 경쟁 분석 →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 MVP 제작 → 피드백 반영 → 사업 계획 및 IR 발표까지 누락·역행 없이 진행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안내한다.
또한 단독 학습이 아니라 팀 프로젝트에 맞춰 설계되었다는 점이 두드러진다. 팀 빌딩 원칙, 역할 분담 노하우, 갈등 조정법, 멘토링 활용법, 협업 도구 추천까지 담아, 학생들이 가장 자주 겪는 팀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도록 돕는다. “좋은 팀은 좋은 아이디어보다 강하다”는 원칙을 일관되게 전달한다. 캡스톤 경진대회·창업지원단·IR 피칭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을 위해, 심사 기준·가산점 요소·발표 구성·스토리텔링·슬라이드 구성법·Q&A 대응 전략 등을 상세히 수록한 점 또한 실전 가치가 크다.
수업·대회·센터 지원 프로그램을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학생에게 이 책은 ‘대학 기반 창업의 모든 정답이 들어 있는 참고서’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대학생을 위한 스타트업 캡스톤 디자인>은 창업의 성공을 단순히 수익으로 정의하지 않는다. 시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에 기여하며, 팀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경험이야말로 학생 창업이 줄 수 있는 가장 값진 자산임을 강조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실패를 자본으로 삼아 도전하는 능력이 훗날 진로와 직업을 넘어 삶 전체를 견인하는 힘이 됨을 말한다.
이 책은 창업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하려는 모든 대학생을 위한 안내서이자, 교수·지도자·멘토에게는 교육 현장에서 활용하기 좋은 실전 도구다. 캡스톤 수업의 시작부터 마지막 발표까지 — 이 한 권이면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준성
대학원에서 고령친화산업학(석사)과 경영학(석사)을 전공하고 리부트커먼즈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창업가와 이해관계자들의 혁신을 돕는 실천가로 서울시민대학과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의 멘토로 활동하였으며 다수의 멘토링을 진행했다.창업가의 기업가정신과 리더십 수준을 사전·사후로 정량적으로 측정 분석하고, 교육과 멘토링 이후 정성적 평가를 결합한 개인 맞춤 리포트를 제공하는 리부트툴박스를 개발하여 기업가정신과 창업 교육 참여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활발히 적용하고 있다.현재는 혁신을 통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디자인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초기 창업가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챕터 1] 프로티언 커리어의 시대 그 명확한 선택지 스타트업 창업
[챕터 2] 문제는 알파와 오메가
[챕터 3] CVP(고객가치제안) 고객 정의와 시장 세분화
[챕터 4] 가설수립
[챕터 5] 솔루션 디자인 1 (MVP와 PoC 접근법)
[챕터 6] 비즈니스 모델 디자인
[챕터 7] 스타트업을 위한 고객인터뷰
[챕터 8] 가설 검증
[챕터 9] 솔루션 디자인 2 (사용성 고도화를 위한 사용성 휴리스틱)
[챕터 10] 콜드콜과 도어투도어
[챕터 11] 자금조달과 피치덱
[챕터 12] 효과적 피칭
[챕터 13] 처음과 끝은 사람
[챕터 14] 혁신은 미래를 향한 모두의 약속
[챕터 15] 반복 훈련을 위한 창업 툴킷
에필로그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