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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 (완역본)
올리버 | 부모님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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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에밀리 브론테의 유일한 소설 《폭풍의 언덕》은 19세기 영국 문학사에서 가장 독창적이며 강렬한 에너지를 지닌 작품으로 손꼽힌다. 영국 요크셔의 황량하고 거친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소설은, 출간 당시인 1847년에는 인물들의 격정적인 감정과 어두운 분위기로 인해 문단에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오늘날 이 작품은 인간의 내면 깊숙이 자리 잡은 본능과 집착을 가감 없이 탐구한 선구적인 걸작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작가는 단순한 선악의 구도를 넘어, 사랑과 증오라는 양가적 감정이 한 인간의 삶을 어떻게 파괴하고 재구성하는지를 치밀한 문장으로 그려내며 독자들에게 잊지 못할 문학적 경험을 선사한다.

《폭풍의 언덕》의 이야기는 록우드라는 외부인과 가정부 넬리의 회상이라는 두 개의 시점을 통해 전개된다. 히스클리프는 부모가 누구인지, 고향이 어디인지도 모른 채 언쇼 가문에 입양되어 자라며, 그곳에서 캐서린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지만, 그들의 사랑은 당시 사회의 계급과 신분 문제로 이루어질 수 없었다. 캐서린은 안정된 삶을 위해 에드거 린턴과 결혼하기로 결심하면서, 히스클리프는 배신감을 느끼고 깊은 상처를 받게 된다.

복수를 결심한 히스클리프는 점차 냉혹하고 파괴적인 인물로 변해 가며, 자신이 사랑했던 캐서린과의 관계를 복잡하게 얽히게 만들고 만다. 그는 언쇼 가문과 린턴 가문 모두를 무너뜨리며, 자신이 느낀 고통과 배신을 되갚기 위해 집요하게 복수의 길을 걸어가고, 이 과정에서 주변 인물들까지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

  출판사 리뷰

19세기 영국 문학의 독보적 성취, 시대를 앞서간 비극적 서사
에밀리 브론테의 유일한 소설 《폭풍의 언덕》은 19세기 영국 문학사에서 가장 독창적이며 강렬한 에너지를 지닌 작품으로 손꼽힌다. 영국 요크셔의 황량하고 거친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소설은, 출간 당시인 1847년에는 인물들의 격정적인 감정과 어두운 분위기로 인해 문단에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오늘날 이 작품은 인간의 내면 깊숙이 자리 잡은 본능과 집착을 가감 없이 탐구한 선구적인 걸작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작가는 단순한 선악의 구도를 넘어, 사랑과 증오라는 양가적 감정이 한 인간의 삶을 어떻게 파괴하고 재구성하는지를 치밀한 문장으로 그려내며 독자들에게 잊지 못할 문학적 경험을 선사한다.

엇갈린 운명과 집요한 복수, 그 속에 투영된 인간의 처절한 투쟁
《폭풍의 언덕》의 이야기는 록우드라는 외부인과 가정부 넬리의 회상이라는 두 개의 시점을 통해 전개된다. 히스클리프는 부모가 누구인지, 고향이 어디인지도 모른 채 언쇼 가문에 입양되어 자라며, 그곳에서 캐서린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지만, 그들의 사랑은 당시 사회의 계급과 신분 문제로 이루어질 수 없었다. 캐서린은 안정된 삶을 위해 에드거 린턴과 결혼하기로 결심하면서, 히스클리프는 배신감을 느끼고 깊은 상처를 받게 된다. 복수를 결심한 히스클리프는 점차 냉혹하고 파괴적인 인물로 변해 가며, 자신이 사랑했던 캐서린과의 관계를 복잡하게 얽히게 만들고 만다. 그는 언쇼 가문과 린턴 가문 모두를 무너뜨리며, 자신이 느낀 고통과 배신을 되갚기 위해 집요하게 복수의 길을 걸어가고, 이 과정에서 주변 인물들까지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

《리어 왕》, 《모비 딕》과 함께 영문학 3대 비극에 오른 그 작품
《폭풍의 언덕》은 당대의 논란을 뒤로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그 가치를 인정받으며 수많은 문학가와 평론가들에게 경외의 대상이 되어왔다. 영국의 대문호 서머싯 몸은 이 작품을 ‘세계 10대 소설 중 하나’로 꼽으며 에밀리 브론테의 천재성을 극찬했고, 버지니아 울프는 “에밀리 브론테는 거대한 무질서로 갈라져 있는 세상을 내다보았고, 그 파편들을 이 한 권의 책 속에 단단히 묶어 냈다.”라고 평하며 작품이 지닌 원시적 생명력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셰익스피어의 비극에 비견되는 유일한 소설”이라는 언론의 찬사처럼, 이 작품은 영문학 역사상 가장 독창적이고 논쟁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평단은 이 소설이 보여 주는 폭발적인 감정의 밀도와 치밀한 서사 구조가 15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독보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세대를 불문하고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손꼽기를 주저하지 않고 있다.

