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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위
꿈에서 달아나다
노블마인 | 부모님 | 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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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정말 두려운 것은 기억나지 않아”
온다 리쿠 세계는 계속 확장 중!
이번엔 꿈 해석가의 미스터리다


울면서 소리를 지른다. 도망칠 수도 없다. 도와줄 수도 없다. 왜냐하면 꿈이니까. 일본 전역의 학교에서 아이들이 집단으로 똑같은 악몽을 꾸는 일이 벌어진다. 밤의 세계로 인해 낮의 현실이 마비되어 가는 상황. 꿈 해석가 히로아키는 이 사건을 파헤치다 한 여인의 흔적을 발견한다. 그녀는 최초로 예지몽을 인정받은 고토 유이코. 그녀의 꿈 덕택에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건졌지만, 정작 자신은 10년 전 화재 사고로 사망했는데….

다양한 장르의 미스터리를 보여주며 두터운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일본의 대표 작가 온다 리쿠의 장편소설《몽위》. 이 소설은 인간이 자신이 가진 최고의 공포를 숨겨 놓는 ‘무의식과 꿈’을 바탕으로, 신선한 공포의 세계를 보여준다.

온다 리쿠만의 특기로 평가 받는 ‘아름다운 공포’의 극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146회 나오키상 후보에 오르고, 일본에서 드라마로도 만들어지는 등 큰 호응을 받았다.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것을 다루나 지극히 사실적인 공포를 보여주는 작품 《몽위》에 온다 리쿠의 팬들은 물론, 새로운 미스터리를 기다렸던 독자들이라면 누구나 환호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미스터리가 어디까지 진화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온다 리쿠 신작 장편소설
2011년 나오키 상 후보, 인기드라마 원작소설《몽위》출간

“집단 무의식을 꿈과 함께 엮어 풀어나간 이 상상력은
상당한 파장을 낳을 것이다.“ _옮긴이 양윤옥


판타지, 공포, 청춘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이야기로 두터운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미스터리 소설가 온다 리쿠의 《몽위 : 꿈에서 달아나다》가 출간되었다. 온다 리쿠를 설명하는 대표적인 말로는 ‘노스탤지어의 마법사’가 있지만, 그의 작품 전반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사실 ‘귀기(鬼氣)’. 서정적인 공포를 보여주는 작가 온다 리쿠가 이번에는 ‘꿈을 눈으로 볼 수 있는 시대’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그 특유의 기이함을 극대화한다. 자고 나면 잊혀지는 ‘꿈’, 낮의 현실세계가 아닌 밤의 가상세계를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이 작품은 지극히 사실적인 미스터리를 보여주며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작품은 146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으며, 일본에서는 〈악몽 짱〈이라는 드라마로도 만들어지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수많은 온다 리쿠의 소설들 중에서 가장 그녀다운 미스터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처음에는 별것도 아닌 평범한 꿈에서부터 시작해”
무의식 깊숙이 봉인해놓은 공포를 되살리다


“몽찰이 개발되어서 우리는 보이지 않던 것을 보게 되었죠.
꿈이란 존재하는 것이고 우리 모두의 의식에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것이 상식으로 통하면 그 외에 보이지 않는 것들도
존재한다고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겠어요?”_본문 중에서

꿈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볼 수 있는 시대. 이 시대에는 마치 심리 분석가처럼 꿈을 분석하는 이들이 있다. 꿈 해석가의 주인공 히로아키는 언제부턴가 곳곳에서 한 여인의 흔적과 마주친다. 그녀는 예지몽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사고에서 구했던 유이코. 그러나 정작 그녀는 10년 전 화재로 사망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녀의 그림자에 시달리던 히로아키는 일본 전역의 학교에서 아이들이 집단적으로 같은 악몽을 꾸는 사건과 마주하고, 이 두 사건이 서로 연관되어 있음을 감지한다.
《몽위》는 기억하지 못하는 것, 사라진 것을 추적하는 특이한 미스터리를 보여준다. 작가 온다 리쿠가 이 이야기를 통해서 보여주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소설 속에는 ‘빙거 리포트’라는 가상의 책이 등장한다. ‘21세기판 꿈의 해석’이라 불린 이 책의 저자, 빙거는 미국인과 유럽인의 꿈 3천여 건의 사례를 분석해서 그들의 의식 밑바탕에 공통적으로 숲의 이미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온다 리쿠는 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기억이나 이미지인 ‘집단 무의식’이라는 것 자체가 위험과 공포로 변할 수 있는 측면에 주목한 것이다.

일본 전역에서 지속적으로 악몽을 꾸는 아이들의 사건을 맡게 된 형사와, 일본 최초로 예지몽을 꾼 여인 유이코의 그림자를 쫓는 꿈 해석가, 《몽위》는 이들의 추적을 통해 사람들의 평온한 일상이 악몽이 되는 순간을 보여준다.
인간은 자신의 무의식 속에 마주하고 싶지 않은 것들을 밀어 넣는다.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것, 피하고 싶은 것들을 그곳에 묻어버린다. 그러나 그것들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꿈을 통해 우리를 공격한다. 밀실 같은 무의식을 뚫고 올라오는 공포를 보여주는 작품 《몽위》. 온다 리쿠의 팬들은 물론, 새로운 미스터리를 기다렸던 독자들이라면 이 이야기에 환호하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온다 리쿠
기존 장르의 테두리에 갇히지 않는 유연하고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펼쳐 한국에서도 이미 든든한 마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는 보기 드문 진짜 이야기꾼으로 연간 200편의 도서를 독파하는 문자 중독자로 유명하다. 마르지 않는 이야기의 샘을 가진 듯, 미스터리, 판타지, SF, 호러, 청춘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고 혼합하며 무한한 상상력을 펼쳐 보이고 있는 작가이다. 1964년 일본 미야기현에서 태어난 그녀는 와세다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집필한 소설『여섯 번째 사요코』로 데뷔했다. 이 책은 1991년 제3회 일본 판타지노벨 대상 최종 후보작에 올랐다. 이후 미스터리, 판타지, SF, 호러 등의 장르를 중심으로 작품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특히 서구식 추리물과 달리 평범한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고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들로 많은 독자들을 매료시켜 왔다.

역자 : 양윤옥
일본문학 전문번역가다. 원광대 국문과를 졸업한 뒤 출판사 편집부에서 근무하다 남편의 임지를 따라 일본으로 건너간 뒤 1992년 무렵부터 번역을 시작했다.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을 통해 번역가로서의 입지를 다진 후부터 아사다 지로의 『철도원』, 마루야마 겐지의 『무지개여, 모독의 무지개여』, 쓰지 히토나리의 『사랑을 주세요』 등을 잇달아 펴내며 \'1급\' 번역자로 굳게 자리잡았다. 히라노 게이치로 『일식』의 번역으로, 2005년에 일본 고단샤講談社가 수여하는 노마 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목차

1장 유령
2장 업무
3장 TV
4장 침입
5장 차창
6장 지도
7장 소녀
8장 사건
9장 과거
10장 안개
11장 요시노
12장 현재
종장 몽위(夢違)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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