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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파격
책만드는집 | 부모님 |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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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오영빈 시인의 단수시조 특유의 율격과 조화, 흥성스러운 시적 파격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여기에서 보이는 반전은 바로 둘째 수의 “거침없이 솟아오른 금강송 숲”과 종장 결구 “삐딱이 선 한 그루”다. 그 극명한 대비를 ‘아름다운 파격’으로 본 시인의 마음속 시선이 이 작품을 돋보이게 한 설정이 되었다. 특히 ‘아름다운’과 ‘파격’이라는 상충하는 두 단어를 결합한 제목이 조화롭게 잘 어울린 보기 드문 경우라서 무척 이채로웠다. 시인의 마음의 눈은 이처럼 평범한 사물의 현실을 아주 특별하게 그려내는 힘이 있다.

  출판사 리뷰

입소문에 달려 나간
안면도 자연휴양림

거침없이 솟아오른 금강송 숲 그 사이로


경쟁은
그만할래요
삐딱이 선 한 그루
-「아름다운 파격」 전문

오영빈 시인의 단수시조 특유의 율격과 조화, 흥성스러운 시적 파격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여기에서 보이는 반전은 바로 둘째 수의 “거침없이 솟아오른 금강송 숲”과 종장 결구 “삐딱이 선 한 그루”다. 그 극명한 대비를 ‘아름다운 파격’으로 본 시인의 마음속 시선이 이 작품을 돋보이게 한 설정이 되었다. 특히 ‘아름다운’과 ‘파격’이라는 상충하는 두 단어를 결합한 제목이 조화롭게 잘 어울린 보기 드문 경우라서 무척 이채로웠다. 시인의 마음의 눈은 이처럼 평범한 사물의 현실을 아주 특별하게 그려내는 힘이 있다.
오영빈 시인의 단시조 100편을 묶은 시조집 『아름다운 파격』를 읽으면서, 새삼스럽게 단시의 효용성과 그 역점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오영빈
1942년 해남에서 태어나고, 본명은 영운永云, 아호는 지산芝山이다. 1967년 《대한불교신문》 신춘현상문예에 시조 입상하고, 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오다. 한국시조시인협회 고문. 시집으로 『광화문 산보』 『동행』 『뒤돌아보기』 등을 내고, 청록문학상을 수상하다. 등단 이후, 오랫동안 작품 활동을 게을리하며 학습출판사 국어과 편집 일에 30여 년을 매달리다, 뒤에 도서출판 문장미디어 대표를 끝으로 생업을 마감하다.

  목차

시인의 말

1부 풀잎 수채화

행간을 넓게 /풀잎 수채화 /아침 강 /그리움 /순혈주의 /이웃사촌 /바지랑대 /금낭화 /해남 땅끝 /통영으로 가세요 /세상, 참 /알아볼 만큼만 /소통 /때 잃은 하산 /낮달 /탈북 /그래도 우린 ‘하나’ /용서 /손사래 /태풍

2부 아름다운 파격

봄 담화 /입춘첩 /넉넉한 허여 /아름다운 파격 /하늘을 우러르며 /연대의 힘 /대화 문화 /감기 예방 /둑 터진 건강 정보 /대화 /불면 /결단 /산바람 /스마트폰의 말 /스마트폰 웃음 /무서리 /갓털 /너 홀로 /혼술 /느긋하게

3부 구슬 서 말 꿸거나

기후변화 /전쟁 /인생은 더 짧아요 /절기는 어김없고 /남도 탐할 /봄기운 /높은 봉 /허튼 생각 /빨간 웃음 /초록 몸짓 /파문 /구슬 서 말 꿸거나 /무위의 날 /노점상 /여행 준비 /삶이란 /신뢰 /큰사람 /시사 토론을 보며 /불나방

4부 밥상머리 추억

메뚜기 사랑법 /휘어진 대를 보고 /측은이어라 /창공에 켠 불 /흔적 /비닐봉지 /고슬고슬 백세 /국정화 /단팥죽 /푸른 하늘 /바오바브나무 /개화 /한길 파기 /기다림도 지혜다 /후회 1 /초록 기운 /허망 /가을이 가기 전에 /노을에 서다 /인기척

5부 세월이 깊어지니

오락가락 내 정신 /세월이 깊어지니 /목롯집 /한계인갑다 /밥이 하늘이던 /그 끝을 보고 싶다 /낙엽이 하는 말 /재수 옴 올랐네 /길 뜰 채비 /후회 2 /회초리 /은둔을 꿈꾸다 /돌아가는 길 /변명 /추억을 찾아 /그림자 하나 /욕심이 좀 과한가 /먼 추억 /밤을 주우며 /어머니 /발문 _ 박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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