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사람들은 매일 수많은 정보 속에서 판단하며 일한다. 데이터를 읽고, 보고서를 작성하고, 회의에서 아이디어를 듣고 도출하는 선택 과정을 거친다. 그러나 같은 정보, 같은 시간, 같은 노력을 들여도 결과는 극명하게 갈린다. 어떤 사람은 고객을 정확히 읽고 빠르게 방향을 잡는다. 반면 어떤 사람은 제품은 만들지만 시장과 맞닿지 못한 채 사라진다. 왜 어떤 사람은 맞고, 어떤 사람은 빗나갈까? 이 차이를 만드는 것은 정보량이 아니다. 차이는 얼마나 많이 아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선명하게 보느냐로 갈린다.
도쿄대 FoundX 디렉터인 저자는 1,000명 이상의 창업가를 지원하며 성과를 만드는 사람들의 공통 패턴을 발견했다. 그 핵심은 4시점이다. 깊이: 본질까지 파고든다. 넓이: 다양한 가능성을 본다. 구조: 핵심을 꿰뚫는다. 시간: 흐름과 다음 수를 읽는다. 이 4시점이 갖춰질 때 사람은 ‘생각’이 아니라 ‘판단’을 하기 시작한다.
출판사 리뷰
“설명은 길지만 설득이 안 된다”
“그래서 결론이 뭐야?”
“핵심만 말해 봐”
“말은 많은데 하나도 안 꽂히네”
문제는 실력이 아니라 사고의 해상도다
당신의 판단은 선명한가사람들은 매일 수많은 정보 속에서 판단하며 일한다. 데이터를 읽고, 보고서를 작성하고, 회의에서 아이디어를 듣고 도출하는 선택 과정을 거친다. 그러나 같은 정보, 같은 시간, 같은 노력을 들여도 결과는 극명하게 갈린다. 어떤 사람은 고객을 정확히 읽고 빠르게 방향을 잡는다. 반면 어떤 사람은 제품은 만들지만 시장과 맞닿지 못한 채 사라진다. 왜 어떤 사람은 맞고, 어떤 사람은 빗나갈까? 이 차이를 만드는 것은 정보량이 아니다. 차이는 얼마나 많이 아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선명하게 보느냐로 갈린다.
해상도를 높이는 4가지 시점도쿄대 FoundX 디렉터인 저자는 1,000명 이상의 창업가를 지원하며 성과를 만드는 사람들의 공통 패턴을 발견했다. 그 핵심은 4시점이다.
깊이: 본질까지 파고든다.
넓이: 다양한 가능성을 본다.
구조: 핵심을 꿰뚫는다.
시간: 흐름과 다음 수를 읽는다.
이 4시점이 갖춰질 때 사람은 ‘생각’이 아니라 ‘판단’을 하기 시작한다.
많은 사람들이 빠지는 착각 3가지1. “정보를 많이 알면 해결된다.”
→ 아니다. 정보는 넘쳐난다. 문제는 해석이다.
2. “논리적으로 말하면 설득된다.”
→ 해상도가 낮으면 논리도 흐릿해진다.
3. “생각만 잘하면 된다.”
→ 해상도는 생각만으로 올라가지 않는다.
→ 정보 × 사고 × 행동이 결합할 때 해상도가 올라간다.
사고법 책이 아니다“잘 생각하는 법이 아니라 선명하게 보는 방법을 다룬다.”
실제 창업가의 사고 패턴
현장에서 검증된 48가지 프레임
실행으로 이어지는 구조
당신이 살아남을 기준은 사고의 해상도다
누구나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시대,
가능성이 넘칠수록 보는 기준이 더 중요하다아이디어를 구현하는 일은 예전보다 훨씬 쉬워졌다. 개발 도구는 강력해졌고 배포의 장벽도 낮아졌다. 이제 개인이나 작은 팀도 짧은 시간 안에 서비스를 만들고 시장에 내놓을 수 있다. 그런데 한 가지는 오히려 더 어려워졌다. 무엇을 봐야 하는지 아는 일이다.
사고의 해상도가 결과를 가른다어떤 시도는 사람과 시장의 반응을 정확히 읽어 내고 빠르게 방향을 잡는다. 반면 어떤 시도는 같은 노력과 같은 시간에도 끝내 빗나간다. 제품은 만들어지지만 시장과 맞닿지 못하고 흐릿하게 사라진다. 이 차이는 어디에서 생길까? 정보의 양 때문일까? 생각의 많고 적음 때문일까? 그렇지 않다. 결과를 가르는 것은 사고의 해상도다.
해상도가 높은 사람말이 명확하고 간결하다.
예시가 구체적이다.
많은 사례를 알고 있다.
다양한 가능성을 고려한다.
통찰이 독특하다.
앞으로 할 일의 단계와 준비가 명확하다.
해상도가 낮은 사람이야기를 듣다 보면 의문이 계속 생긴다.
구체적이지 않고 두루뭉술하다.
경쟁사나 사례를 모른다.
해결책이 단순하고 성급하다.
이야기가 산만하고 논리의 비약이 있다.
익숙한 이야기를 반복할 뿐 차별점이 드러나지 않는다.

