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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티처
해피북스투유 | 부모님 |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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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출간하는 책마다 전 세계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경이로운 기록을 써나가고 있는 프리다 맥파든. 그녀의 신작 《더 티처》의 정식 한국어판이 오랜 기다림 끝에 출간되었다.

《더 티처》는 프리다 맥파든의 수많은 작품 중 《하우스 메이드》 이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영상 제작이 확정된 작품이다. 《더 티처》가 세상에 나온 후 프리다 맥파든의 수많은 작품이 계속 출간되고 있음에도 영상화로 애플 오리지널 필름스의 선택을 받은 것은 그만큼 완성도와 몰입도, 흥행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반증일 것이다. 각본은 스펜서 코헨과 안나 할버그가 맡았고, 곧 드라마 시리즈로 만나볼 수 있으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도 한층 커지고 있다.

명실상부 현존 최고의 스릴러 여왕으로 자리 잡은 프리다 맥파든은 출간하는 책마다 빠르게 베스트셀러 순위를 장악하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출간된 모든 작품은 전 세계 46개국에서 번역되어 각국 독자들을 만났고, 총 5,500만 부라는 판매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그중 단연 돋보이는 《더 티처》는 섬뜩하고 서늘한 분위기와 반전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심리 스릴러의 진수를 보여준다. 긴장감 있고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이야기는 개성 있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에 의해 독자들을 한없는 미스터리의 심연으로 끌어들인다. 그런 후에는 한순간도 쉴 틈을 주지 않고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면서 이야기의 끝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그러나 모든 것을 파악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작가는 판을 완전히 뒤엎는 또 다른 반전을 선사하며 우리에게 전율과 여운을 선사한다.

  출판사 리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7주 연속 1위
애플 오리지널 필름스 시리즈 제작 확정
전 세계 46개 언어로 5,500만 부 판매, 5개 대륙 14개국 베스트셀러 1위
이제, 프리다 맥파든의 시간이다!


출간하는 책마다 전 세계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경이로운 기록을 써나가고 있는 프리다 맥파든. 그녀의 신작 《더 티처》의 정식 한국어판이 오랜 기다림 끝에 출간되었다.
《더 티처》는 프리다 맥파든의 수많은 작품 중 《하우스 메이드》 이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영상 제작이 확정된 작품이다. 《더 티처》가 세상에 나온 후 프리다 맥파든의 수많은 작품이 계속 출간되고 있음에도 영상화로 애플 오리지널 필름스의 선택을 받은 것은 그만큼 완성도와 몰입도, 흥행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반증일 것이다. 각본은 스펜서 코헨과 안나 할버그가 맡았고, 곧 드라마 시리즈로 만나볼 수 있으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도 한층 커지고 있다.
명실상부 현존 최고의 스릴러 여왕으로 자리 잡은 프리다 맥파든은 출간하는 책마다 빠르게 베스트셀러 순위를 장악하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출간된 모든 작품은 전 세계 46개국에서 번역되어 각국 독자들을 만났고, 총 5,500만 부라는 판매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그중 단연 돋보이는 《더 티처》는 섬뜩하고 서늘한 분위기와 반전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심리 스릴러의 진수를 보여준다. 긴장감 있고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이야기는 개성 있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에 의해 독자들을 한없는 미스터리의 심연으로 끌어들인다. 그런 후에는 한순간도 쉴 틈을 주지 않고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면서 이야기의 끝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그러나 모든 것을 파악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작가는 판을 완전히 뒤엎는 또 다른 반전을 선사하며 우리에게 전율과 여운을 선사한다. 개성 있는 캐릭터와 충격적인 반전으로 가득한, 그야말로 환상의 걸작이다.
《더 티처》를 읽고 난 후에야 비로소, 완전한 프리다 맥파든의 시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엄격한 규율 속 불안이 감도는 외딴 고등학교
교사와 여학생의 치명적 스캔들에 이은 한 교사의 실종
끊이지 않는 사건 속 각자의 비밀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케스햄 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이브는 같은 학교 영어 교사인 네이트와 가정을 이루어 행복하게 살고 있다. 사람들은 이브를 시기심 어린 눈빛으로 바라본다. 저렇게 평범한 여자가 네이트 같은 멋진 남자와 결혼하다니, 참 운도 좋다고 생각하면서.
한편 내키지 않은 마음으로 새 학기 첫 등교를 하는 학생이 있다. 애디는 지난 학기 나이 많은 수학 선생님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스캔들의 주인공이었고, 그 선생님은 해고당해 더 이상 학교로 돌아올 수 없게 되었다. 애디는 한없이 억울하다. 수학 선생님과는 아무 일도 없었고, 선생님은 그저 아버지를 잃고 힘들어하던 자신에게 친절을 베풀었을 뿐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 상황을 마음대로 생각하고 해석하면서, 상황은 돌이킬 수 없게 되었다. 애디는 앞으로 학교생활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그래도 학교에서 제일 잘생기고 인기 많은 네이트 선생님의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되어 그나마 그것이 유일한 희망이다.
이브는 애디가 남편의 수업을 듣는다니 너무나 신경이 쓰인다. 지난 애디와 동료 교사의 일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그 동료 교사는 정말로 애디에게 나쁜 짓을 했을까, 아니면 이 아이가 선생님을 스토킹해 그의 인생을 망친 걸까? 애디는 믿을 수 없는 학생이다. 거짓말을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다. 만일 애디가 네이트에게 눈을 돌리면 어떻게 될까? 통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흘러가게 된다면? 오, 신이시여. 제발 그런 일만은 일어나지 않기를!

