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예술,대중문화
미술관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  이미지

미술관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
9가지 형태로 보는 현대 미술
영진.com(영진닷컴) | 부모님 | 2026.04.24
  • 정가
  • 22,000원
  • 판매가
  • 19,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1,100P (5% 적립)
  • 상세정보
  • 15x21 | 0.354Kg | 272p
  • ISBN
  • 978893148177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현대미술을 이해하기 위한 9가지 관점의 틀을 제시하는 감상 가이드다. 설치물이나 추상화 앞에서 느끼는 막막함을 출발점으로, 왜 어떤 작품이 거장의 명작으로 인정받는지에 대한 질문을 풀어낸다. 막연한 감상이 아닌 분석의 기준을 통해 현대미술을 바라보는 방식을 제안한다.

작품의 어느 지점을 봐야 하는지, 창작의 목적과 대상이 무엇인지, 어떤 재료와 방식이 사용되었는지를 중심으로 작품을 읽는 방법을 설명한다. 흩어져 보이던 다양한 작품들을 9가지 유형으로 정리해 감상의 출발점을 제공하고, 복잡하게 느껴지던 미술관을 이해 가능한 공간으로 바꾼다.

전시가 넘쳐나는 시대 속에서 ‘왜 좋은지 모르겠다’는 감상에 머무르지 않고, 작품을 스스로 해석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해 준다. 난해하게 느껴졌던 현대미술을 개인의 시선으로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감상 입문서다.

  출판사 리뷰

"나도 그리겠다"는 의문이 "나도 보인다"는 확신으로!
막막했던 현대미술 감상을 명쾌하게 풀어줄 9가지 관점의 틀

바위 하나 덩그러니 놓인 설치물, 아무리 봐도 물감을 대충 뿌린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그림 앞에서 막막함을 느낀 적이 있나요? 어떨 땐 유치하게까지 보여서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 왜 거장의 명작으로 칭송받으며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지 그 이유가 늘 궁금합니다. 그래서 이해할 방법을 찾아보려 하는데, 일단 자유롭게 즐기라는 조언은 오히려 미술관이라는 미로 속에서 우리를 방황하게 만들 뿐이죠.

이 책은 좀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현대 미술을 9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여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작품의 어느 지점을 바라봐야 하는지, 창작의 목적과 대상이 무엇인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면 거대한 미로 같던 미술관이 즐거운 놀이터로 변신합니다. 아는 사람만 즐기는 '그들만의 리그'가 아니라, 나만의 관점으로 해석하고 알아갈 수 있는 완벽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입니다.

일 년에도 수십 개씩 쏟아지는 전시회, 잘 모르겠지만 일단 대충 좋은 것 같다는 감상만 가지고 끝난다면?

유명한 박물관전, 특별 전시회, 몇 억에 낙찰되었다는 유명 화가의 전시….
아트 컬렉팅 붐이 일어난 이후, 이에 화답이라고 하듯 유난히 전시가 많은 듯한 요즈음입니다. 정통(?) 미술관이나 박물관이 아니더라도, 작은 갤러리, 아트 페어, 또는 지방 축제 등 많은 곳에서 예술 작품을 만나볼 수 있죠.

그런데 유명한 작가, 비싸게 팔린 작품이라고 해서 기대하고 방문해 보면, 막상 이게 '왜' 작품인 건지 의아할 때가 많습니다. 평범한 잔디 위에 평범한 바위를 가져다 놓고, 물감을 아무렇게나 막 뿌리거나 평범한 날짜를 적어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데 말이에요. 이 책은 이런 것들이 왜 칭송받는지, 왜 거장의 작품이 되는지 궁금했던 분들을 위해 쓰였습니다.

