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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박세희
소백산 아래 골짜기 마다 버섯처럼 옹기종기 모여 앉은 어느 초가집에서 태어났다. 어린 날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고 글을 쓰는 작가의 꿈을 꾸었고, 그 꿈 하나를 품고 서울로 올라왔다. 한 번도 변한 적 없는 나의 꿈은 결국 이루어졌다. 1993년 『문학과 의식』 시로 등단했다. 시집 『아무 것도 아닌 것』 외 다수가 있으며, 현재 계간 『문학에스프리』 발행인이다.
1부
한계령을 넘으며
봄의 특강
완벽한 하루
안개비
무심사
문득 내 그림자가 궁금하다
이팝나무 아래
틈
코발트블루와 인디고블루
목호항
검은 비닐봉지 안의 눈동자
낙타와 나
이사
별들의 보고서
노을을 닮은 사람
불씨
2부
마두금이 울리는 저녁
고비사막
어제
서울에는 한강이 있다
태백산을 넘으며
로드 킬
참견하지 말기를
소소한 반항
오늘은 농담처럼, 내일은 기도처럼
붉은 커튼을 달았다
슬픔이 빈 슬픔
산딸나무와 흰 나비 떼
가을 터미널
검룡소
홍연암
달 방
저녁밥을 지으며
3부
그 섬
선운사 동백꽃 붉게 울던 날
인디언 썸머
모든 사랑은 오해다
능소화
러브버그
다시, 청령포에서
늙은 여왕벌
밤에 우리 영혼은
사랑의 쟁취
식민지
0과 1
균을 깨우다
일벌의 결심
산불
안녕이란 말은 지구처럼 둥글다
너무 늦은 사랑은 없지
4부
칸나의 노래
나의 낙타는 상냥해지고
억새가 왜 억세냐
누름돌
낙과
눈이 맞았다
모란이 지고 작약이 피듯
내일이 있으니까
수국이 피면 오세요
침묵의 언어
참깨를 털며
숲 속의 벤치
십이월에
살아봐야겠다
그들
폭설 2
동강할미꽃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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