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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분모를 찾아서
민화를 만난 시집
스틸로그라프 | 부모님 |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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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채민의 민화 작품에서 감흥을 받아 Cecile LEE 가 시를 지었다. 민화 작품들의 창작이 먼저 있었고 거기에 파생된 시를 지은 것이 이 시집의 특색이다. 그림을 감상한 사람의 시선이 느껴지는 시화집 ≪ 공통분모를 찾아서 ≫는 Cecile LEE의 풋풋한 서정시가 익살스러운 민화를 만나 잘 어우러지는 시화집을 만들어 내었다. 아울러 수수하고 편안한 전통 미술인 민화와 서정시를 함께 감상할 기회를 독자들에게 제공한다.

  출판사 리뷰

미술은 미술의 특성상 보는 각도가 글 보다 더욱 다양할 수 있다. 그래서 Cecile LEE 의 시들은 보다 더 개인적인 느낌과 감정을 노래할 듯 하지만 의외로 그의 시들은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감정에 호소한다. 그리고 이채민의 민화 작품들은 시간의 흐름과 함께 발전해 나간 모습이 보인다. ≪ 공통분모를 찾아서 ≫는 각각 시집으로 그리고 민화 작품집으로 손색이 없다. 현재까지도 전통을 잇고 있는 대중적 실용화인 민화는 여기에서 Cecile LEE 의 시들과 함께 그 자체로 제 몫을 다하고 있고 진정한 민화의 쓰임새가 되고 있다. 그래서 현시대 삽화의 원조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두 작가의 작품들은 청년작가의 수수함과 순수함을 우선으로 창작한 공통분모를 갖는다고 볼 수 있다.

잔잔한 차 한 잔 앞에서
말없이 마주 앉은 우정
고요한 미소 하나에 담긴 위로
잊혀진 이름을 다시 부르듯
우린 서로를 되살린다
결국 삶은 숫자의 계산이 아니라
마음의 공통분모를 찾는 일
외로움 속에서
함께였던 순간을 떠올릴 때
그것이 곧 우리의 해답이었다
지나온 날들의 무게가
우리 안에서 겹치고
묵직한 사랑으로 녹아내릴 때
우리는 비로소
하나의 문장을 완성한다
나도 너처럼 살아왔구나

  목차

6 - 이야기를 담다
8 - 조용한 애정
10 - 길다 하였던가, 짧다 하였던가
12 - 그렇게 길에서
14 - 누구나 혼자니까
16 - 또 그리운 엄마
18 - 이웃과 함께 살기
20 - 그래, 그럴거야
22 - 만남은 이별의 시작
24 - 허무한 생명, 허망한 삶
26 - 난 이제
28 - 그때까지 나는
30 - 이따금 돌아올 그 날
32 - 다시 떠날 길을 묻고 있다
34 - 인연의 노래
36 - 그 길에서 꿈꾼다
38 - 공자왈
40 - 색의 노래
42 - 동면에서 깨어나다
44- 고독의 진통들
46 - 하나의 언어
48 - 과거를 돌아보지만
50 - 시간의 틈 사이에서
52 - 길 위에서 만난 시간
54 - 지금, 여기서
56 - 길목에서의 대화
58 - 나는 안다
60 - 꽃은 지고 또 피겠지만
62 - 묶이지 않는다
64 - 도시를 떠나라
66 - 혼자라는 이 고요
68 - 그 너머를 향한 항해
70 - 사이의 순간
72 - 현재라는 꽃잎 하나
74 - 아무 말없이 나를
76 - 소소하지만
78 - 무게 없는 것들의 무게
80 - 세상이 나를
82 - 묵향의 저녁
84 - 침묵의 동행
86 - 늦은 오후의 햇살처럼
88 - 가는 길
90 - 다시 가는 길
92 - 내가 놓치는 시간들
94 - 내가 찾은 시간들
96 - 눈빛 -이채민
98 - 나 -이채민
100 - 분자를 찾아서
102 - 분모를 찾아서
104 - 공통분모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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