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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원서발췌 유마경
지식을만드는지식 | 부모님 |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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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대중구제를 소홀히 하고 자기 이익만 중시하던 부파불교를 비판한 대승불교의 경전이다. 이 책은 전통적으로 가장 많이 읽히고 있는 구마라습의 번역본을 토대로 하였다. 〈유마경〉은 누구나 보살이 될 수 있고, 누구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병든 유마힐과 문병 온 부처의 제자들의 대화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출판사 리뷰

≪유마경≫의 성립 연대는 확실하지 않지만 대개 1∼2세기경으로 추정된다. 경의 주인공인 유마힐은 ‘Vimalakrti’의 음역으로 ‘깨끗한 이름(淨名)’ 또는 ‘때 묻지 않은 이름(無垢稱)’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 경의 또 다른 이름인 ≪불가사의해탈경(不可思議解脫經)≫은 제14장 ‘위촉품’에서 부처님이 아난에게 “이 경을 불가사의 해탈문이라고 이름한다”라고 한 것에 근거해서 붙여진 경명이다. 이 경의 내용이 상식이나 이론적인 입장을 초월한 불가사의한 종교적 체험의 경지를 서술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마경≫은 재가의 거사인 유마힐을 중심인물로 내세워 출가중심주의의 형식적인 부파불교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대승불교의 진의를 드러내고 있다. 유마거사는 세속에 있으면서도 대승의 보살도를 성취하여 출가자와 동일한 종교 이상을 실현하며 살고 있었다. 유마거사는 방편으로 병이 들었는데, 문병 오는 사람에게 설법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이러한 사정을 알고 제자들에게 유마거사의 병문안을 갈 것을 명하였지만, 일찍이 유마거사로부터 힐난을 들은 적이 있는 제자들은 병문안 가는 것을 극구 사양한다. 유마거사는 비록 세속에 있지만, 대승의 가르침을 자각하였기에 10대 제자들과 보살들이 그를 상대할 수 없었던 것이다.
마침내 문수보살이 부처님의 명을 받아 유마거사의 병문안을 가게 된다. 두 사람은 유형적, 상대적인 것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자재로 대화한다. 유마거사는 기존의 출가중심의 불교에 대한 비판을 통해 당시 불교의 문제점을 비판, 지적하고 있다.
《유마경》의 본 이름은 《rya-Vimalakrtinirdesa nma mahyna-sutra》로 ‘성스러운 유마힐의 설법이라고 이름하는 대승경전(《유마힐소설경》)’이란 의미이다. 경의 성립 연대는 확실하지 않지만 대개 1∼2세기경으로 추정된다. 경의 주인공인 유마힐은 ‘Vimalakrti’의 음역으로 ‘깨끗한 이름(淨名)’ 또는 ‘때 묻지 않은 이름(無垢稱)’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 경의 또 다른 이름인 《불가사의해탈경(不可思議解脫經)》은 제14장 ‘위촉품’에서 부처님이 아난에게 “이 경을 불가사의 해탈문이라고 이름한다”라고 한 것에 근거해서 붙여진 경명이다. 이 경의 내용이 상식이나 이론적인 입장을 초월한 불가사의한 종교적 체험의 경지를 서술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마경》은 산스크리트어 원전은 없어졌지만, 일부가 월칭(月稱)의 《중론석(中論釋)》이나 적천(寂天)의 《대승집보살학론(大乘集菩薩學論)》에서 인용되고 있다. 대승경전 중에서 유마힐이 언급되는 경전으로는 《불설대방등정왕경(佛說大方等頂王經)》, 《불설월상녀경(佛說月上女經)》등이 있다. 《유마경》의 번역본으로는 호탄(于)어 역 단편과, 페르시아의 한 방언인 소그드(Sogd, 粟特)어 번역본 일부가 전해지고 있다. 티베트어 역이 산스크리트어 원전에 가장 가까운 것으로 추정된다.