어떤 업무든 해상도를 높이면 현재 상황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때로는 새로운 사업이나 개선의 기회를 인식하고, 때로는 새로운 위협을 발견해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반대로 해상도가 낮은 상태에서 업무나 의사 결정을 내리는 것은 과녁이 보이지 않는 안개 속에서 아무렇게나 화살을 쏘는 것과 같다. 사업을 할 때는 언제나 사람·사물·자금 등 자원이 항상 부족하기 때문에 목표 없이 화살을 마구 쏠 수는 없다. 그렇기에 화살을 쏘기 전에는 제대로 안개를 걷어 내는 것, 즉 실행이나 의사 결정을 내리기 전에는 사안을 높은 해상도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_「시작하는 글」 중에서
인간에게는 모호함을 싫어하는 인지적 욕구가 있다. 모호하고 복잡한 상황 속에서는 아무래도 단순하고 명쾌한 답을 찾으려는 경향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알기 쉬움은 때로 독이 되기도 한다. 우리는 필요에 따라서는 사안을 흑백이 아닌 그러데이션으로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아직 모르는 것'을 모르는 것으로서 인정하고, 그 모호함과 복잡함을 정면으로 마주해야 한다. _「당신의 현재 해상도를 진단하자」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우마다 타카아키
도쿄대학 산학협창추진본부 FoundX 디렉터.캐나다 토론토대학 졸업 후 일본 마이크로소프트를 거쳐 2016년부터 도쿄대학에 재직 중이다. 도쿄대학에서는 혼고 테크 개러지(Hongo Tech Garage)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FoundX 디렉터로 일하며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기업가 교육에 힘쓰고 있다. 다양한 창업 지망생과 창업가를 위한 상담과 조언은 물론,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스타트업에 유용한 슬라이드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정보를 전하고 있다. 저서로 《반드시 성공할 수밖에 없는 스타트업 가이드》 등이 있다.https://takaumada.com
목차
1장 해상도를 높이는 네 가지 시점
__1.1 해상도란 무엇인가
__1.2 해상도가 높은 사람이 갖고 있는 네 가지 시점
__1.3 깊이
__1.4 넓이
__1.5 구조
__1.6 시간
__1.7 기본적으로 '깊이'가 부족하다
2장 당신의 현재 해상도를 진단하자
__2.1 모르는 부분을 알고 있는가
__2.2 간결하게 말할 수 있는가, 독창적인 통찰이 있는가 - 구조를 체크하기
__2.3 다면적으로 말할 수 있는가 - 넓이를 체크하기
__2.4 그 말은 어디까지 구체적인가 - 깊이를 체크하기
__2.5 길이 보이는가 ? 시간을 체크하기
__2.6 트리 구조로 시각화하여 체크하기
__2.7 칼럼: 세상을 선명하게 느끼기 위한 해상도
3장 먼저 행동하기, 끈기 있게 임하기, 틀을 의식하기
__3.1 ① 행동 없이 해상도는 높아지지 않는다
__3.2 ② 끈기 있게 임한다
__3.3 ③ 틀을 의식한다
__3.4 높여야 할 것은 과제와 해결책의 해상도
__3.5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론의 전체상
__3.6 칼럼: 어느 정도의 해상도가 필요한가?
4장 과제의 해상도를 높인다 - ‘깊이’
__4.1 과제 이상의 가치는 생겨나지 않는다
__4.2 좋은 과제의 세 가지 조건
__4.3 증상이 아닌 병의 원인에 주목한다
__4.4 깊이의 단계를 의식한다
__4.5 내부화와 외부화를 반복함으로써 심화해 나간다
__4.6 언어화하여 현 상황을 파악하기(외부화)
__4.7 조사하기(내부화)
__4.8 인터뷰하기(내부화)
__4.9 현장에 몰입하기(내부화)
__4.10 개별에 접근하기(내부화)
__4.11 Why so?를 반복하여 사실로부터 통찰을 끌어내기(외부화)
__4.12 습관적으로 언어화하기(외부화)
__4.13 단어와 개념, 지식을 늘리기(내부화와 외부화의 정밀도를 높이기)
__4.14 커뮤니티에서 깊이 파고들기를 가속하기(내부화와 외부화의 정밀도를 높이기)
__4.15 정보 × 행동 × 사고의 양을 소화하기
__4.16 칼럼: 숫자만을 좇는 위험성
5장 과제의 해상도를 높인다 - ‘넓이’, ‘구조’, ‘시간’
__5.1 ‘넓이’의 시점에서 과제의 해상도를 높이기
__5.2 ‘구조’의 시점에서 과제의 해상도를 높이기
__5.3 ‘시간’의 시점에서 과제의 해상도를 높이기
6장 해결책의 해상도를 높인다 - ‘깊이’, ‘넓이’, ‘구조’, ‘시간'
__6.1 좋은 해결책의 조건 세 가지
__6.2 ‘깊이’의 시점에서 해결책의 해상도를 높이기
__6.3 ‘넓이’의 시점에서 해결책의 해상도를 높이기
__6.4 ‘구조’의 시점에서 해결책의 해상도를 높이기
__6.5 ‘시간’의 시점에서 해결책의 해상도를 높이기
7장 실험하고 검증하기
__7.1 해상도를 높인 후의 과제와 해결책도 어디까지나 가설
__7.2 MVP를 만들어 확장성 없는 일을 하기
__7.3 자기 돈을 내어 과제의 크기를 검증하기
__7.4 시스템을 작동시켜 시도하기
__7.5 끈기 있게 계속 개선하기
__7.6 행동함으로써 기회를 만들어 내기
8장 미래의 해상도를 높이기
__8.1 과제란 이상과 현상의 간극
__8.2 미래를 그리기 위해 필요한 ‘분석’과 ‘의지’
__8.3 미래 세대의 시좌에 서서 ‘바람직한 모습’을 생각하기
__8.4 우주의 시좌에 서서 인류의 과제를 생각하기
__8.5 누군가가 맡아 주었으면 하는 큰 과제를 짊어지고 미래를 이어가기
__8.6 미래를 향해 행동하고 끈기 있게 계속 생각하기
__8.7 칼럼: 여러분과 팀의 미래 해상도를 높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