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유방암이라는 거대한 폭풍을 통과하고 있는 환우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낸 ‘마음의 기록’이다. 저자는 수많은 환우를 심층 면담하며 그들이 겪는 심리적 외상을 다섯 가지 색채(파랑, 보라, 빨강, 노랑, 하양)로 집대성했다.
단순히 병을 이겨내자는 구호에 그치지 않습니다. 이 책은 죽음의 공포(파랑)와 상실의 고통(보라)을 지나, 비로소 자신을 삶의 주인공으로 세우는(노랑) 과정을 거쳐, 삶의 의미를 재정립하는 ‘외상 후 성장(PTG)’의 단계(하양)까지 독자를 친절히 안내한다. 지금 이 순간, 홀로 어두운 터널을 걷고 있다고 느끼는 모든 ‘유꽃’들에게 이 책은 따뜻한 등불이자 다시 시작할 용기가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유방암 환우들의 잃어버린 ‘나’를 찾는 심리 여정
“암은 몸을 공격하지만, 상실감은 영혼을 흔듭니다.”
대한민국 20만 유방암 환우들의 내면을 가장 깊숙이 들여다본
단 한 권의 심리 치유서!
“당신은 여전히 아름다운 ‘꽃’입니다”
국내 유방암 환자 급증 시대, 왜 우리는 여전히 그들의 ‘마음’에 서툰가?
매년 수만 명의 여성이 유방암 판정을 받습니다. 의학은 ‘생존율’을 말하지만, 환자가 마주하는 현실은 ‘상실감’입니다. 가슴이라는 신체적 상징을 잃고,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고통은 그 어떤 약으로도 처방되지 않습니다.
『유꽃 이야기』는 유방암이라는 거대한 폭풍을 통과하고 있는 환우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낸 ‘마음의 기록’입니다. 저자는 수많은 환우를 심층 면담하며 그들이 겪는 심리적 외상을 다섯 가지 색채(파랑, 보라, 빨강, 노랑, 하양)로 집대성했습니다.
단순히 병을 이겨내자는 구호에 그치지 않습니다. 이 책은 죽음의 공포(파랑)와 상실의 고통(보라)을 지나, 비로소 자신을 삶의 주인공으로 세우는(노랑) 과정을 거쳐, 삶의 의미를 재정립하는 ‘외상 후 성장(PTG)’의 단계(하양)까지 독자를 친절히 안내합니다. 지금 이 순간, 홀로 어두운 터널을 걷고 있다고 느끼는 모든 ‘유꽃’들에게 이 책은 따뜻한 등불이자 다시 시작할 용기가 되어줄 것입니다.
베스트셀러가 주목한 ‘치유의 문법’ : 공감을 넘어 성장의 동력을 제공하다
1. [독보적 분석] 국내 유방암 환우들만의 고유한 정서적 특성을 포착하다
그동안 유방암 관련 서적은 의학 정보 위주의 실용서나 해외 번역서가 주를 이뤘습니다. 하지만 한국 여성들이 겪는 가족 내에서의 역할, 유교적 정서, 사회적 시선은 서구의 사례와 결이 다릅니다. 『유꽃 이야기』는 한국 유방암 환우들이 겪는 다층적인 심리를 정밀하게 타격하며, 독자로 하여금 “이건 바로 내 이야기다”라는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합니다.
이 책은 독자가 자신의 현재 상태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
* 파랑(Blue): “내가 무너질까 봐 무서웠어” - 죽음의 공포와 고립된 전쟁
* 보라(Purple): “거울 속의 그녀가 낯설다” - 신체 변화와 여성성 상실의 비애
* 빨강(Red): “가면을 쓴 애처로운 배려” - 가족을 향한 사랑과 투병 사이의 혼란
* 노랑(Yellow): “이제서야 보이는 것들” - 비로소 시작된 ‘나’를 위한 친절 연습
* 하양(White): “오늘이라는 기적” - 삶의 의미를 찾고 평온에 이르는 초월
3. [실천적 해법] 매일 조금씩 단단해지는 마음 처방전 ‘톡톡(Talk Talk)’
에세이의 감동을 넘어, 각 장 끝에 수록된 ‘톡톡의 제안’은 심리적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는 환우들이 스스로 마음의 근육을 키워 PTG(외상 후 성장)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이 장치는, 이 책을 단순한 읽을거리가 아닌 ‘치료의 도구’로 격상시킵니다.
4. [헌사] 이 땅의 모든 어머니, 딸, 그리고 아내들에게 바치는 위로
책 속에는 엄마의 투병을 지켜보는 딸의 기도, 늙은 친정엄마가 차려준 생일상 등 가슴 뭉클한 에피소드들이 가득합니다. 유방암은 환자 혼자만의 병이 아니라 가족 전체의 아픔이기에, 이 책은 환우 본인뿐만 아니라 그들을 곁에서 지키는 가족들에게도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는 최고의 소통 창구가 될 것입니다.
