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국내 전문가들이 독자적으로 해석한 세계의 교양!
인류 최고의 지식과 대중을 연결하는 ‘지식의 허브’를 만들다!
대중들이 수준 높은 인문학적 지식들을 우리 사회적 맥락에서 해석하며 읽어나갈 수 있게 해줄 지식교양서, 범람하는 번역서에서 벗어나 우리나라의 인문학적 토양을 풍성하게 해줄 인문학 시리즈를 우리 학자들의 역량으로 직접 만들어내자는 취지에서 지난 2006년부터 기획자 장대익 교수(서울대학교 자율전공학부)외 32인의 저자들이 의기투합하여 출간하기 시작한 지식인마을 시리즈가 10여 년에 걸쳐 마침내 40권으로 완간되었다. 이처럼 30명이 넘는 국내 저자들이 같은 목적을 가지고 10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함께 작업했던 프로젝트는 국내 출판계의 역사에서 찾아보기 힘들며, 이런 점에서 2006년 처음 출간되었을 당시에도 학계와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은 바 있다.
지식인마을 시리즈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동서양의 위대한 사상가들이 한마을에 모여서 살고 있다고 상상에서 시작한다. 학문의 경계와 분야를 허물고 아인슈타인과정약용, 촘스키와 토플러, 아리스토텔레스가 함께 사는 마을 곳곳을 돌아보며 그들의 지식을 배우고 함께 토론하며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마을을 생각하고, 이 마을을 하나의 통합적 지식교양서로 완성한 것이다.
이 책의 각 권마다 서로 대립하거나 영향을 끼친 두 명의 지식인이 치열한 논쟁과 창조적 계승과정을 통해 독창적인 지식의 드라마를 펼쳐나가도록 했으며, 이런 구성을 통해 동서고금을 가로지르는 지식인들의 상호작용을 각 권부터 전체 40권까지 거미줄처럼 엮어 삼천 년 인류지식의 계보가 한눈에 펼쳐보이고자 했다.
이처럼 지식인마을 시리즈는 지금까지의 전기적인 위인전이나 사상만을 지루하게 써내려간 인문서가 아닌 출판계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참신함이 빛나는 시리즈이다. 두 명의 지식인을 짝으로 내세워 그들의 상호작용과 그 주변의 지식 네트워크를 보여주고 있으며, 인문과 자연과학의 세계, 동양과 서양의 지적 전통, 창시자와 계승자의 계보를 융합적으로 다루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또한 이처럼 쟁점을 중심으로 지식인들의 상호작용을 역동적으로 그려내면서 독자들의 사고력과 상상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동서양 위대한 사상가들의 상호작용을 촘촘하게 엮은 지식의 세계지도!
두 지식인을 대립보완경쟁창조적 계승관계로 한 권에 엮은 독특한 구성!
지식인마을 시리즈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동서양의 위대한 사상가들이 한마을에 모여서 살고 있다고 상상에서 시작한다. 학문의 경계와 분야를 허물고 아인슈타인과정약용, 촘스키와 토플러, 아리스토텔레스가 함께 사는 마을 곳곳을 돌아보며 그들의 지식을 배우고 함께 토론하며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마을을 생각하고, 이 마을을 하나의 통합적 지식교양서로 완성한 것이다.
각 권마다 서로 대립하거나 영향을 끼친 두 명의 지식인이 치열한 논쟁과 창조적 계승과정을 통해 독창적인 지식의 드라마를 펼쳐나가도록 했다. 이런 구성을 통해 동서고금을 가로지르는 지식인들의 상호작용을 각 권부터 전체 40권까지 거미줄처럼 엮어 삼천 년 인류지식의 계보가 한눈에 펼쳐보이고자 했다.
이처럼 지식인마을 시리즈는 지금까지의 전기적인 위인전이나 사상만을 지루하게 써내려간 인문서가 아닌 출판계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참신함이 빛나는 시리즈이다. 두 명의 지식인을 짝으로 내세워 그들의 상호작용과 그 주변의 지식 네트워크를 보여주고 있으며, 인문과 자연과학의 세계, 동양과 서양의 지적 전통, 창시자와 계승자의 계보를 융합적으로 다루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또한 이처럼 쟁점을 중심으로 지식인들의 상호작용을 역동적으로 그려내면서 독자들의 사고력과 상상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인문자연사회과학이 하나로 수렴되는 21세기 지식의 대통합!
