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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고요한 희열, 산티아고 순례길
미다스북스 | 부모님 |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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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60세의 나이에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었던 저자의 34일간 800km의 여정이 생생하게 담긴 여행 에세이이다. 또한, 그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고요한 희열의 순간이다. 저자가 길을 걸으며 맡았던 사람 냄새, 느꼈던 영혼의 자유, 맛봤던 기쁨의 순간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겼다.

이 책에는 끝없는 물음과 그에 대한 대답이 담겨 있다. 그리고 길 위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도 소개한다. 저자는 길 끝에 도착해서 “앞으로의 삶도 길이 끊어지지 않는 한 거리낄 것이 없다.”라는 것을 깨닫는다. 저자의 깊은 고민과 대답 그리고 황홀한 산티아고 풍경이 어우러진 이 책은 삶이라는 고달픈 길 위에서 지친 여러분에게 따스한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오직 ‘나’를 위해 걸었던
산티아고 순례의 기록”

삶의 속도를 늦추니
‘카미노’가 보였다

‘생장’에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나를 찾아 걸었던 800km의 여정

길을 걷고, 질문하고, 답했던
고요한 희열의 순간


이 책은 60세의 나이에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었던 저자의 34일간 800km의 여정이 생생하게 담긴 여행 에세이이다. 또한, 그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고요한 희열의 순간이다. 저자가 길을 걸으며 맡았던 사람 냄새, 느꼈던 영혼의 자유, 맛봤던 기쁨의 순간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겼다.

이 책에는 끝없는 물음과 그에 대한 대답이 담겨 있다. 그리고 길 위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도 소개한다. 저자는 길 끝에 도착해서 “앞으로의 삶도 길이 끊어지지 않는 한 거리낄 것이 없다.”라는 것을 깨닫는다. 저자의 깊은 고민과 대답 그리고 황홀한 산티아고 풍경이 어우러진 이 책은 삶이라는 고달픈 길 위에서 지친 여러분에게 따스한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달팽이처럼 느리지만, 꾸준히 걸으면
괜찮다고 스스로 위로를 했다.”

산티아고에서 맛본 영혼의 자유


『고요한 희열, 산티아고 순례길』에는 ‘생장’에서 시작해 ‘에스테야’, ‘로그로뇨’, ‘부르고스’, ‘프로미스타’, ‘카카벨로스’를 거쳐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착하기까지의 800km 여정이 기록되었다.

‘푸엔테 라 레이나’의 산타 크리스토 성당에서 중세기 최고의 고딕형 ‘Y자형 십자가’와의 우연한 만남, 성모 마리아 수도원의 이라체 포도주 샘에서 무제한 와인을 마셨던 기억, 진료비 130유로, 택시비 30유로를 내고 스페인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던 순간 등 예상치 못한 다양한 이야기는 삶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했다.

저자는 길 끝에 도착해 “기쁨을 찾는 기쁨으로 일상을 채우고 싶다.”라고 말한다. 이를 위해 앞으로 안주하지 않고 끝없는 길을 묵묵히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인다. 저자에게 제2의 삶의 용기를 준 산티아고 순례길의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여러분도 아무리 고달픈 길이라고 해도 포기하지 않고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이 책이 그 여정에 함께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옥분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다시 공부해 도서관 '사서'가 되었다. 일생에 세 번 찾아온다는 기회 중 하나가 사서가 된 것이라 여기며, 그 자긍심으로 33년을 도서관에서 책과 살았다. 도서관장을 마지막으로 정년퇴직을 한 후에는 ‘기쁨을 찾는 기쁨’과 어울리고 있다. 산길 들길 가리지 않고 걷기를 즐기며 자연과 사람을 좋아한다. 장래 희망은 ‘멋진 할머니’이다. 저서로 『고요한 희열, 산티아고 순례길』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희열: 길 위에서 찾은 생명의 기쁨

오브라도이로 광장에서 무릎을 꿇다
‘프랑스길’을 걷기 위해서
마음은 이미 하늘을 날고
아름다운 마을, ‘생장’
두 마음이 한 몸이 되어
안개가 내 몸을 둘러싼 ‘수비리’로 가는 길
기회를 찾지 말고 기회를 만들라
용서의 언덕을 오르면 모든 게 용서될까?
불자에게 그리스도의 은총이?
길동무를 둘이나 만나다니

침묵: 말없이 걷는 인생의 길
와인을 마음껏 마셔도 공짜라네
아! 미켈란젤로 <그리스도의 처형>
달팽이처럼 느리지만 꾸준히 걸으면 괜찮아
야속한 길 위 찬란한 경치의 위로
스페인 병원을 오게 될 줄이야!
알베르게 주인에게서 사람 냄새가 났다
부르고스 대성당에서 만난 ‘빠빠모스카’
‘들꽃 바람 부부’의 친절
삶의 기쁨이 느껴질 때
유서 깊은 성당 마을이 쇠락하다니

영혼: 내 속의 불사불멸하는 정신
기적의 메달은 기적을 일으킬 거야
아마르기요, 스페인의 동전 시루떡
과거의 영광을 되새기려니 숨이 가쁘다
낯선 땅에서 부황을 뜨고 사혈을 할 줄이야!
이렇게 담백한데 가우디 작품이라고?
‘산 마르틴 델 카미노’에서 찾은 내면의 아름다움
또 가우디를 만났다. 그런데….
태극기를 삶의 무게처럼 짊어지고
마음의 평안을 빌다
다리가 아파도 풀포(Pulpo)는 먹어야지

자유: ‘기쁨을 찾는 기쁨’의 일상
때 이른 첫눈이 내리다
아름다운 눈의 나라, ‘오 세브레이로’
겨울 왕국의 두 얼굴
‘사리아’에서는 무엇을 할까?
아름답지만 슬픈 ‘포르토마린’
내 발목에는 골칫덩이가 산다
나의 수호자 라푼젤 언니와 제니퍼
이우넛의 ‘나도 걷고 싶다.’
산티아고 대성당에서 세상의 끝으로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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