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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태야
좋은땅 | 부모님 |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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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왕태야'는 저자의 필명이자, 곧 시집의 제목이기도 하다. 육십을 갓 넘긴 시기에 소중한 인연들로 채워진 과정을 한 편의 시집으로 엮었다.

  출판사 리뷰

왕태야는 저자의 필명이자,
곧 시집의 제목이기도 하다.
육십을 갓 넘긴 시기에 소중한 인연들로
채워진 과정을 한 편의 시집으로 엮었다.

태어나 사람과의 만남으로 인하여
일련의 삶이 형성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인연이라는 화두를 잡고 쓴 ‘시’들입니다.
‘당신’은 사랑한 여인이 될 수도 있고,
때로는 가족, 친구, 주변의 모든 이들 중
한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제게도 많은 당신들이 있습니다.

시집 『왕태야』는 시인이자 필명인 왕태야, 곧 김홍식의 삶과 인연을 고스란히 담아낸 첫 결실이다. 육십을 갓 넘긴 시인이 지나온 시간의 결을 더듬으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빚어진 기억과 감정을 한 권에 눌러 담은 기록이다. 태어남과 만남, 사랑과 이별, 그리고 남겨짐의 순간들이 잔잔하면서도 단단한 언어로 형상화되어 있다.

이 시집에서 반복적으로 호출되는 호명은 ‘당신’이다. ‘당신’은 특정한 한 사람이 아니라, 사랑한 여인일 수도 있고 부모와 자식, 친구와 이웃일 수도 있는 복수의 존재이다. 「당신」, 「당신과 나」, 「그리워하다」, 「비가 오시면」 등의 작품에서 드러나듯, 시인은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자아의 흔들림과 애틋함을 정직하게 응시한다. 그리움과 자책, 용서와 체념이 교차하며 삶의 민낯을 드러낸다.

또한 「밥상머리」, 「딸바라기」, 「누이야」와 같은 작품에서는 가족을 향한 사무치는 정이 절절하게 흐른다. 일상의 사소한 풍경과 음식, 사투리의 결을 살린 표현들은 삶의 현장을 생생히 환기한다. 거창한 수사가 아닌 생활의 언어로 길어 올린 감정은 오히려 더 깊은 울림을 남긴다.

『왕태야』는 결국 인연에 대한 사유이다. 스쳐 간 사람들, 떠나보낸 존재들, 여전히 곁에 있는 이들을 향한 고백이자 다짐이다. 살아 있음이 곧 관계 맺음임을, 그리고 그 관계 속에서 우리는 비로소 한 편의 시가 됨을 말하는 시집이다. 인생의 후반에서 건네는 담담한 고백은 독자 각자의 ‘당신’을 떠올리게 하는 따뜻한 울림으로 다가올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홍식
필명 왕태야본명 김홍식1965년생두 딸의 아버지현재 인천광역시에서 거주 중

  목차

좌구 9
사람아 10
오늘만 12
나고 삶 13
당신 2 14
바람 16
歷史 17
사죄 18
작별 19
고두사죄 20
장마 21
당신과 나 22
1절만 23
곰소멸치 24
정작 25
밥상머리 26
겨울 28
상고대 29
2025 눈물 30
머리끄덩이 31
명이나물 32
안녕히 33
뫼산 34
그리움 2 35
새가 날다 36
묻거든 37
속성 삼원칙 38
설야 39
아카시아 40
손 41
쉬운 말 42
그리움 44
무명초 45
당신 46
2월 48
고로 고작 49
양자역학 50
시절 51
회귀선 52
대천항에서 53
그리워하다 54
나무 55
여인 떠나다 56
기독을 위한 구원 57
악마와 대화 58
와릉 59
무의식 60
질문 61
버르장머리 62
매생이 운두병 63
굴뚝 64
날바닥 65
냄비 66
실개천 67
分秒와 동물 68
비가 오시면 70
더한 사랑 71
설탕 72
2026 신수 73
인생 74
너 75
여자 76
노후 대책 77
눈사람 78
딸바라기 79
느림의 미학 80
기원 81
누이야 82
연생捐生 83
동공 지진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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