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부처님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일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다. 그것은 삶의 방향을 다시 묻는 수행이며,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되새기는 과정이다. 『부처를 만나 부처처럼 살다』는 인도 불교성지를 직접 순례하며 부처님의 생애와 가르침을 따라간 기록이자, 오늘의 삶 속에서 불교의 본질을 다시 발견하려는 성찰의 여정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부처님을 단순한 종교적 존재가 아니라 우리가 닮아가야 할 가장 완전한 인간상으로 바라본다. 부처님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곧 불교의 시작이며, 그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성지순례야말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가장 생생하게 만나는 길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오늘날 오랜 시간과 지역적 변화를 거치며 다양하게 변형된 불교의 모습 속에서, 부처님의 초발심과 본래의 가르침을 다시 확인하려는 문제의식이 책 전반을 관통한다.
이 책은 부처님의 탄생에서 열반에 이르기까지의 생애를 인도와 네팔의 주요 불교성지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카필라바스투와 룸비니, 보드가야, 바라나시, 라즈기르, 쉬라바스티, 바이샬리, 구시나가르 등 불교사에서 결정적 의미를 지닌 장소들을 직접 찾아가며, 각 성지가 품고 있는 역사적·종교적 의미를 깊이 있게 풀어낸다. 단순한 답사기나 여행기에 머무르지 않고, 부처님의 수행과 깨달음, 전법과 자비의 실천, 그리고 열반 이후 경전 결집과 불교 전통의 형성 과정까지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출판사 리뷰
부처님처럼 살기 위하여
부처님의 발자취를 따라, 인도 불교성지에서 삶의 본질을 묻다
부처님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일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다. 그것은 삶의 방향을 다시 묻는 수행이며,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되새기는 과정이다. 『부처를 만나 부처처럼 살다』는 인도 불교성지를 직접 순례하며 부처님의 생애와 가르침을 따라간 기록이자, 오늘의 삶 속에서 불교의 본질을 다시 발견하려는 성찰의 여정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부처님을 단순한 종교적 존재가 아니라 우리가 닮아가야 할 가장 완전한 인간상으로 바라본다. 부처님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곧 불교의 시작이며, 그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성지순례야말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가장 생생하게 만나는 길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오늘날 오랜 시간과 지역적 변화를 거치며 다양하게 변형된 불교의 모습 속에서, 부처님의 초발심과 본래의 가르침을 다시 확인하려는 문제의식이 책 전반을 관통한다.
이 책은 부처님의 탄생에서 열반에 이르기까지의 생애를 인도와 네팔의 주요 불교성지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카필라바스투와 룸비니, 보드가야, 바라나시, 라즈기르, 쉬라바스티, 바이샬리, 구시나가르 등 불교사에서 결정적 의미를 지닌 장소들을 직접 찾아가며, 각 성지가 품고 있는 역사적·종교적 의미를 깊이 있게 풀어낸다. 단순한 답사기나 여행기에 머무르지 않고, 부처님의 수행과 깨달음, 전법과 자비의 실천, 그리고 열반 이후 경전 결집과 불교 전통의 형성 과정까지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특히 부처님의 생애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따라가도록 구성해 독자들이 순례의 여정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거룩한 탄생’, ‘위대한 출발’, ‘완전한 깨달음’, ‘구원의 첫걸음’, ‘자비의 길’, ‘영원한 해탈’ 등 각 장의 제목은 단순한 역사적 사건의 설명을 넘어, 인간 존재가 겪는 고뇌와 깨달음의 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수행자의 고행과 깨달음의 순간, 중생을 향한 자비의 실천이 실제 공간과 연결되어 서술되면서 독자들은 부처님의 삶을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왜 우리는 다시 부처님의 길을 걸어야 하는가
부처님의 삶을 통해 오늘의 인간다움을 깨닫다
또한 이 책은 불교성지에 대한 풍부한 연구 성과와 현장 경험을 함께 담아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저자는 여러 차례 인도를 직접 순례하며 얻은 체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불교 연구서와 안내서를 폭넓게 참고해 역사적 사실과 현장의 분위기를 균형 있게 담아냈다. 여기에 사진 작업과 현지 안내, 문장 교열 등 다양한 협업의 결과가 더해져, 독자들이 실제 순례길에 함께 선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 『부처를 만나 부처처럼 살다』의 가장 큰 특징은 성지순례를 단순한 종교 체험이 아니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묻는 삶의 수행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저자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완전히 실천하기는 어렵더라도, 최소한 그 가르침에 누가 되지 않는 삶을 살고 싶다는 소망을 담담하게 고백한다. 이러한 진솔한 태도는 독자들에게도 자신의 삶과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깊은 울림을 전한다.
부처님의 나라 인도에서 시작된 이 순례의 기록은 불교를 믿는 이들에게는 신심과 수행의 의미를, 일반 독자들에게는 인간 존재와 삶의 방향에 대한 성찰을 전해준다. 『부처를 만나 부처처럼 살다』는 부처님의 생애를 따라 걷는 여정을 통해, 결국 우리 자신 안의 자비와 깨달음의 가능성을 다시 발견하게 하는 책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차장섭
경북 포항에서 1958년에 출생하여 부모님의 배려로 대구에서 공부하였다. 경북대 인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 대학원 사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85년 강원도 삼척으로 와서 현재까지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사, 미술사 등을 강의하고 있다.조선시대 정치사회사를 전공하면서 『朝鮮後期 閥閱硏究』(일조각, 1997) 등의 저서가 있으며, 최근에는 『고요한 아침의 땅 삼척』(역사공간, 2006), 『인간이 만든 신의 나라 앙코르』(역사공간, 2010), 『선교장』(열화당, 2011) 등 역사문화기행 관련 글을 발표하고 있다.조선사연구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강원도 문화재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4
1. 부처님이 오신 땅
위대한 나라 인도, 그리고 카필라바스투 13
2. 거룩한 탄생
탄생지 룸비니 33
3. 허무한 세속
카필라바스투의 궁전터 59
4. 위대한 출발
출가의 상징, 케사리아 93
5. 멀고 험한 구도의 길
수행자의 고행 115
6. 완전한 깨달음
성도의 보드가야 143
7. 구원의 첫걸음
바라나시 녹야원의 초전법륜 173
8. 자비의 길 1
라즈기르 죽림정사 205
9. 자비의 길 2
쉬라바스티 기원정사 239
10. 자비의 길 3
설화의 땅, 상카시아 279
11. 자비의 길 4
부처님이 마지막 머문 곳, 바이샬리 301
12. 영원한 해탈
부처님 열반의 땅, 구시나가르 335
13. 불멸의 진리
경전 결집과 나란다 대학 361
참고문헌 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