집착과 결핍의 민낯… 현대인의 파편화된 감정을 뒤흔드는 질문들
《폭풍의 언덕》은 단순히 과거의 유산에 머물지 않고, 오늘날 우리에게도 사랑의 본질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작품은 아름답게 포장된 이상적인 사랑이 아니라, 그 이면에 숨겨진 소유욕과 파괴성, 그리고 결핍이 만들어 낸 집착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또한 사회적 계급의 갈등과 선택에 따른 관계의 균열 등 소설 속 주제들은 현대 사회의 인간관계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통찰을 제공한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고 감정마저 매끄럽게 다듬어지기를 강요받는 시대에, 이 작품은 인간이 가진 감정의 복잡성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게 만든다. 그렇기에 《폭풍의 언덕》은 멈춰 있는 고전이 아니라, 세대를 거듭하며 끊임없이 재해석되는 살아 있는 생명력을 지닌 이야기이다.




워더링 하이츠(Wuthering Heights)는 히스클리프 씨가 사는 저택의 이름이다. ‘워더링(Wuthering)’이라는 말은 이 고장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는 형용사로, 폭풍이 몰아칠 때 위치상 이 집이 온전히 맞닥뜨려야 하는 대기의 격동을 표현하고 있다.

내가 히스클리프를 사랑하는 건 잘생겨서가 아니야. 히스클리프는, 나보다 더 나 자신 같은 사람이야. 우리 영혼이 무엇으로 이루어졌든, 히스클리프의 영혼과 내 영혼은 하나야. 린턴의 영혼은 달빛과 번개가 다르고, 서리와 불이 다르듯 완전히 다른 거야.

  작가 소개

지은이 : 에밀리 브론테
『제인 에어』를 쓴 언니 샬럿, 『애그니스 그레이』를 쓴 동생 앤과 함께 영문학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브론테 자매〉 중 한 명이다. 에밀리 브론테는 1818년 잉글랜드 북부에 위치한 요크셔 근교 손턴이라는 시골 마을에서 1남 5녀 중 4녀로 태어났다. 1821년 어머니를 암으로 잃고 영국 국교회 신부인 아버지의 슬하에서 자라다 1824년 세 언니가 다니던 기숙 학교에 입학한다. 그러나 열악한 학교 환경으로 인해 언니 둘이 결핵으로 사망하면서 반년 만에 자퇴하고, 그때부터 가정 내에서 아버지에게 직접 교육을 받는 한편, 스콧, 바이런, 셸리의 문학 작품을 읽으며 홀로 교양을 쌓는다. 성인이 된 후 잠시 샬럿이 교사로 있던 학교에 입학하기도 하고 외지에서 교사 생활을 하기도 하지만 모두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으며, 평생 대부분의 시간을 아버지의 사제관에서 살림을 돌보며 독학으로 공부한다. 1846년 샬럿, 앤과 함께 시집 『커러, 엘리스, 액턴 벨의 시』를 성별이 모호한 필명으로 공동 출간하나 거의 판매되지 않는다. 다음 해인 1847년 샬럿의 『제인 에어』, 에밀리의 『폭풍의 언덕』, 앤의 『애그니스 그레이』가 차례로 출간된다. 언니의 『제인 에어』가 즉각적인 성공을 거둔 데 비해 『폭풍의 언덕』은 바로 주목받지 못하고 1848년 에밀리가 폐결핵으로 사망한 후 반세기가 지나서야 비로소 위대한 명작으로 인정받는다.『폭풍의 언덕』은 잉글랜드 북부 황량한 들판을 배경으로 거칠고도 격렬한 영혼을 지닌 이들이 두 세대에 걸쳐 펼치는 사랑과 배신, 복수 그리고 구원에 관한 이야기다. 셰익스피어의 『리어왕』, 허먼 멜빌의 『모비 딕』과 함께 영문학 3대 비극으로 꼽히며, 현대에도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이야기로서 영화나 연극, 음악 등으로 끊임없이 변주되고 재해석되는 불후의 걸작이다.

  목차

1권 - 7
2권 - 241

작가 연보 -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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