학문의 경계와 분야를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지식교양서!
근대 이전의 학자들은 철학, 과학, 예술을 함께 하며 세계에 대한 종합적 이해를 추구했다. 그러나 근대 이후 학문은 점점 분업화되고 전문화되어 학자들은 자신의 세분화된 전공만 파고들며 마치 장님이 코끼리 만지듯 자신의 연구 영역에서 보이는 세계의 모습만 묘사하려 애썼다.
그러나 최근 들어 학문의 경계가 다시 허물어지고 있다. 유전학이나 동물행동학은 전통적으로 인문학의 영역이라고 여겨져 왔던 ‘인간의 본성’에 대해 새로운 단서들을 제시하고 있고, 인지심리학 같은 분야는 컴퓨터공학전자공학신경생물학의학물리학언어학경영학 등과 결합되어 공동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외국의 몇몇 대학에서는 ‘통합생물학(integrative biology)’이라는 이름으로 기존의 분자생물학발생학진화생물학세포생물학생태학 등을 한데 묶어 생명의 문제를 통합적으로 다루기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이화여대의 에코학부가 비슷한 취지로 생긴 통합 학부이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해 사회과학과 인문학을 결합시켜야 한다는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미래 사회에서는 인문학사회과학자연과학공학의 경계가 불확실하며, 서로 의존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학문 영역간의 수렴통합통섭(統攝consilience, 지식의 대통합)이 미래 학계와 사회의 특징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제 분업과 전문화의 시대는 가고, 새로운 통합의 시대가 오고 있다. 미래의 지식인은 진리를 추구하기 위해 분야와 경계를 허무는 ‘21세기 르네상스인’이다.
이러한 거대한 학문적 변혁의 흐름을 수용하기 위해 ‘지식인마을’ 시리즈 인문자연사회과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동서양의 대표 지식인들을 선정했으며, 그들을 두 명씩 짝을 지어 두 사람 사이의 영향이라든가 대립과 같은 상호작용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이고 두 사람을 중심으로 한 주변 지식들의 네트워크가 스스로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예를 들어 데카르트는 2권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 - 데카르트&버클리』에서는 철학자로 등장하지만, 10권 『거인의 어깨에 선 거인 - 뉴턴&데카르트』에서는 자연과학자로 등장하여 하나의 분야로 한정할 수 없는 진정한 ‘거인’의 면모를 보여준다. 1권『진화론도 진화한다 - 다윈&페일리』에서는 문학과 철학, 경제학 등에 응용되는 진화론의 현주소를 보여줌으로써, 인문학과 사회과학으로 종분화하는 ‘진화론의 진화’를 다룬다. 11권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심리학자들 사이먼&카너먼』에서는 경제학의 패러다임을 바꾼 인지심리학의 성과를 보여주며 아울러 인공지능 연구와의 관련성도 다룬다.
이렇게 ‘지식인마을’ 시리즈는 시리즈 전체의 구성은 물론 각 권마다 이슈를 중심으로 학제적(Interdisciplinary)이고 통합적인 내용으로 미래의 학문, 미래의 지식인의 비전을 제시한다.
