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단한권] 소설 : 맹안 무사와 앉은뱅이 주술사 이미지

[단한권] 소설 : 맹안 무사와 앉은뱅이 주술사
아우내 | 부모님 | 2026.04.10
  • 판매가
  • 20,000원
  • S포인트
  • 1,000P (5% 적립)
  • 상세정보
  • 0.250Kg | 192p
  • ISBN
  • 9791124311646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21세기 대한민국이라는 첨단 문명의 정점에서 벌어진 가장 전근대적이고 야만적인 권력 찬탈의 대서사시를 다룬다. 법치와 시스템이라는 우상 뒤에 숨어, 주술적 광취가 어떻게 국가의 심장부로 침투했는지를 실존적으로 기록한다.

자신의 칼날이 누구를 베고 있는지조차 망각한 ‘맹안의 무사’와 보이지 않는 손으로 국가의 운명을 주무른 ‘앉은뱅이 주술사’의 결탁을 통해 집단 지성의 파산을 고발한다. 특정 인물을 넘어 우리 내면의 ‘주술적 자아’와 나약함을 성찰하게 한다. 허위 학력과 위조된 경력으로 쌓아 올린 신기루가 현실의 왕관이 되는 과정과, 그 성벽이 진실 앞에 무너지는 순간을 보여 준다. 권력의 환상이 사라진 폐허 위에서 인간 존엄과 진실의 무게를 다시 묻게 한다.

  출판사 리뷰

이 소설은 21세기 대한민국이라는 첨단 문명의 정점에서 벌어진 가장 전근대적이고 야만적인 권력 찬탈의 대서사시를 다룹니다. 법치와 시스템이라는 우상 뒤에 숨어, 충주의 제단 위에서 작당한 주술적 광취가 어떻게 국가의 심장부로 침투했는지를 실존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자신의 칼날이 누구를 베고 있는지조차 망각한 '맹안(盲眼)의 무사'와 휠체어에 앉아 보이지 않는 손으로 국가의 운명을 주무른 '앉은뱅이 주술사'의 결탁을 통해, 우리 시대 집단 지성의 참혹한 파산을 고발합니다. 단순히 특정 인물을 비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내면에 잠재된 '주술적 자아'와 나약함, 그리고 정의의 이름을 빌린 사적 복수의 위선을 아프게 성찰하게 합니다.
허위 학력과 위조된 경력으로 쌓아 올린 신기루가 현실의 왕관이 되는 과정, 그리고 그 주술로 세워진 성벽이 진실의 빛 앞에 어떻게 무너져 내리는지를 생생하게 목격할 수 있습니다. 권력이라는 환상이 사라진 폐허 위에서 마주하는 마지막 진실은 독자들에게 인간 존엄과 진실의 무게가 무엇인지 다시금 일깨워 줄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본 도서는 21세기 대한민국을 뒤흔든 가장 기괴하고도 서늘한 권력의 민낯을 집요하게 추적한 문제작입니다. '도서출판 아우내'는 이 작품을 통해 우리가 신뢰했던 '법치'와 '시스템'의 심장부가 어떻게 주술적 광기와 사적 탐욕에 의해 유린당했는지를 독자 여러분께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작가는 르네상스 호텔의 밀실과 충주의 굿판, 그리고 용산의 집무실을 가로지르는 거대한 음모의 지도를 치밀하게 그려냈습니다. 이는 한 영부인의 화려한 몰락사가 아니라, 우리가 다시는 돌아가지 말아야 할 야만의 시대를 향한 서늘한 경고장입니다. 진실의 가치가 자본과 권력 앞에 얼마나 무력해질 수 있는지, 그리고 그 끝에서 피어나는 시민들의 의지가 어떻게 공화국의 시간을 다시 시작하게 하는지, 이 책은 그 뜨거운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주술의 소음 속에 질식해가는 상식을 구하고, 인간의 존엄과 진실의 무게를 다시 발견하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이 처절한 욕망의 서사시 끝에서 마주하는 맑은 응시야말로, 오늘날 우리가 갖춰야 할 진정한 시대정신이 될 것입니다.