이 책에서는 무작정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작품을 분석하는 방법을 알려줄 것입니다. 작품의 '어느 부분'을 볼지, 작가가 '어떤 목적'으로 만들었는지, '무엇'을 재료로 썼는지부터 시작해 어지럽게 흩어져 있던 작품들을 총 9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어떤 작품이더라도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어떤 유형에 포함될지를 알고 나면 감상이 훨씬 쉬워지지요. 명쾌한 이 9가지 가이드가 난해했던 현대 미술을 흥미로운 발견의 장으로 바꿔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스즈키 히로후미
1990년 도쿄도 출생. 도쿄학예대학 교육학부 미술 전공. 중학교 미술 교사로 9년간 근무한 후, "아이들보다 먼저 어른들에게 미술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2022년 2월 퇴직하고 독립했다. 현재는 '미술 해설을 해보자!'라는 이름으로 집필 활동과 누구나 제작을 즐길 수 있는 교실 '×art | 곱하기 아트'를 운영하며, X(구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어렴풋이에서 깨달음으로'를 모토로 미술사나 미술 감상이 즐거워지는 '시점'을 쉽게 해설한다. 그 외에도 기업에서 감상 워크숍, 전시회 해설, 강연 등을 진행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시작하면서

서장: 왜 '현대 미술'은 이해하기 어려울까?
'현대 미술'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현대 미술'을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
이 책의 구성
'자유'만이 감상 방식이 아니다

제1장 미술은 무엇을 봐야 하는가? - 차원

감상 1
미술에는 세 가지 차원이 있다?
형태1 작품 속의 세계
형태2 작품 표면의 세계
형태3 작품 바깥의 세계
정리
역사편 '구체적인 것을 그리는' 미술의 시작
COLUMN '현대 미술'은 일본식 정원 양식과 닮았다?!

제2장 미술은 왜 만들어졌는가? - 목적

감상 2
미술에는 세 가지 목적이 있다?
형태4 보여주기형 : 구체적인 것을 드러낸다
(1) [기록o상징] 시대나 사회의 모습을 표현하고 싶다
(2) [발명] 새로운 회화를 고려하고 싶다
(3) [시o문학] 이야기를 표현하고 싶다
정리
역사편) 권력의 등장과 광고로서의 미술

형태5 요소 초점형 : 보이지 않는 것을 그리는 미술
(1) [구성] 특별한 '의미'를 추구하지 않는다
(2) [추상] 보이지 않는 것을 주제로 삼고 싶다
(3) [형식] 작품의 물질감을 표현하고 싶다
정리
역사편) 보이지 않는 것을 그리는 미술이 탄생한 이유

형태6 수수께끼형 : 의미와 과정을 드러낸다
역사편) 수수께끼형 미술이 탄생한 이유
수수께끼형 미술의 특징
'과정'을 드러내는 회화
의자를 늘어놓기만 했는데……
정리
COLUMN 수수께끼형 미술의 원조

제3장 미술은 무엇을 다루는가? - 재료

의미를 알 수 없는 '현대 미술'의 최대 특징은 '우연성'
감상 3
세 종류의 '우연성'의 형태

형태7 변화
시간을 다루는 미술의 등장
정리

형태8 소재 / 행위
(1) 소재 : 기존의 것에 포함되어 있는 의미
(2) 행위 : '행위'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
정리

형태9 관계성
(1) 작품과 공간의 관계성
(2) 작품과 인간의 관계성
(3) 작품과 지역의 관계성
정리
COLUMN 작품 제목은 보는 것이 좋을까?

제4장 실제 작품 감상하기 - 실전편

앤디 워홀 「캠벨 수프 캔」
마 얀송 / MAD 아키텍츠 「Tunnel of Light」
하기와라 료 「Retopology:Cat01」
호리코시 다쓰히토 「Symbol」
마쓰무라 사키 「combination-waves2」
VIKI 「Unconscious mirror」
나무라 기유 「#RIP Twitter」

미술을 보고 싶다면?ㅡ미술 감상을 할 수 있는 주요 장소
마치면서 ― 형태는 어디까지나 형태
저작권 표기
더 자세히 미술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추천 도서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