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종교
희망의 파토스 이미지

희망의 파토스
아르카 | 부모님 | 2026.03.25
  • 정가
  • 13,000원
  • 판매가
  • 11,7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50P (5% 적립)
  • 상세정보
  • 14x20.5 | 0.260Kg | 200p
  • ISBN
  • 9791189393519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파토스’(pathos)는 ‘감정’(feeling)이라는 뜻이며 ‘페이소스’로도 쓰는 단어다. 이 책의 제목은 저자가 믿음의 소망을 마음에 품고 쓴 글들을 모은 것이어서 ‘희망의 파토스’다. 특별히 소망을 품은 신자의 마음은 가난하고 애통하는 마음, 감사하며 여호와를 기뻐하는 마음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저자가 세상과 교회를 향하여 각각 전하고자 한 희망의 마음을 담았다. 1부는 ‘세상을 위한 마음’, 2부는 ‘교회를 위한 마음’이다. ‘세상을 위한 마음’에는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과 사랑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 구절마다 보인다. ‘교회를 위한 마음’에는 신자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권면하는 저자의 마음이 돌에 새긴 문구처럼 문장 곳곳에서 단단하게 보인다.

그는 이 책에서 소망을 잃지 않는 삶이란 삶의 모든 순간마다 사랑하고 감사하며, 작은 풀잎에 맺힌 이슬 한 방울을 보고서도 감동하며 깊이 묵상하는 습관인 것을 느끼게 한다. 성경 말씀과 일상이 만나는 비결을 그의 글 하나하나에서 찾아볼 수 있다.우리는 겉으로 꾸미는 멋보다 내면에서 우러나는 멋의 조성자가 되어야 한다. 겉모습은 초라하고 천할 수도 있으나, 내면으로부터 우러나는 멋을 통해 초라하고 천한 모습도 아름다움(美)으로 보일 수 있다. 반면에 겉에서 꾸민 멋이 아무리 그럴듯하여도, 내면으로부터 표출되는 천취(賤臭)로 인하여 먹칠되고 만다. 내면의 인격 여하에 따라서 화려한 겉모습이 먹칠될 수도 있고, 초라하기 이를 데 없는 겉모습이 아름답게 승화될 수도 있다. 내면의 인격이 이래서 중요하다.
참으로 악한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이렇다고 하여서만 시대가 그저 악한 것은 아니다. 배우지 못한 사람이 무시를 당하면, 그 시대는 악한 시대이다. 소유가 없고 가난하다고 멸시를 당하면, 그 시대 역시 악한 시대이다. 노쇠하거나 병들고 장애가 있거나 과부나 고아라 하여 소외를 당한다면, 그 시대도 악한 시대이다. 그러고 보면 시대는 언제나 악할 수밖에 없다. 세상에는 선과 악이 공존하고 있지만, 성경은 때가 악하다고 말한다. 교회 안에는 이러한 악한 시대의 조류가 흐르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라고 감히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교회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세속의 물결이 소리 없이 대하처럼 도도히 흐르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인간 세상에는 물질적인 빚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영적이고 정신인 빚도 있다. 물질적인 빚은 최종적으로 자기 몸과 아내와 자식들 그리고 자기의 모든 소유를 다 팔아서라도, 즉 나의 파멸의 대가로라도 보상의 대사(代射)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영적이고 정신적인 빚은 갚을 도리가 없다. 내가 나의 실수나 과실로 남의 눈 하나를 실명하게 하여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율법의 정신으로 내 눈 하나를 뽑아 준다 한들, 그 빚이 갚아지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팔 하나를 부러뜨리게 한 연고로 내 팔 하나를 잘라준다고 해서 그 빚이 갚아지는 것이 아니다. 다만 손해 입은 자의 용서만이 그 빚을 탕감 받을 수 있는 길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주진경
1933년에 태어난 주진경 목사는 청년기에 공군 장교로서 군대 생활을 했다. 25세 때 받은 소명(召命)을 따라 야간에 신학을 공부하였으나, 1961년에 5·16 군사혁명이 일어나면서 신학 공부를 중단해야 했다. 그로부터 다시 신학에 복귀하기까지, 소명 밖의 길에서 28년이라는 세월을 보내야 했다. 그동안 결혼하여 세 명의 자녀가 탄생하였고, 해외 이주와 삶의 숱한 난관 등을 거치면서 신학에 복귀하는 일이 지연되었다.공군에서 중령으로 예편한 후 대한항공에서 근무하다 프랑스로 이주하였고, 50대 중반에 신학 복귀를 위해 미국으로 갔다. 뉴욕에서 작은 교회를 섬기던 중에, 치명적인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선교를 향한 부르심을 새롭게 받았다.65세에 뉴욕을 떠나, 텍사스와 멕시코의 국경 마을 델리오의 세 가정을 찾아가 교회를 다시 세웠다. 현지인을 대상으로 멕시코 국경에서 빈민 선교를 펼치기도 했다. 평생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누며 베푸는 삶을 살았던 주진경 목사는 2025년 3월 25일 92세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동아대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중앙신학교(현 강남대학교)와 필라델피아 페이스신학대학(Faith Theological Seminary, PA) 대학원을 나왔으며, 아메리칸신학대학원에서 SBTS 신학박사 과정을 거쳤다. 델리오(Del Rio) 한인장로교회(한멕국경선교회)를 담임했고, 멕시코 아쿠냐 빈민교회인 철길먼지마을교회를 개척하여 선교했다. 이후 든든한교회 협동목사, 높은뜻교회 설교목사 등으로 섬겼다.설교를 위한 깊은 말씀 묵상을 통해 꾸준히 글을 쓰며 <기독저널> 편집장으로 일했다. 여러 매체에도 기고한 저술가로서 <내 영혼의 깊은 데서>, <희망의 파토스>, <상념의 계절풍>, <몽당연필>, <락희리> 등의 저서를 남겼다. 소천 1주기를 맞이하여, 그의 저서들을 추려 주제별로 다시 편집해 <내 영혼의 깊은 데서>, <희망의 파토스>, <몽당연필>이라는 제목으로 세 권이 출간됐다.

  목차

1부 세상을 위한 마음

기쁨의 축
8·15, 희년의 은총
창조에 대하여
멋에 대하여
희망의 포도
상심의 계절에
시대와 경건
고통에 대하여
세상의 소금과 빛
상념의 달, 6월
빚에 대하여
사랑에 대하여
사랑의 한계
망각에 대하여
더불어 살자

2부 교회를 위한 마음

맡은 자
선교의 새로운 지향점
죽음에 대하여
둥지
양피지
강단 퇴출
과속 세월
믿음 경주의 인도자
교회의 거룩성
사랑이 제일인 이유
불멸의 신앙
아브라함의 자손
빛나는 인생, 섬기는 종
그리스도인의 비전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