《하우스 메이드》 《네버 라이》 《더 코워커》 등 전 세계를 자신의 이름으로 물들이고 있는
현존 최고의 스릴러 작가 프리다 맥파든의 신작


프리다 맥파든은 2023 국제 스릴러 작가상과 굿리즈 선정 ‘미스터리&스릴러 부문’을 수상했으며, 《하우스 메이드》는 전 세계 1,700만 독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때부터 시작된 프리다 맥파든 열풍은 이번에 출간된 《더 티처》로 그 정점을 찍었다. 《더 티처》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17주 동안 1위를 유지하며 프리다 맥파든 출간작 중 단연 압권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전 세계 스릴러는 프리다 맥파든이 장악하고 있다고 할 만큼 그녀의 존재는 압도적이다. 프리다 맥파든은 일상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작고 미세한 부분을 포착해 그 속에 숨겨진 인간의 다양한 심리를 잔혹하고도 속도감 있게 펼쳐낸다. 비교적 초기작인 《더 티처》는 학교라는 일상적이고도 제한된 공간을 배경으로 인간의 밑바닥이 어디까지 드러날 수 있는지를 집요하게 파고들며 작가의 여러 작품 중에서 단연 최고의 완성도와 만족감을 선사한다.




나도 모르게 배에 힘이 들어간다. 내 상황은 어떤 말로도 둘러댈 수가 없다. 크게 오해한 거라고 적당히 웃으며 넘어갈 수가 없다. 이대로 누군가에게 발견된다면, 그걸로 끝이다. 난 망한 거다. 손목에 수갑을 차고 요란하게 사이렌을 울리는 경찰차를 타고 가서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받을 테지. 나락으로 가는건가.
위험한 순간은 지나갔지만, 마음 놓고 있을 상황이 아니다. 아직 갈 길이 멀다. 여유를 부릴 틈이 없다. 땅을 계속 파야 한다.
왜냐하면 동이 트기 전에 이 시체를 묻어야 하니까.

너는 참 운이 좋아, 사람들이 내게 항상 하는 말이다. 사람들은 내가 아름다운 집에서 살고 보람 있는 직업을 가졌다고 한다. 내 신발에 대해서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꼭 한마디씩 칭찬을 한다. 하지만 나는 순진한 어린애가 아니다. 사람들이 내게 운이 좋다고 할 때, 그것이 내 집이나 직업, 하물며 신발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쯤은 안다. 그들은 내 남편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남편 네이트 말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프리다 맥파든
뇌 손상 전문의이자 아마존 1위, 《USA 투데이》 및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프리다 맥파든의 소설은 아마존 편집자들이 선정한 올해의 책 중 하나로 선정되었고,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 후보에 오르기도 했으며, 지금까지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주요 작품으로 《하우스 메이드》, 《네버 라이》, 《더 코워커The Coworker》 등이 있다.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수백 년 된 3층 집에서 가족, 검은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1부
2부
3부
에필로그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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