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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그림책, 잘 먹겠습니다
시 IN 그림책
생애 | 부모님 |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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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 글은 시에 대한 올곧은 사랑과 그림책에 대한 깊은 이해로 버무려낸 맛깔나는 결과물이다. 시와 그림책은 어쩌면 같은 레시피를 가진 요리일지 모른다. 말하지 않지만 말하는 그림의 매력과 시의 매력을 모두 가진 시 그림책은 잘 어울리는 세트 요리를 맛보는 미식가의 즐거움을 선물한다.

이 책에 소개된 시 그림책들은 시인의 노래이자, 그림 작가의 노래이다. 그리고 그 시그림책으로 맛깔나는 밥상을 차려낸 김 볕 작가의 노래이다. 그리고 다시 이 글을 읽는 모든 독자의 노래가 된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는 것만큼, 어떤 그림책을 읽으면 좋을지 고민에 빠진 그림책 마니아들을 향한 ‘동시 초대장’이기도 하다.들어가며흔들리고 괴로운 인생의 변곡점을 넘을 때마다 더욱 책에 기대 살았습니다. 그렇게 고비 고비마다 그림책이 저를 훌쩍 자라게 해주어 버틸 수 있었어요. 온전히 그 속에 빠져들어 읽으니 시기마다 글과 그림이 달리 보였고 독자로서의 즐거움을 제대로 누리는 맛을 알게 되었지요.
단단한 엄마 되기지구를 부르는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돌아보는 지구 앞에 내민 세 개의 손에는 빛나는 빨간 사과가 하나씩 들려있다. 이런 장면을 마주하면 감동으로 코끝이 찌르르해진다. 좋은 그림책이 주는 선물 같은 순간이다. 세 배의 달콤함을 건네받은 마음 덕분에 지구는 다정함을 계속 지킬 수 있겠다.
몸과 마음의 근육 키우기좋아하는 일을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정도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잘하지 못해도 괜찮고,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는 마음가짐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그러려면 몸과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한다. 너무 바쁘면 마음이 인색해지고 날이 선 감정이 되어 본래의 목적을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볕
교실에서 아이들과 책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19년 차 초등학교 교사이자, 시詩크릿가든동시 수업연구회원이다.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는 평범한 일상을 사랑하면서 동화, 동시, 그림책에서 빛을 발견하는 순간을 늘 기다린다. 어린이와 문학 곁에서 글쓰기를 즐기며 평범한 일상에도 의미를 부여하는 것을 취미 삼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

아무리 그래도 밥은 먹고 다녀야지
- 보통의 삶을 살아가는 한 사람의 가치 『영이의 비닐 우산』
- 두런두런 모여 함께 나누는 즐거움 『새봄의 노래』
- 나뭇가지에서 새로운 가지가 돋아나려면 『흔들린다』
- 당신의 목소리와 나의 목소리가 만나 『애국자가 없는 세상』

때론 특별한 음식이 당기지 않아?
- 기본이 탄탄한 시 그림책이 주는 즐거움 『멸치 다듬기』
- 동그랗게 둘러앉아 추억을 차려 먹는 기분 『차례』
- 세찬 비를 맞고 있는 당신을 위한 기도 『비에도 지지 않고』
- 매콤한 인생일수록 달콤함 마음만은 절대 놓지 않기 『만돌이』

어른이 되면 이 맛을 알까?
- 나에게 온 시간과 사람에 기대어 살아가기 『대추 한 알』
- 자신에게 뿌려진 마음씨를 잘 가꾸는 방법 『밭의 노래』
- 단 만큼 쓴 사랑, 쓴 만큼 깊어질 삶 『사랑』
- 계속 나아가게 하는 문학의 힘 『많은 사람들이 바다로 가』

달달한 거 먹으면 기분이 좋아질 거야
- 봄꽃처럼 눈부셨던 할머니와의 시간 『흰 눈』
- 경계를 허무는 똥 이야기 『내 똥꼬는 힘이 좋아』
- 낯선 만남을 통해 마주한 동심의 세계 『고양이 샴푸』
- 추억할 수 있는 것이 있다는 행복 『고향의 봄』

나가며
수록작 및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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