"세상은 합리와 이성이라는 투명한 유리창을 통해 진보해 온 듯 보이지만, 그 유리창 너머 어두운 심연에는 여전히 짐승의 숨소리를 내는 원초적인 주술의 손길이 도사리고 있다. 문명이 고도화될수록 인류는 빛의 영역을 넓혀왔다고 자부했으나, 권력이라는 가장 지독한 마약 앞에서는 눈부신 디지털 회로조차 무당의 방울 소리에 맥없이 주저앉고 만다. (중략) 목표만을 응시하느라 정작 자신의 칼날이 누구를 베고 있는지조차 망각한 '맹안(盲眼)의 무사'와, 휠체어에 앉아 보이지 않는 손으로 국가의 운명을 주무른 '앉은뱅이 주술사'의 결탁은 단순한 범죄를 넘어 우리 시대의 집단 지성이 도달한 참혹한 파산을 증명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건이

  목차

서문: 욕망의 제국이 남긴 비릿한 유언 / 5 제1부: 욕망의 누각 / 15 제1장: 피비린내 나는 제단 / 15 1절: 충주 수륙대재의 엽기적인 풍경 / 15 2절: 소 가죽과 돼지 사체, 그리고 연등의 이름 / 16 3절: 진각법사의 섬뜩한 독경 / 17 4절: 권력을 집어삼키는 주술의 서막 / 18 5절: 피비린내 속에 피어난 야망의 싹 / 19 제2장: 북한강의 그림자 / 21 1절: 불법 증개축의 온상, 뉴월드호텔 / 21 2절: 어머니 최복순의 철의 여인상 / 23 3절: 천박한 자본을 먹고 자란 김명선 / 25 4절: 상류층을 향한 은밀한 갈증 / 27 5절: 김서연이라는 이름으로의 도약 / 29 제3장: 르네상스의 밤 / 32 1절: 호텔 6층 VIP룸의 은밀한 세계 / 32 2절: 재력가 강 회장과의 조우 / 34 3절: 욕망의 계단이 된 남자들 / 36 4절: 양태주와의 동거, 사법적 방패막이의 시작 / 38 5절: 엘리트 세계를 향한 위험한 연극 / 40 제4장: 가려진 진실의 조각들 / 43 1절: 허위 학력과 위조된 경력의 미로 / 43 2절: 논문 복사기로 찍어낸 '문화 엘리트'의 가면 / 45 3절: 베누스컨텐츠, 신분 세탁의 전초기지 / 47 4절: 거짓으로 쌓아 올린 명성의 성채 / 49 5절: 우연을 가정한 기획된 만남 / 51 제5장: 은밀한 조력자들의 연대 / 54 1절: 스폰서 검사들과의 검은 밀착 / 54 2절: 진각법사, 주술의 그물을 엮다 / 56 3절: 명태호, 기민한 브로커의 등장 / 58 4절: 윤석호를 위한 사법적 카르텔 / 60 5절: 김명선에서 김서연으로, 완벽한 신분 세탁의 대미 / 62 제6장: 전주의 위험한 게임 / 64 1절: 신우모터스, 주가조작의 서막 / 64 2절: 최복순의 금고와 지하 자금의 흐름 / 66 3절: 전주(錢主)가 된 김서연, 사법 정의를 조롱하다 / 68 4절: 수사망을 비웃는 주술적 방어와 알리바이 / 70 5절: 권력의 심장부를 향한 도발과 주술의 서막 / 72 제2부: 주술의 제국 / 75 제7장: 광야의 외치는 소리 / 75 1절: 서초동을 떠나는 무사, 광야로의 첫발 / 75 2절: 주술사가 점지한 캠프의 비밀 / 77 3절: 기성 정치를 비웃는 '멧돼지'의 전법 / 78 4절: 인공지능과 주술의 기묘한 결합, 여론의 연금술 / 80 5절: 광야에서 제국으로, 본격적 세 결집의 대작전 / 82 제8장: 제단의 제물들 / 85 1절: 경쟁자들의 몰락, 기획된 스캔들의 덫 / 85 2절: 내부 고발자들의 침묵과 잔혹한 사법 보복 / 86 3절: 언론의 가스라이팅과 진실의 유배 / 88 4절: 주술적 낙인과 사회적 매장, 제거된 양심들 / 90 5절: 제단을 피로 물들이는 승리 / 92 제9장: 인사동의 밀약 / 95 1절: 전통 찻집 뒤에 숨은 권력의 담합, 인사동의 밀실 / 95 2절: 보수 기득권과 주술사의 위험한 조우 / 97 3절: '왕'을 만들고 지분을 나누는 거래, 추악한 흥정 / 98 4절: 사법 