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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시와문화사 | 부모님 |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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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1989년 《크리스챤 신문》 공모 신인 문예상으로 등단한 신평식 시인의 시집이다.현대 도시인의 소외된 삶을 날카롭게 투시하면서도 그 안에서 따스한 인류애와 생명의 본질을 길어 올리고 있다. 기자와 교수,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로서 사회 구조를 깊이 성찰해 온 저자는 이번 시집을 통해 도시 문명의 이면과 인간 내면의 윤리를 정교한 시적 언어로 풀어내고 있다.

그는 국내 최대 민간단체인 한국 교회총연합 사무총장을 8년 역임하면서 한국 교회가 성장 일변도를 걷기보다, 한국 사회의 개혁과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을 촉구해 온 사람이다. 시 「도시는 밀림이다」에서 시인은 현대 도시를 ‘빛보다 빠르게 증식하는 밀림’으로 정의하면서, 천만의 인구가 무심히 스쳐 지나가며 서로를 밀쳐내는 무한경쟁의 공간을 사랑과 관심의 공동체로 가꿔가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시인은 화려한 주연의 갈채 뒤에서 화음을 불러내는 ‘조연의 기타’와 같은 삶의 태도에 주목한다. 또한 모진 바람과 가시를 견뎌내어 더 단단하게 빛나는 탱자 열매처럼, 시련을 정면으로 맞서는 소박한 존재들의 역동성에 주목한다. 신평식 시인은 현재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특임교수, 넥스트정책연구원 원장 및 ‘시와문화 작가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시집에는 표제작인 「비밀의 숲」을 비롯, 「도시는 밀림이다」, 「쉼표를 찾아서」 등 59편의 시들을 수록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서평

신평식 선생의 시구에는 인간의 근원과 삶의 본질, 그리고 사람다움에 대한 진솔한 해석이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인간의 품격은 절 제에서 나옵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소박한 담소가 있고, 스스로를 낮추며 사람과 세상을 섬기는 정신이 스며 있습니다.

-김홍신(소설가)

작가는 각별한 소재를 통해 독특한 시적 메시지를 드러내는 일에 부심하지 않고 일상에서 건진 소재들을 즐겨 채택하고 있다. 하지만 시인은 소박하게 던져진 일상을 진술하는 데 머물지 않고 그 안에 숨어 있는 다양한 얼굴들을 읽어냄으로써 일상을 새롭게 탈바꿈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박몽구(문학평론가)

  작가 소개

지은이 : 신평식
언론인으로 출발해 문학과 신앙, 문화유산과 공공 정책의 경계를 오래 걸어온 기록자이다. 《개혁신문》과 《크 리스천뉴스위크》 편집국장을 지냈으며, 계간 《미술과비 평》 편집실장을 10년 맡았다. 현재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특임교수, 넥스트정책연구원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시와문화작가회 회원이다. 1989년 <크리스챤신문> 공모 신인문예상, 1997년 월간 <문 학세계> 신인상을 수상했다. 첫 시집 《길은 어디로도 그곳 으로 간다》, 단편소설집 《그들만의 방》, 에세이집 《갈망》, 《바라보기》, 《화가는 작품으로 말한다》 등을 펴냈다.

  목차

1부 도시의 야경

도시는 밀림이다
소모품 도시
도시에 핀 장미
주말 밤 지하철에서
도시의 야경
흙빛 미소
도시 가로수
코엑스몰에 가면
바이러스 영토
경계의 윤리

2부 비밀의 숲

야수의 이름으로
야수들의 세상
늑대 사냥
비밀의 숲
폭력의 얼굴
배반의 자식들
비난을 듣지 않는다면
권력은 폭력이다, 혹은
왜곡
저항
악당

3부 아버지의 섬김

두더지
아버지의 방죽
가라지가 있다
유자가 황이 들면
농부
생각은 바람 같다
인도하심
관대함이란
행복
탱자가 익어갈 때
산길

4부 물잠자리 비행 같은

시간
쉼표를 찾아서
가끔씩
근심
대설
물잠자리 비행 같은
속사람이 자라는 법
두려움이 몰려오면
변명
섬김
여정
조연
사람이 추억이다

5부 영웅의 바다

지하도시
물의 길
안타키야 베드로 동굴
콘스탄티노플
영웅의 바다
검은 눈물
학의 분기점
동강
겨울 연화리
북간도
플리머스
아틀란타
앙코르와트

■추천의 글 김홍신

■해설 박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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