작가 소개
저자 : 강신주
1967년 경남 함양에서 태어났다. 사랑과 자유의 철학자. 그는 강단에서 벗어나 대중 강연과 책을 통해 우리 시대의 인문학자가 되었다. 새로운 철학적 소통과 사유로 모든 사람이 철학자인 세상을 꿈꾼다. 연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장자철학에서의 소통의 논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 상상마당 등에서 철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출판기획사 문사철의 기획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강단철학에서 벗어나 대중 아카데미 강연들과 책을 통해 자신의 철학적 소통과 사유를 가능한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를 원한다. 우리 삶의 핵심적인 사건과 철학적 주제를 연결시켜 포괄적으로 풀어간 『철학, 삶을 만나다』, 장자의 철학을 ‘소통’과 ‘연대’의 사유로 새롭게 해석한 『장자, 차이를 횡단하는 즐거운 모험』, 원치 않는 욕망에 사로잡히게 만드는 자본주의 비판을 시도한 『상처받지 않을 권리』, 우리 시에 비친 현대 철학의 풍경을 담은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기존의 연대기적 서술을 지양하고 56개의 주제에 대해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는 철학자들을 대비시킨 철학사 『철학 VS 철학』 등을 펴냈다. 동양철학 전공자이면서 서양철학의 흐름에도 능한 그는 쉽게 읽히는 철학을 지향하고, 철학과 문학을 동시에 이야기하며 이성과 감성을 만족시키는 철학자이다.
목차
01 진화론도 진화한다_다윈&페일리 |장대익 지음|
02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_데카르트&버클리 |최훈 지음|
03 유교의 변신은 무죄_공자&맹자 |강신주 지음|
04 현대기술의 빛과 그림자_토플러&엘륄 |손화철 지음|
05 확률의 과학,양자역학_아인슈타인 &보어 |이현경 지음|
06 도에 딴지 걸기 장자&노자 |강신주 지음|
07 역사의 진실을 찾아서_랑케&카 |조지형 지음|
08 우주의 대변인_세이건&호킹 |강태길 지음|
09 미국의 철학적 유산, 프래그머티즘_듀이&로티 |이유선 지음|
10 거인의 어깨에 올라선 거인_뉴턴&데카르트 |박민아 지음|
11 심리학, 경제를 말하다_사이먼&카너먼 |안서원 지음|
12 세계화의 두 얼굴_부르디외&기든스 |하상복 지음|
13 아시아에서 과학하기_나가오카&유카와 |김범성 지음|
14 개인이 아닌 시민으로 살기_몽테스키외&토크빌 |홍태영 지음|
15 DNA이중나선의 두 영웅_왓슨&크릭 |정혜경 지음|
16 매사에 공평하라_벤담&싱어 |최훈 지음|
17 자연철학의 조각그림 맞추기_아리스토텔레스&이븐루시드 |김태호 지음|
18 실학에 길을 묻다_정약용&최한기 |임부연 지음|
19 사회는 무엇으로 사는가_뒤르켐&베버 |김광기 지음|
20 하늘,땅 그리고 과학_회남자&황제내경 |강신주 지음|
21 현상학,철학의 위기를 돌파하라_하이데거&후설 |박승억 지음|
22 국가를 계약하라_홉스&로크 |문지영 지음|
23 정의로운 삶의 조건_롤스&매킨타이어 |이양수 지음|
24 역사를 움직이는 힘_헤겔&마르크스 |손철성 지음|
25 과학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_쿤&포퍼 |장대익 지음|
26 신앙과 이성 사이에서_아우구스티누스& 아퀴나스 |신재식 지음|
27 시장경제를 위한 진실 게임_케인즈& 하이에크 |박종현 지음|
28 인간과 유인원, 경계에서 만나다_제인 구달&루이스 리키 |진주현 지음|
29 마녀들의 연금술 이야기_퀴리&마이트너 |박민아 지음|
30 대중문화의 기만 혹은 해방_벤야민& 아도르노 |신혜경 지음|
31 마음의 재구성_촘스키& 스키너 |조숙환 지음|
32 광기의 시대, 소통의 이성_푸코 & 하버마스 |하상복 지음|
33 의미와 무의미의 경계에서_데리다 & 들뢰즈 |박영욱 지음|
34 무의식의 초대_프로이트 & 라캉 |김 석 지음|
35 공간에 펼쳐진 힘의 무대_패러데이 & 맥스웰 |정동욱 지음|
36 추상적 사유의 위대한 힘_튜링& 괴델 |박정일 지음|
37 철학자가 눈물을 흘릴 때_쇼펜하우어 &니체 |김선희 지음|
38 조선의정신을세우다_이황 &이이 |조남호 지음|
39 역사의 길, 민족의 길_신채호 &함석헌 |이흥기 지음|
40 지식인마을에가다 |장대익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