권력의 완전한 예속화, 무너진 정의의 전당 / 100 5절: 밀약의 증표, 피의 맹세 / 102 제10장: 여의도의 북소리 / 104 1절: 공당의 해체와 사당화, 김서연의 여의도 점령 / 104 2절: 명태호의 광기 어린 여론 공작, 가스라이팅의 일상화 / 105 3절: 거짓 정책과 주술적 선동, 대중을 현혹하다 / 107 4절: TV 토론의 도발과 기만, 가공된 영웅의 연극 / 109 5절: 정당성의 빈곤을 메우는 소음 / 111 제11장: 용산의 유령들 / 114 1절: 집무실 이전과 풍수지리의 그림자, 제국의 이사 / 114 2절: 보이지 않는 손, 인사와 국정의 사유화 / 116 3절: 천공과 진각, 주술사의 조언이 정책이 되는 나라 / 117 4절: 거부권이라는 칼날, 민의를 베는 장님 무사 / 119 5절: 무너지는 공적 시스템과 유령들의 축제 / 121 제12장: 성벽의 균열 / 124 1절: 내부 고발자와 진실의 파편, 무너지는 침묵의 카르텔 / 124 2절: 명태호와 김서연, 동맹의 분열과 탐욕의 충돌 / 126 3절: 지하 자금의 역류와 최복순의 위기, 마르지 않던 샘물의 고갈 / 127 4절: 멧돼지의 폭주, 통제 불능의 맹안 무사 / 129 5절: 보이지 않는 적들의 등장, 정의의 파도 / 131 제3부: 제국의 몰락 / 135 제13장: 심판의 서곡 / 135 1절: 특검의 칼날과 청문회의 열기, 진실의 법정이 열리다 / 135 2절: 진실을 향한 증인들의 외침, 무너진 침묵의 벽 / 137 3절: 김서연의 최후의 도박, 증거 인멸과 사법 방해 / 138 4절: 무너진 권위, 법정에서의 굴욕과 주술의 파산 / 140 5절: 광장에 울려 퍼지는 파국의 노래 / 142 제14장: 무너진 제단의 재 / 144 1절: 권력의 폐허 위에서 길을 잃은 자들, 남겨진 고통 / 144 2절: 주술사의 도주와 남겨진 저주, 사라진 그림자 / 146 3절: 사법 카르텔의 꼬리 자르기와 변신, 살아남은 악의 뿌리 / 147 4절: 상처 입은 공화국의 신음, 회복되지 않는 영혼들 / 149 5절: 폐허 속에 피어나는 성찰의 꽃 / 151 제15장: 광장의 함성 / 154 1절: 다시 모인 촛불, 비선 권력의 완전한 종말 / 154 2절: 진각법사와 천공의 몰락, 신통력의 비참한 파산 / 156 3절: 윤석호의 탄핵과 고립된 무사, 장님 무사의 비참한 퇴장 / 157 4절: 김서연의 최후의 복수, 폭로전과 파멸의 진흙탕 / 159 5절: 광장에서 선포된 민주주의의 승리 / 161 제16장: 마지막 만찬 / 164 1절: 몰락한 권력의 마지막 저녁식사, 차가운 성찬 / 164 2절: 배신과 증오의 테이블, 무너진 인간 관계의 잔해 / 165 3절: 김서연이 꿈꿨던 왕국의 잔해, 흩어진 잿가루 / 167 4절: 주술사가 떠난 자리의 적막, 가짜 신탁의 최후 / 169 5절: 끝을 알리는 종소리 / 171 제17장: 심판의 날 / 173 1절: 역사 앞에 선 피고인 김서연, 거울에 비친 진실 / 173 2절: 최후 진술, 끝내 뉘우치지 않는 뒤틀린 야망의 독백 / 175 3절: 쇠창살 아래의 주술적 망취, 끝나지 않는 악몽의 밤 / 176 4절: 빼앗긴 왕관의 무게, 무너진 인격의 비참한 증명 / 178 5절: 정의의 기록, 그리고 영원한 격리 / 180 제18장: 남겨진 자들의 약속 / 183 1절: 주술이 떠난 자리의 아침, 맑은 공기의 귀환 / 183 2절: 진정한 무사와 주술사가 기원한 미래, 인간의 시간 / 184 3절: 정의의 기록이 남긴 유산, 다시는 흔들리지 않을 뿌리 / 186 4절: 깨어있는 자들의 연대, 끝없는 공화국의 파수꾼 / 188 5절: 다시 시작되는 공화국의 시간 / 190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