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경야의 서 2 이미지

경야의 서 2
어문학사 | 부모님 | 2026.05.08
  • 정가
  • 25,000원
  • 판매가
  • 22,500원 (10% 할인)
  • S포인트
  • 1,250P (5% 적립)
  • 상세정보
  • 17.2x24.8 | 0.426Kg | 224p
  • ISBN
  • 9791169050593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번역 불가능한 작품의 번역, 제임스 조이스가 빚은 ‘언어의 미궁’을 헤쳐 나가기 위한 『피네간의 경야』 평역 시리즈. 17년간 쌓아 올린 난공불락의 문장을 ‘누구나 읽을 수 있는 텍스트’로 풀어내려는 시도가 시작된다.

조이스 학자 박대철은 20여 년 연구를 바탕으로 ‘불가능한 이해’의 벽을 허물기 위해 장별 편역 방식을 택했다. 『경야의 서』 2권은 1장의 줄거리와 개요를 요약하고, 2장의 번역과 함께 문장별·단어별 의미를 짚는 한 줄 번역을 통해 작품의 다층적 구조를 해설한다.

원문과 번역을 나란히 제시하고 서술 트릭과 언어적 장치를 분석하는 평역 방식, 그리고 시각 자료와 공간 지지 구성까지 더해 작품의 맥락을 입체적으로 드러낸다. 읽기를 거부하던 텍스트를 이해 가능한 언어로 옮기려는 시도로서, 조이스 문학의 난해함에 새로운 접근 경로를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번역 불가능한 작품의 번역
제임스 조이스가 빚은 ‘언어의 미궁’을 헤쳐 나갈 『피네간의 경야』 평역 시리즈

한평생 이해받지 못하는 이단아의 고독 속에 방황하면서도 결코 자신의 언어를 평범함과 타협하지 않았던 제임스 조이스. 그가 특유의 독자적이고 배타적인 언어의 권능으로 17년간 쌓아 올린 문장들은 마침내 『피네간의 경야』라는 한 권의 소설로 완성되어, 발표 후 1세기에 가까운 시간이 흐른 지금에조차 여전히 난공불락의 ‘첨탑’으로 우뚝 서있다. 『경야의 서』 시리즈는 그러한 “읽음을 거부하는 작품”의 언어 미궁을 파헤쳐 ‘누구나 읽을 수 있는 『피네간의 경야』’를 만들기 위한 평역 시리즈의 제2권이다.

20여 년간 조이스를 연구해 오고 있는 조이스 학자 박대철은 오로지 ‘불가능한 이해’의 벽을 허물기 위해 이 평역 시리즈를 기획했다. 『피네간의 경야』 전체를 한 권에 편집하는 대신 장별로 나누어 편역한 책이니만큼, 제1부와 제2부에는 『경야의 서』 1권에 수록된 『피네간의 경야』 1장의 줄거리 및 개요를 요약해 실었다. 이어 제3부에는 『피네간의 경야』 2장에 해당하는 내용을 번역해 수록했으며, 제4부에는 해당 번역을 문장별, 단어별로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평역으로서 한 줄 번역을 상세히 적었다. 한 줄 번역은 이전 권과 동일한 양식으로 원문과 번역문을 한 줄씩 개별적으로 적고, 해당 문장 내에 어떤 다층적 의미와 서술 트릭이 숨어있는지 해설하는 방향으로 진행되며, 이해를 돕기 위한 시각 자료 역시 곳곳에 배치했다. 제5부는 경야의 서에 등장하는 공간과 실제 공간을 표로 구성한 지지地誌로서 작품에 대한 더 생생하고 깊은 이해를 돕는다.

번역 불가능한 작품의 번역
이제까지는 없던 새로운 갈래의 제임스 조이스 번역서 『피네간의 경야』 평역 시리즈 제2권

“내가 독자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내가 독자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내 작품을 읽기 위해 자신의 일생을 바치는 것이다.”

한평생 이해받지 못하는 이단아의 고독 속에 방황하면서도 결코 자신의 언어를 평범함과 타협하지 않았던 제임스 조이스. 그가 특유의 독자적이고 배타적인 언어의 권능으로 17년간 쌓아 올린 문장들은 마침내 『피네간의 경야』라는 한 권의 소설로 완성되어, 발표 후 1세기에 가까운 시간이 흐른 지금에조차 여전히 난공불락의 ‘첨탑’으로 우뚝 서있다. 그의 소설에 따라붙는 ‘읽기를 거부하는 글’이라는 모순적인 수식으로도 익히 확인할 수 있듯, 『피네간의 경야』는 세기의 걸작인 동시에 희대의 ‘문제작’이다. 그리하여 『피네간의 경야』를 독해하는 일은 ‘읽기’라는 개념 그 자체에 대한 도전으로까지 여겨진다.

『경야의 서』 시리즈는 그러한 “읽음을 거부하는 작품”의 언어 미궁을 파헤쳐 ‘누구나 읽을 수 있는 『피네간의 경야』’를 만들기 위한 평역 시리즈의 제2권이다. 20여 년간 조이스를 연구해 오고 있는 조이스 학자 박대철은 오로지 ‘불가능한 이해’의 벽을 허물기 위해 이 평역 시리즈를 기획했으며, 1권에 이어 이번에도 아일랜드어, 영어, 프랑스어, 그리스어를 비롯해 온갖 속어와 고어, 심지어 조이스식 신조어에 이르기까지 조이스의 작품 세계에 얽혀있는 약 62개의 언어를 하나씩 풀어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새롭게 풀이해 나간다.

『피네간의 경야』 전체를 한 권에 편집하는 대신 장별로 나누어 편역한 책이니만큼, 제1부와 제2부에는 『경야의 서』 1권에 수록된 『피네간의 경야』 1장의 줄거리 및 개요를 요약해 실었다. 이어 제3부에는 『피네간의 경야』 2장에 해당하는 내용을 번역해 수록했으며, 제4부에는 해당 번역을 문장별, 단어별로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평역으로서 한 줄 번역을 상세히 적었다. 한 줄 번역은 이전 권과 동일한 양식으로 원문과 번역문을 한 줄씩 개별적으로 적고, 해당 문장 내에 어떤 다층적 의미와 서술 트릭이 숨어있는지 해설하는 방향으로 진행되며, 이해를 돕기 위한 시각 자료 역시 곳곳에 배치했다. 제5부는 경야의 서에 등장하는 공간과 실제 공간을 표로 구성한 지지地誌로서 작품에 대한 더 생생하고 깊은 이해를 돕는다.

  목차

제1부
지난 이야기 요약 … 7

제2부
지난 이야기 줄거리 … 13

제3부
평역 시리즈 ② 일반 번역 … 25

제4부
평역 시리즈 ② 한줄 번역 … 41

제5부
평역 시리즈 ② 지지地誌 … 202

제6부
평역 시리즈 ② 자료 출처 … 218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