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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바르거나 선한 것은 없다
에머슨·소로 시선집
소명출판 | 부모님 |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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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원문의 철학적 깊이와 시적 운율을 유려한 우리말로 옮긴 소명출판영미시인선 11권은 19세기 미국 문학사와 사상사의 흐름을 바꾼 두 거장, 에머슨과 소로의 시 세계를 집대성했다. 에머슨의 철학적 통찰이 담긴 <자연>, <브라마>부터 소로의 생태적 감수성이 빛나는 <월든에서 쓴 시>, <강물의 노래>까지. 스승과 제자로 만나 평생의 우정을 이어간 두 거장의 시 세계를 한 권의 선집으로 엮었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영문학계의 주요 시인들을 선별하고, 시를 선별하여 모아 낸 ‘소명출판영미시인선’ 시리즈이다. 『홀로 바르거나 선한 것은 없다』은 그 열한 번째 책으로, 랠프 월도 에머슨·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시를 담았다.

자연에서 기쁨을 얻고자 한 에머슨과, 그에 영향을 받아 저작을 쓴 소로의 유기적 세계관
에머슨은 하버드 신학대학원을 마치고 잠시 유니테리언 교파의 목사로 활동하였다. 사회보다는 개인을, 이성보다는 직관을, 지식보다는 행동을 중시하고 자연에서 기쁨을 찾으라고 역설하는 저작들로 후학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부추겨서 19세기 미국 르네상스를 이끈 큰 인물이었다. 한 권 같은 두 권의 시집에 편수도 그리 많지 않지만, 흔히 자연, 개인, 공공사회, 철학으로 분류되는 에머슨의 시 세계 역시 그의 초월주의 사상과 철학을 실현하는 또 다른 문이었다.

소로는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했는데 학위증 수령에 필요한 5달러를 내지 않아서 졸업장을 받지 못했다. 에머슨이 결성한 초월주의 클럽의 기관지 『다이얼』을 통해 시인-수필가로 데뷔하고 성장한 소로는 에머슨의 사상과 소망을 새로운 글로 전파·확산하고 그것을 몸으로 살았던 인물이다. 무엇보다, 1845년 3월부터 에머슨의 집에서 약 2.5km 떨어진 월든 호수 근처에 손수 작은 오두막집을 짓고 7월 4일에 입주해서 1847년 9월 6일에 나올 때까지 2년 2개월 2일간의 긴 은둔생활을 기록한 수상록 『월든 혹은 숲속의 삶』(1854)이 그 방증이다. 소로는 마흔넷 짧은 인생을 살다 갔지만, 교사, 초월주의 철학자, 시인, 반-노예제 투사, 자연과학자, 생태학자, 인디언문화 연구자이자 전달자로서 분야마다 주목할 만한 족적을 남긴 위인이었다. 그는 자신의 죽음을 ‘멋진 항해’에 비유했는데, 그것은 어쩌면 그 부끄럽지 않은 마흔넷 짧은 인생에 대한 자평이었는지 모른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랄프 왈도 에머슨
하버드 신학대학원을 마치고 잠시 유니테리언 교파의 목사로 활동하였다. 에머슨은 사회보다는 개인, 이성보다는 직관, 지식보다는 행동을 중시하고 자연에서 기쁨을 찾으라고 역설하는 수필집 『자연』, ‘미국의 지적 독립선언’으로 일컬어지는 하버드 연설문 「미국학자」, 자기 신뢰를 개인의 신성에 대한 신뢰와 동일시하고 자기 개혁을 통해 순화된 개인들로 이루어진 사회를 전망한 수필 「자기-신뢰」 같은 저작들로 후학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부추겨서 미국 르네상스를 이끈 위대한 인물이었다.

지은이 : 헨리 데이비드 소로
매사추세츠 주 콩코드에서 태어났다.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교사가 되었는데, 학교가 체벌을 강요하자 이를 거부하고 3주 만에 사직했다. 아버지의 연필공장에서 일을 돕다가, 가장 친한 친구인 친형 존과 함께 사립학교를 열어 2년 반 동안 열심히 운영했는데, 존이 파상풍에 걸려서 죽자 학교를 닫고 이곳저곳을 떠돈다. 친분이 있던 초월주의 사상가 랄프 왈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의 집에서 입주 가정교사 생활을 하고, 초월주의자들의 잡지 <다이얼>에 글을 기고하며 작가의 꿈을 키운다. 그러다가 형과의 추억도 정리하고 자신이 구상하는 ‘삶의 실험’도 하며 글을 쓰려고, 1845년 3월부터 월든 호숫가에 오두막집을 짓기 시작했고, 같은 해 7월 4일부터 1847년 9월 6일까지 그곳에서 홀로 지냈다. 그러는 동안에 ‘노예제’와 ‘멕시코 전쟁’에 찬성하는 미국 정부에 반대한다며 세금을 체납했다가 체포되는 일도 겪는다. 1849년 형과의 캠핑을 추억하며 쓴 《콩코드 강과 메리맥 강에서의 일주일》을 출간했는데, 초판 1천 부 중 300부도 채 안 팔려서 악성재고로 남자 후속권의 출간이 기약없이 미뤄졌다. 이에 소로는 원고를 계속 다듬었고, 결국 초고 완성 8년만인 1854년 《월든 : 숲속의 생활》이라는 제목으로 출간했다. 1859년에는 노예제도 폐지 운동가 존 브라운을 위해 의회에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노예제 폐지 운동에 헌신하며 활발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펼쳤다. 그는 집필과 강연, 사회 참여를 이어 가던 중 폐결핵 진단을 받고 1861년 11월 3일 한평생 써 온 《일기》를 마지막으로 기록한 뒤 1862년 고향 콩코드에서 세상을 떠났다. 사후에 《소풍》(1863), 《메인 숲》(1864) 등이 출간되었다.

  목차

랠프 월도 에머슨
자연 1
자연 2
나의 정원
월든
사월
로도라
산딸기를 따 먹으며
루비

나날들
일용할 양식
파도
종소리
눈보라

시험
변명
각자와 모두
음악
예술
문화
바쿠스
멀린
멀린의 노래
사랑에게 다 주어라
사랑과 생각
엘렌에게
부적
당신의 눈은 늘 빛났지요
브라마
찬가
문제
콩코드 찬가
정치
우화
잘 있어라
숲속의 정적
숲의 선율


헨리 데이비드 소로
마음속의 아침
자연
만물이 바로 지금
봄철의 개구리매에게
연어 개울
연기
안개
월든, 그래 너니?
월든에서 쓴 시
대지의 무엇이 이 달콤한 냉기를 누릴까
여름비
나는 가을 햇살
큰 암브로시아
추수꾼의 손길이 스쳐 간 들판에
이윽고 달이 솟아 절대통치에 들어가니

겨울 풍경
겨울 회상
해빙기
아는 사람이 있다
우정
진정한 친절
양심
나는 허망한 온갖 분투 보따리
세상에 새긴 비문
사람들은 많은 일을 안다고 그런다
어부의 아들
모든 운명이 매정함을 드러내겠지만
동녘의 소녀에게
나에게 철도란 뭘까?
지상에서 나의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이들이
시인의 지연
영감
기도
한 영혼처럼
아이올로스 하프의 풍설
강물의 노래
뱃노래
존경할 만한 사람들
나의 삶은 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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