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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혼자 여행 다니세요? 그럴 리가요.
보석글 | 부모님 |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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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시인 특유의 감수성과, 영상문화학과 교수로서의 인문학적 지식이 녹아 있는 이집트 여행 에세이. 혼자 자유롭게 다녀서 더 샅샅이 볼 수 있었던 이집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집트에 가기 전에 여행 안내서처럼 읽어도 좋지만, 이집트에 갔다 온 사람들이 읽으면 더욱 흥미로울 책이다.

같은 장소에서 받은 서로 다른 인상이 이집트 여행의 기억을 더욱 새롭게 만들어줄 것이다. 이집트 여행과 관계없이 교양 에세이로 읽어도 좋다. 이집트의 역사, 문화, 인물을 가볍게 스케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이집트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한명희
강원대학교 영상문화학과 교수. 시인. 자유여행 35년 차. 첫 여행 이후로는 언제, 어디를 가든 기내용 캐리어 하나와 작은 배낭만 가지고 다닌다. 문예창작과 교수를 시작으로 지금은 영상문화학과에서 문화예술 전반을 가르치고 있다. 다섯 권의 시집을 냈으며 스위스행 종이비행기??로 매계문학상을, 두 번 쓸쓸한 전화로 시와시학 젊은시인상을 받았다.

  목차

프롤로그

I. 아부다비
1. 천만 원쯤 드니? 천만에 4백만 원
2. 상하이를 경유할 것인가, 아부다비를 경유할 것인가?
3. 호텔 셔틀버스 아저씨의 증인이 되다
4. 2만 원의 행복

II. 카이로
5. 여행의 시작은 박물관에서
6. 피라미드보다 스핑크스
7. 메나 하우스와 카이로 회담
8. 경매로 정하는 택시 요금
9. 예수 피난 교회와 모세 기념 교회
10. 카이로에서 지하철 타기
11. 모스크 건너 또 모스크
12. 관광 경찰의 보호 아래

III. 룩소르
13. 룩소르행 비행기
14. 죽은 자들의 땅은 툭툭이로
15. 산 자들의 땅은 페라리로
16. 하루에 한 번 딸기 사 먹기
17. 핫 치킨 수프, 하트 셉 수트
18. 룩소르식 계산법- 행복하지 않았으면 무료
19. 악어 박물관의 악어 미라

IV. 아스완
20. 이집트 사람들의 집 안은 어떤 모습?
21. 아스완에 가는 이유
22. 아부심벨 가는 길- 나일강 이야기
23. 수단에 관한 생각
24. 누비안 마을의 악어
25. 크루즈는 못 타도 펠루카는 타야지

V. 알렉산드리아
26. 다시 카이로- 빅토리아 시대부터 있었다는 호텔
27. 노벨상 수상 작가 나기브 마흐푸즈 카페
28. 비행기와 버스에는 없는데 기차에는 있는 것
29.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셰익스피어와 나기브 마흐푸즈
30. 미니버스로 파로스의 등대까지
31. 그 헝가리 부부는 어떻게 되었을까?

VI. 다시 카이로
32. 혼자 여행 다니세요? 그럴 리가요
33. 이집트산에도 밀리는 중국산이라니
34. 금요일 저녁의 칸 엘칼릴리 시장
35. 라마단이 다가온다

에필로그
저씨의 증인이 되다
4. 2만 원의 행복
I. 아부다비
1. 천만 원쯤 드니? 천만에 4백만 원
2. 상하이를 경유할 것인가, 아부다비를 경유할 것인가?
3. 호텔 셔틀버스 아저씨의 증인이 되다
4. 2만 원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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