■ 추천평 (Key Copy)
> “암은 내 삶을 앗아간 불행인 줄 알았는데, 이 책을 덮으며 깨달았습니다. 나는 여전히 피어나는 꽃이었음을.”_(어느 유방암 환우의 독후감 중)_
“유방암과의 싸움은 몸을 치유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삶의 의미를 재정립하는 복잡한 여정입니다.”
“거울 속의 그녀... 미처 지키지 못했다는 자책이 비수가 되어 꽂힙니다.”
“이제는 바뀐 우선순위, 내가 있어야 세상이 있다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심민정
“상처 입은 치유자들의 마음을 보듬는 상담 심리 전문가”심리학 박사이자 동국대학교 상담코칭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상담심리학회와 한국상담학회에서 각각 1급 전문가 자격을 취득하였으며, 한국코치협회 인증 전문코치(KSC)로 활동하고 있다. 오랜 시간 상담 현장에서 수많은 이들의 아픔을 경청해온 저자는, 유방암 환우들이 겪는 고통이 단순한 질병의 차원을 넘어 정체성의 혼란과 영적 여정을 동반한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유방암 환우들의 심리를 파랑, 보라, 빨강, 노랑, 하양의 다섯 가지 색깔로 세밀하게 유형화하고, 이들이 ‘외상 후 스트레스(PTSD)’를 넘어 ‘외상 후 성장(PTG)’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실천적 가이드 ‘톡톡(Talk Talk)’을 이 책에 정성껏 담아냈다.
목차
들어가면서 • 4
하나, 파랑 유꽃 이야기
✿애벌레가 부러운 나 • 14
✿ 죽음의 무게를 짊어지고 사는 일상 • 16
✿ 불분명한 정보가 주는 공포 • 18
✿ 품위있게 죽는 것이 나을 수도 있어 • 20
✿ 삶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 22
✿ 반복되는 6개월의 시한부 • 24
✿ 작은 고통, 그리고 큰 불안 • 26
✿ 홀로 싸우는 처절한 전쟁 • 28
✿ 부담스러운 짐이 되어 버린 나 • 30
✿ 오롯이 나의 책임이구나 • 32
✿ 미안해. 내가 무너질까 봐 무서웠어 • 34
✿ 가족들과 함께 오래 있고 싶어 • 36
파랑 톡톡의 제안 • 38
둘, 보라 유꽃 이야기
✿낯설어 버린 나 • 52
✿ 잃어버린 흔적들, 그리고 텅 빈 나 • 54
✿ 미처 지키지 못했다는 자책 • 56
✿ 거울 속의 그녀 • 58
✿ 기대와 다른 현실 앞에서 • 60
✿ 내가 알고 있잖아 • 62
✿ 위로가 주는 상처 • 64
✿ 비수가 되는 시선들 • 66
✿ 사랑을 잃을까 무서워 • 68
✿ 여전히 ‘꽃’이고 싶어 • 70
✿ 주홍 글씨 • 72
보라 톡톡의 제안 • 74
셋, 빨강 유꽃 이야기
✿딸을 위한 유방암 엄마의 기도 • 86
✿ 어쩌겠어. 그래도 내 길을 가야지 • 88
✿ 롤러코스터 같은 나날 • 90
✿ 고투의 일상 • 92
✿ 웃픈 현실 • 94
✿ 가면이든, 아니든 • 96
✿ 애처로운 배려 • 98
✿ 가족이라는 이름에는 • 100
✿ 그때와 다른 지금 • 102
빨강 톡톡의 제안 • 104
넷, 노랑 유꽃 이야기
✿이제서야 보이는 것들 • 116
✿ 이제 내가 보여 • 118
✿ 새로운 출발,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 120
✿ 무심의 결과 • 122
✿ 이제는 바뀐 우선순위 • 124
✿ 알아차림의 순간 • 126
✿ 날 위한 친절 연습 • 128
✿ 내가 있어 세상이 있지 • 130
✿ 오늘을 즐겨보자 • 132
✿ 나를 사랑하는 나에게 • 134
✿ 햇살 속에 빛나는 나 • 136
노랑 톡톡의 제안 • 138
다섯, 하양 유꽃 이야기
✿자연의 일부인 나 또한 승리자였음을 • 150
✿ 오늘이라는 기적 • 152
✿ 절대자에 대한 감사기도 • 154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156
✿ 삶의 전환점 • 158
✿ 그의 세 가지 소원 • 160
✿ 삶의 의미를 찾아 • 162
✿ 있는 그대로의 사랑 • 164
✿ 늙은 친정엄마가 준 생일상 • 166
✿ 새로운 울타리 • 168
✿ 그들의 정성과 애씀으로 • 170
✿ 각자의 방식으로 그렇게 살아가는 거지 • 172
✿ 벚꽃처럼 그렇게 • 174
하양 톡톡의 제안 •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