유마힐이 말하기를, 어리석음으로 인한 애착이 있어 나에게 병이 생겼습니다. 일체중생이 병이 들었기 때문에 나도 병이 들었습니다. 만약 일체중생에게 병이 없어지게 되면 나의 병도 없어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보살은 중생들을 위하여 생사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사리불이여, 무릇 법을 구하는 자는 부처에 집착해서 구해서도 안 되며, 법에 집착해서 구해서도 안 되며, 승가에 집착해서 구해서도 안 됩니다. 무릇 법을 구하는 사람은 괴로움(苦)을 보는 것을 구하지 않고, 괴로움의 원인(集)을 끊는 것을 구하지 않고, 증득함을 다하여 도를 닦는 것을 구하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법은 희론(戱論)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설령 몸에 괴로움이 있더라도 악취에 있는 중생들을 생각하여 대비심을 일으켜야 합니다. 내가 이미 조복되었다면 당연히 일체중생을 조복해야 합니다. 단지 그 병을 없애더라도 법을 없애서는 안 됩니다. 병의 근본을 끊어 없애기 위해서는 교화하여 지도해야 합니다. 무엇을 병의 근본이라 하느냐 하면 반연(攀緣)이 있음을 말합니다. 반연이 있으면 병의 근본이 됩니다. 무엇을 반연이라 하느냐 하면 삼계(三界)를 말합니다. 어떻게 반연을 끊을 수 있느냐 하면 무소득(無所得)이어야 합니다. 만약 무소득이면 반연이 없습니다. 무엇을 무소득이라 하느냐 하면 두 가지 견해를 벗어남을 말합니다. 무엇을 두 가지 견해라 하느냐 하면 내견(內見, 주관)과 외견(外見, 객관)을 말합니다. 이것이 무소득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구마라습
한역(漢譯)자 구마라습(鳩摩羅什, 344∼413)은 범어 쿠마라지바(Kum?raj?va)를 음사한 말로 구마라습, 구마라십, 구마라집이라고 표기해 왔다. 고대 인도 구차국(龜玆國) 출신으로 명문 귀족 집안에서 아버지 구마염(鳩摩炎, Kum?r?yana]과 어머니 기바(耆婆, J?va)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구차국 왕의 누이동생이었다. 일곱 살 때 어머니를 따라 출가해 아버지의 고향인 서역(西域) 카슈미르 야르칸드에서 대승(大乘)·소승(小乘)을 두루 배우고 돌아와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해 그의 명성은 중국에까지 알려졌다. 중국 후진(後秦) 시대 장안(長安)에 와서 약 300권의 불교 경전을 번역한 역경가로 알려졌지만 삼론종(三論宗)·성실종(成實宗)의 사상 토대를 마련한 불교 사상가이기도 하다. 그를 최초의 삼장 법사(三藏法師)라 불렀으며, 이후 250여 년 후 현장(玄?)에 이르기까지 많은 삼장이 등장했다. 구마라습은 현장과 더불어 2대 역경가(譯經家)로 꼽히며, 또한 진제(?諦), 불공(不空)과 함께 4대 역경가로 꼽기도 한다. 한때 384년 쿠차로 쳐들어온 중국 후량(後?)의 장군 여광(呂光)의 포로가 되기도 했으나 후에 후진의 황제 요흥(姚興)에게 국사(國師)로 봉해지기도 했다. 그의 생몰 연대에 대해서는 문헌마다 차이가 있어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413년에 70세로 입적했다는 설에 의거해 344년에 태어나 413년에 입적한 것으로 보는 것이 상례가 되었다. 그가 번역한 경전으로는 《좌선삼매경(坐禪三昧經)》, 《아미타경(阿彌陀經)》, 《사익범천소문경(思益梵天所問經)》, 《대품반야경(大品般若經)》, 《소품반야경(小品般若經)》, 《대지도론(大智度論)》, 《중론(中論)》, 《백론(百論)》, 《십이문론(十二門論)》, 《십송율(十誦律)》, 《법화경(法華經)》, 《유마경(維摩經)》, 《성실론(成實論)》 등이 있고, 《마명보살전(馬鳴菩薩傳)》, 《용수보살전(龍樹菩薩傳)》, 《제바보살전(提婆菩薩傳)》 등 전기류도 번역했다. 구마라습의 번역을 구역(舊譯)이라 하고 후에 당대(唐代)에 와서 현장이 번역한 것을 신역(新譯)이라 했다. 구마라습이 《금강경》을 번역한 해는 402년이었다. 한역(漢譯) 육본(六本) 중 최초의 번역이었다. 이어 보리유지가 509년에 번역했고, 진제가 562년에, 급다가 590년, 현장이 663년, 의정이 703년에 번역했다. 구마라습과 현장이 번역한 시대 차이는 260여 년에 이른다. 여섯 명의 번역가 중 네 명은 인도 출신으로 중국에 와서 번역했고, 현장과 의정은 중국 사람으로 인도에 가서 범어를 공부하고 와서 번역했다.

  목차

불국품(佛國品)
방편품(方便品)
제자품(弟子品)
보살품(菩薩品)
문수사리문질품(文殊師利問疾品)
부사의품(不思議品)
관중생품(觀衆生品)
불도품(佛道品)
입불이법문품(入不二法門品)
향적불품(香積佛品)
보살행품(菩薩行品)

해설
옮긴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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