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문예출판사는 1966년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국내 최초로 번역, 출간하며 본격적으로 세계문학을 소개해왔다. 이후 시대를 넘어 살아남은 세계문학의 가치를 현대 독자들에게 꾸준히 전달해온 문예출판사는, 자사의 대표 세계문학 시리즈인 ‘문예세계문학선’을 30권씩 세트로 새롭게 구성했다. 1권부터 30권까지를 A 세트, 31권부터 60권까지를 B 세트, 61권부터 90권까지를 C 세트, 91권부터 120권까지를 D 세트로 구성했으며, 향후 출간되는 도서 역시 30권 단위로 묶어 세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문예세계문학선은 고전에서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국경을 넘어 읽혀온 필수 작품들을 엄선해 구성했으며, 각 권에는 신뢰할 수 있는 번역가의 번역과 함께 작품 이해를 돕는 해설을 수록했다. 또한 소설, 희곡, 단편, 수필 등 다양한 장르로 시리즈를 구성하여 읽는 즐거움을 더했다. 문예세계문학선의 연속된 디자인과 안정적인 판형은 소장 가치를 한층 높이며, 표지 디자인의 콘셉트를 확장한 감각적이고 세련된 세트 박스와 독서 노트는 독서 경험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줄 것이다.
문예세계문학선 61권에서 90권까지를 묶은 C 세트는 《라쇼몽》, 《프랑켄슈타인》, 《자기만의 방》, 《명상록》, 《싯다르타》, 《밤으로의 긴 여로》, 《야성의 부름》, 《고도를 기다리며》, 《오만과 편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가장 오래, 가장 멀리” 문예세계문학선
세계문학의 정수를 한데 모은
‘문예세계문학선’ 30권 세트
문예출판사는 1966년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국내 최초로 번역, 출간하며 본격적으로 세계문학을 소개해왔다. 이후 시대를 넘어 살아남은 세계문학의 가치를 현대 독자들에게 꾸준히 전달해온 문예출판사는, 자사의 대표 세계문학 시리즈인 ‘문예세계문학선’을 30권씩 구성한 세트로 새롭게 선보인다.
문예세계문학선은 고전에서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국경을 넘어 읽혀온 필수 작품들을 엄선해 구성한 시리즈다. 단순한 번역에 그치지 않고 작품이 지닌 문학사적 맥락과 원문의 리듬을 충실히 살리고자 노력해왔다. 각 권에는 신뢰할 수 있는 번역가의 번역과 함께 작품 이해를 돕는 해설을 수록해, 작품을 보다 깊이 있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문예세계문학선은 소설, 희곡, 단편, 수필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문학사적으로 중요한 고전 작품은 물론, 지금 읽어도 여전히 생생한 문제의식을 지닌 작품들을 함께 담아 세계문학의 폭과 깊이를 고루 보여준다.
문예세계문학선 세트는 1권부터 30권까지를 A 세트, 31권부터 60권까지를 B 세트, 61권부터 90권까지를 C 세트, 91권부터 120권까지를 D 세트로 구성했으며, 향후 출간되는 도서 역시 30권 단위로 묶어 세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30권 세트는 처음 세계문학을 접하는 독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길잡이가 되고, 오랫동안 문학을 읽어온 독자에게는 다시 읽고 곁에 두고 싶은 컬렉션이 될 것이다. 또한 연속된 디자인과 안정적인 판형은 소장 가치를 한층 높이며, 표지 디자인의 콘셉트를 확장한 감각적이고 세련된 세트 박스와 독서 노트는 독서 경험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줄 것이다.
문예세계문학선 세트는 읽는 책이자 쌓아가는 지적 자산이다. 개인의 서재는 물론 학교, 도서관, 공공기관에도 적합한 구성으로, 한 권 한 권이 모여 세계문학의 큰 흐름을 이루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1892년 일본 도쿄의 시타마치에서 태어났다. 1913년 도쿄제국대학교 영문학과에 입학해 차석으로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이던 1914년 기쿠치 간, 구메 마사오 등과 함께 동인지 《신사조》를 발간하고 〈라쇼몬〉, 〈코〉 등을 발표했는데, 〈코〉가 나쓰메 소세키로부터 극찬을 받으면서 문단에서 크게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합리주의와 예술지상주의의 작풍으로 시대를 풍미했으나 말년에는 자신의 삶을 조롱하는 자조적인 작품들을 많이 썼다. 서른다섯 살 되던 해인 1927년 장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이유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의 죽음은 일본 근대사에서 관동대지진과 견줄 만큼의 사회적 충격이었다. 그로부터 8년 뒤인 1935년 일본 출판사 문예춘추의 사주이자 아쿠타가와의 친구였던 기쿠치 간이 아쿠타가와 상을 제정, 현재까지도 일본 최고 권위의 문학상으로 인정받고 있다.
목차
(061) 라쇼몽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중단편선
(062) 프랑켄슈타인
(063) 등대로
(064) 명상록
(065) 가든 파티 : 캐서린 맨스필드 단편선
(066) 투명인간
(067) 게르트루트
(068) 피가로의 결혼
(069) 팡세
(070) 한국단편소설선
(071) 지킬 박사와 하이드
(072) 밤으로의 긴 여로
(073) 허클베리 핀의 모험
(074) 이선 프롬
(075) 크리스마스 캐럴
(076) 파우스트
(077) 야성의 부름
(078) 고도를 기다리며
(079) 걸리버 여행기
(080) 톰 소여의 모험
(081) 오만과 편견
(082) 오셀로·템페스트
(083) 맥베스
(084) 순수의 시대
(085)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086) 그리스 로마 신화
(087) 모로 박사의 섬
(088) 유토피아
(089) 로빈슨 크루소
(090) 자기만의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