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 4-7세 외국그림책
아빠의 겨울 방학 이미지

아빠의 겨울 방학
책읽는곰 | 4-7세 | 2026.01.19
  • 정가
  • 15,000원
  • 판매가
  • 13,500원 (10% 할인)
  • S포인트
  • 750P (5% 적립)
  • 상세정보
  • 19.5x27 | 0.430Kg | 52p
  • ISBN
  • 9791158365974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겨울 방학을 맞아 할아버지 댁으로 향한 아이와 아빠는 낡은 앨범을 펼치며 30년 전으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딱지치기와 만화 잡지, 눈싸움 같은 놀이 속에서 아빠의 어린 시절과 사촌들과의 기억이 살아난다. 아이는 어른이 되기 전의 아빠를 만나고, 독자는 세대를 잇는 공감의 순간을 마주한다. 김유진 작가의 전작 《엄마의 여름 방학》에 이어, 가족 안에서 기억과 감정이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담담히 보여준다.

수채화로 그려낸 풍경은 특정 세대의 추억을 넘어 지금의 어린이와 어른을 동시에 비춘다. 어린 시절 느꼈던 질투와 설렘, 미묘한 감정들이 이야기의 중심을 이룬다. 양육자와 어린이가 함께 읽으며 ‘내 안의 어린이’를 다시 만나는 경험을 제안하는 그림책이다. 일상의 기억을 통해 공감과 이해의 가치를 전한다.

  출판사 리뷰

김유진 작가의 세대 공감 그림책
“아빠, 아빠는 겨울 방학 때 뭐 했어?”

개요

겨울 방학을 맞은 아이는 아빠와 함께 할아버지 댁에 갈 채비를 한다. “거긴 내가 볼 책도 없고 만화 채널도 안 나오고 심심한데…….” 아이의 말에 아빠는 어릴 적 사촌들이랑 하던 놀이를 알려줄 테니 큰아빠 딸 지유와 놀라고 한다. 그런데 아빠의 ‘사촌’이라는 말에 아이의 눈이 동그래진다. “아빠도 사촌이 있었어?” 큰아빠야 명절에라도 얼굴을 본다지만 아빠의 사촌은 만나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럼. 사진 보여 줄까?” 아빠는 어릴 적 추억이 가득 담긴 앨범을 펼치고, 아빠와 아들은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딱지치기, 전자오락, 만화 잡지, 눈싸움, 눈썰매까지……. 작가의 전작 《엄마의 여름 방학》과 더불어 어린 시절 추억을 아이와 함께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

아빠의 앨범 속으로 떠나는 추억 여행!
겨울 방학을 맞은 아이는 아빠와 함께 할아버지 댁에 갈 채비를 합니다. “아빠, 우리 내일 할아버지 집에 가서 몇 밤 자고 와?” 하고 묻는 것부터가 그리 달갑지 않은 눈치입니다. “두 밤 자고 올 건데, 왜?” 아빠가 되묻자, 아이는 슬그머니 속마음을 내비칩니다. “거긴 내가 볼 책도 없고, 만화 채널도 안 나오고 심심한데…….” 아빠는 큰아빠네도 올 거니까 사촌 지유랑 놀라고 합니다. 아빠가 어릴 때 사촌들이랑 하던 놀이를 알려 준다면서 말이지요.
그런데 ‘사촌’이라는 말에 아이의 눈이 동그래집니다. “아빠도 사촌이 있었어?” 큰아빠야 명절 때라도 보지만 아빠의 사촌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 사진 보여 줄까?” 앨범을 꺼내는 아빠는 어쩐지 좀 들뜬 얼굴입니다. “여기 찾았다! 아빠 사촌 승환이!” 아빠는 낡은 사진을 들여다보며 그날의 추억 속으로 빠져듭니다.
설 다음 날, 서울에 사는 고모네가 찾아옵니다. 고모 아들 승환이는 못 본 사이에 키도 훌쩍 크고 안경도 척 걸친 것이 좀 멋져 보입니다. 승환이와 동갑내기인 아빠는 살짝 심통이 납니다. 왕딱지로 딱지치기에서 승환이를 이겨 먹나 했더니, 승환이가 만화 잡지 《아이큐 챔프》를 꺼내 복수를 합니다. 동갑내기 두 아이는 엎치락뒤치락 사흘을 함께 보내는데…….

그렇게 어린이는 자라 어른이 된다
《아빠의 겨울 방학》은 오래된 앨범처럼 독자를 30년 전쯤으로 데려가 줍니다. 오늘날과 같은 듯 다른 풍경 속에서 어린이는 어린 엄마 아빠를 만나고, 어른은 그리운 풍경들과 마주하게 됩니다. 늘 긴장하거나 정색하고 찍는 앨범 속 사진에서는 좀처럼 만나기 힘든 풍경을 말이지요.
김유진 작가가 수채화로 재현해 낸 그 시절 풍경은 독자가 쉬이 책장을 넘기지 못하게 만듭니다. 한 장면 한 장면 오래오래 머무르며 구석구석 들여다보고, 지난 추억을 불러내 지금 곁에 있는 누군가와 이야기 나누고 싶어지는 까닭이지요.
《아빠의 겨울 방학》은 어른 독자들에게 그런 추억들 속에서 ‘내 안의 어린이’와 재회하는 기쁨을 선사합니다. 나아가 그 어린이의 눈으로 ‘내 옆의 어린이’를 바라보게 하지요. 사실 우리 옆의 어린이가 지금 경험하는 일, 느끼는 감정을 우리도 똑같이 겪고 느끼며 자라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어느새 그 모든 것들을 까맣게 잊고, 어린이에게 공감하기보다는 무언가 그럴듯한 충고부터 늘어놓으려 하지요.
《아빠의 겨울 방학》에서 어린 아빠와 사촌 승환이가 서로에게 느끼는 미묘한 감정들은 우리 어른들을 단숨에 그 시절로 데려갑니다. 아빠와 승환이가 함께 하는 그 시절 놀이, 함께 걷는 그 시절 풍경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시절 우리가 느꼈던 감정들을 다시 한번 생생하게 마주하는 일입니다. 우리 옆의 어린이를 더 깊이 이해하고 어린이의 마음에 더 깊이 공감하기 위해서 말이지요.
작가의 전작 《엄마의 여름 방학》이 세대를 이어오는 관심과 사랑, 돌봄에 대한 감사와 책을 보는 어린이에게도 같은 것이 주어질 것이라는 약속을 담은 책이라면, 이번 《아빠의 겨울 방학》은 양육자와 어린이가 함께 양육자 안의 어린이를 만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쪼록 그 만남이 양육자와 어린이 모두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기를 바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유진
홍익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다. 지금까지 쓰고 그린 책으로 《아빠의 겨울 방학》, 《엄마의 여름 방학》, 《거북이자리》, 《비단 공장의 비밀》, 《소방관 고양이 초이》가 있으며, 그림을 그린 책으로 《하얀 밤의 고양이》, 《오늘 상회》, 《바람숲 도서관》 들이 있다. 책과 그림이 가장 친한 친구였던 어린 시절을 되새기며 어린이에게 기쁨을 주는 책을 만들고자 한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