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에세이,시
집으로 가는 길 이미지

집으로 가는 길
Olive Arts | 부모님 | 2026.04.03
  • 정가
  • 14,000원
  • 판매가
  • 12,600원 (10% 할인)
  • S포인트
  • 700P (5% 적립)
  • 상세정보
  • 12.7x18.8 | 0.207Kg | 192p
  • ISBN
  • 979119963290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서로 다른 삶의 자리에서 살아가는 네 명의 목회자와 선교사가 각자의 길 위에서 써 내려간 시와 에세이다. 밭이랑, 바다, 도시, 낯선 땅이라는 서로 다른 공간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순간들을 기록하며, 일상의 노동과 기다림, 책임의 무게를 신앙의 언어로 풀어낸다.

각기 다른 삶의 방식과 시선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향하는 곳은 하나의 방향으로 모인다. 사소한 풍경과 감정 속에서 길어 올린 문장들은 삶의 자리에서 짊어진 십자가와 그 의미를 되묻게 하며, 신앙을 거창한 개념이 아닌 살아 있는 경험으로 보여준다.

결국 이 책은 각자의 길 위에서 흔들리는 이들에게 묻는다. 지금 서 있는 자리에서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지, 그리고 그 길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서로 다른 이야기들이 하나의 ‘집’으로 이어지는 여정을 담아낸다.

  출판사 리뷰

어떤 이는 밭이랑 사이에서 하나님의 숨결을 만진다.
어떤 이는 안개 낀 바다 위에서 기다림을 기도로 바꾼다.
어떤 이는 새벽 지하철 승강장에서 십자가를 짊어진다.
어떤 이는 낯선 땅에서 넘어지고 또 넘어지면서도 아이들의 손을 놓지 않는다

"모자 벗고, 장갑 벗고, 장화 벗고,
초록 느티나무 아래 시원한 바람이 아이스 아메리카노다!"
「숨이 차다」 중에서

"비리다고 말하지 마세요.
생선은 비려야 합니다."
「아침향기」 중에서

"어깨를 짓누르는 노트북 가방의 가죽끈은
오늘 내가 짊어질 십자가의 부드러운 변주."
「도시 천로역정」 중에서

"결국 나는 모질이가 아니라 모지리였고,
그래서, 다행이다."
「모질이, 모지리」 중에서

네 지역의 전혀 다른 삶의 자리에서 사역하는 목회자와 선교사가 써 내려간 시와 에세이.

살아온 길도, 노래하는 방식도 모두 다르다.
그러나 이 길들이 향하는 곳은 하나다.

천국 집.
처음부터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나의 고향 집.

당신은 지금, 어떤 길 위에 서 있나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석환
한양대학교와 서울예술대학교를 거쳐 한국침례신학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M.Div) 과정을 마친 후, 바로 대전에 개척하여 현재 열민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저서로 《사랑하는 데오빌로에게》, 《사랑하는 니고데모에게》가 있다.

지은이 : 박희환
충남 금산에서 농사를 지으며, 천을리 전원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아름다운재능기부 다드림’을 창립하여 다문화 가정을 비롯한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은이 : 박용배
진도 조도 어촌에서 조도침례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섬마을 사람들과 함께 삶을 나누고 있다.

지은이 : 박찬익
행복한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하고있으며, 교회진흥원 출판 팀장직을 맡고 있다.한국침례신학대학교에 출강하며, 목산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이 : 이믿음
베트남 남부 지역에서 교회 개척과 다음 세대 복음화 사역을 하고 있다.

  목차

# 길머리 - 고향 상실, 그리고 집을 찾아서|8

# 제1장 흙으로 품는 길
## 이랑과 고랑
땅고르기|14
봄날|15
봄향기|16
안개 아침|17
숨이 차다|18
마른장마|19
고구마 똥|20
가을 낮잠|21
흔들립니다|22
흉보지 마라|23
시래기|24
배추 한 살이25|
만종|26
땅의 사랑 하늘|27

## 담정 너머 온기
매일 걷는 길|30
흔적만 남긴 집|31
좀 쉬었다 가야겠다|32
아들과의 전화|34
누가 장미?|36
하진이의 초대|38
천을리 아이들|39
이웃집 농부 목사|40
아들아 여기가 좋다|42
하진이 카네이션|43
낮잠|44
어른아이|46
## 소녀와 해바라기
집|50
내 마음 가시|51
낙심|52
소명|53
십자가 앞에|54
침례|56
섬김|58
소녀와 해바라기|60

# 제2장 침묵으로 걷는 길
## 항해
아침향기|64
비 내린 후|66
별을 삼킨 밤하늘|67
새섬 두레호|68
가을|70
밤이슬이 사뿐히 안내하는|72
침묵(沈?)|74
파도소리와 풀내음 나는|75
인생|76

## 바다 위 온실
조도(鳥島)면 명지리|80
사랑|81
험난한 인생길을 걷고 있는 친구에게|82
새해|84
절반 지워진 시|86
십자가를 넘어|88
섬목회 20년|90

# 쉬어가는 길 - 몽골 초원의 게르|92

# 제3장 틈 사이로 피는 길
## 틈바구니 꽃
한강|96
어느새 아침이 열렸다|97
도시 천로역정|98
여의도에서 근무해요|100
점심 단상|101
미소|102
세 길의 영성|104
여의도|106
오늘 하루도 수고했네|107

## 온통 사랑
순례자의 향기|110
작은 친절|112
어머니 회상|114
초보 아빠|118
온통 사랑|119

## 플러스 은혜
빛의 집, 교회|124
도시 단상|125
십자가 1|126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127
노둣길 복음|128
소망의 이유|129
들꽃 신앙|130
십자가 2|132
땅 위에 쓰신 말씀|133
새날의 은혜|134

# 제4장 더듬어 가는 길
## 우여곡절
부르심|138
모질이, 모지리|140
오르막길|146
우여곡절 끝에|148
그 분이라는 걸|151
응답|152

## 아버지의 마음으로
아이가 운다|158
아빠를 부르다가...|160
열여섯이라는 시간|162
왜 아이를 감옥에 가두었죠|166
우물가의 여인|170
콧노래 언어|172
딸의 졸업|176

# 쉬어가는 길 - 남아공 판자 교회|180

# 돌아보며|182

# 길끝에서 - 영원히 당신과 함께 머무를 집으로|184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