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지은이 : 주진경
1933년에 태어난 주진경 목사는 청년기에 공군 장교로서 군대 생활을 했다. 25세 때 받은 소명(召命)을 따라 야간에 신학을 공부하였으나, 1961년에 5·16 군사혁명이 일어나면서 신학 공부를 중단해야 했다. 그로부터 다시 신학에 복귀하기까지, 소명 밖의 길에서 28년이라는 세월을 보내야 했다. 그동안 결혼하여 세 명의 자녀가 탄생하였고, 해외 이주와 삶의 숱한 난관 등을 거치면서 신학에 복귀하는 일이 지연되었다.공군에서 중령으로 예편한 후 대한항공에서 근무하다 프랑스로 이주하였고, 50대 중반에 신학 복귀를 위해 미국으로 갔다. 뉴욕에서 작은 교회를 섬기던 중에, 치명적인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선교를 향한 부르심을 새롭게 받았다.65세에 뉴욕을 떠나, 텍사스와 멕시코의 국경 마을 델리오의 세 가정을 찾아가 교회를 다시 세웠다. 현지인을 대상으로 멕시코 국경에서 빈민 선교를 펼치기도 했다. 평생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누며 베푸는 삶을 살았던 주진경 목사는 2025년 3월 25일 92세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동아대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중앙신학교(현 강남대학교)와 필라델피아 페이스신학대학(Faith Theological Seminary, PA) 대학원을 나왔으며, 아메리칸신학대학원에서 SBTS 신학박사 과정을 거쳤다. 델리오(Del Rio) 한인장로교회(한멕국경선교회)를 담임했고, 멕시코 아쿠냐 빈민교회인 철길먼지마을교회를 개척하여 선교했다. 이후 든든한교회 협동목사, 높은뜻교회 설교목사 등으로 섬겼다.설교를 위한 깊은 말씀 묵상을 통해 꾸준히 글을 쓰며 <기독저널> 편집장으로 일했다. 여러 매체에도 기고한 저술가로서 <내 영혼의 깊은 데서>, <희망의 파토스>, <상념의 계절풍>, <몽당연필>, <락희리> 등의 저서를 남겼다. 소천 1주기를 맞이하여, 그의 저서들을 추려 주제별로 다시 편집해 <내 영혼의 깊은 데서>, <희망의 파토스>, <몽당연필>이라는 제목으로 세 권이 출간됐다.
1부 세상을 위한 마음
기쁨의 축
8·15, 희년의 은총
창조에 대하여
멋에 대하여
희망의 포도
상심의 계절에
시대와 경건
고통에 대하여
세상의 소금과 빛
상념의 달, 6월
빚에 대하여
사랑에 대하여
사랑의 한계
망각에 대하여
더불어 살자
2부 교회를 위한 마음
맡은 자
선교의 새로운 지향점
죽음에 대하여
둥지
양피지
강단 퇴출
과속 세월
믿음 경주의 인도자
교회의 거룩성
사랑이 제일인 이유
불멸의 신앙
아브라함의 자손
빛나는 인생, 섬기는 종
그리스도인의 비전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