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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언덕의 노래
책을담다 | 부모님 |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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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지금으로부터 1만 3,000여 년 전, 아프리카 대륙 북부의 ‘제벨 사하바’라는 땅에서 인류 최초의 전쟁이 벌어졌다. 그 후로 오랫동안 감춰져 있던 참혹한 전쟁과 뜨거운 사랑의 이야기가 이제 우리 앞에 펼쳐진다. 진한 감동과 사랑의 대서사시 <붉은 언덕의 노래>, 평생 전쟁에 천착했던 예비역 장군이자 작가인 김인수 소설가가 처음으로 세상에 내어놓는다.

그들을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으로 이끈 계기는 무엇이었을까? 그들은 왜 싸우지 않으면 안 되었을까? 어떻게 새로운 평화를 일궈낼 수 있었을까? 이 소설을 통해 인간 존재의 본질과 의미, 끊임없는 욕망을 사유합니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서로 놓지 않았던 뜨거운 연대와 사랑을 만난다. 인간과 인간의 관계, 싸워서 이기기 위한 승리의 전략을 가슴에 품는다.

  출판사 리뷰

이 참혹한 전쟁의 시대에 던지는 묵직한 인간 사랑의 대 서사시!

기원전 10,976년의 제벨 사하바!
그때, 그곳에서 인류 최초의 전쟁이 있었다.
누구도 의도하지 않았던 하나의 사건이 이내 붉은 핏빛 전쟁이 되었다.

지금도 전쟁이 계속되는 이 땅에서
우리는 ‘제벨 사하바’
그 붉은 언덕의 노래를 기억해야 한다.

김인수 작가의 첫 장편소설 <붉은 언덕의 노래>


지금으로부터 1만 3,000여 년 전, 아프리카 대륙 북부의 ‘제벨 사하바’라는 땅에서 인류 최초의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그 후로 오랫동안 감춰져 있던 참혹한 전쟁과 뜨거운 사랑의 이야기가 이제 우리 앞에 펼쳐집니다.
진한 감동과 사랑의 대서사시 <붉은 언덕의 노래>, 평생 전쟁에 천착했던 예비역 장군이자 작가인 김인수 소설가가 처음으로 세상에 내어놓습니다.

그들을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으로 이끈 계기는 무엇이었을까요? 그들은 왜 싸우지 않으면 안 되었을까요? 어떻게 새로운 평화를 일궈낼 수 있었을까요?
이 소설을 통해 인간 존재의 본질과 의미, 끊임없는 욕망을 사유합니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서로 놓지 않았던 뜨거운 연대와 사랑을 만납니다. 인간과 인간의 관계, 싸워서 이기기 위한 승리의 전략을 가슴에 품습니다.
이 전쟁 이후로 인간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는 오명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믿습니다. 총성과 포성보다도 더 큰 사랑의 메아리가 멈추지 않을 것임을 말입니다. 이를 믿기에 끝내 안도할 수 있습니다.

‘제벨 사하바’ 붉은 언덕에서 만났던 람보르와 재무르, 툼바와 미르셀, 솔론과 초람을 기억합니다. 해또르와 모두아 지역에서 피어난 그들의 사랑이 전쟁을 이겨내게 했습니다. 그들이 쏟아낸 사랑의 여운이 쉬 가시질 않습니다. 그 땅에 스민 웃음과 눈물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그 기억의 끝에서 위대한 사랑을 만납니다. 참담함을 견뎌내고, 참혹함을 이겨낸 사랑이기에 위대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승자는 람보르족도, 야르족도 아닌 바로 사랑입니다. 그 이후에 벌어졌던 모든 전쟁에서도 승자는 오직 사랑이었고, 변함없이 그럴 것입니다. 앞으로도 여전히 어딘가에서는 전쟁이 벌어지겠지만, 그러하기에 우리는 그 옛날 ‘제벨 사하바’에서 울려 나왔던 <붉은 언덕의 노래>를 기억하고 불러야 합니다. 끝내 사랑이 이길 수 있도록 말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상대가 있다. 하늘이 있고 땅이 있고, 낮이 있으면 밤이 있다. 당연히 삶이 있으면 죽음이 있다. 그렇게 상대가 있는 세상속에서 사람들은 살아가기에 상대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면 세상의 이치를 깨닫지 못할 것이다. 툼바가 벌인 일로 인해 알지 못하는 어떤 부족과 맞닥뜨려야 하는 것은 필연일 것이다. 그 부족이 우리의 상대가 될 것이다.

안개는 분명히 있는 실체를 보이지 않게 하거나 흐릿하게 한다. 어떤 경우에는 오히려 안개를 이용해 숨기도 한다. 그런 안개 속에서 누구는 헤매고, 다른 누구는 헤쳐간다. 그리고 일부는 아예 안개가 꼈다는 것조차 모르고 살아가기도 한다. 그런 세상에서 안개를 제대로 바라보고 거둬내면서 살아가는 게 올바른 인간의 길일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인수
38년간 푸른 제복을 입었던 예비역 장군이며 시인, 수필가, 소설가이다.인간의 행위에 있어 양 극단을 넘나드는 참혹한 전쟁과 뜨거운 사랑 이야기를 오랫동안 가슴에 품어왔다. 그 숭고한 서사를 소설에 담아 전하며, 인간의 진정한 평화와 욕망으로부터의 자유를 꿈꾼다.

  목차

프롤로그

Ⅰ부
1. 해는 떠오르고
2. 처음 마주하며
3. 기억할 그 이름
4. 감도는 전운
5. 절묘한 계책

Ⅱ부
6. 분노가 아닌 것에 분노하고
7. 전쟁은 시작되고
8. 새로운 국면으로
9. 결전으로 치달으며
10. 내일을 위해, 영원을 향해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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