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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3
세상을 깨우는 시대의 기록
북하우스 | 부모님 | 20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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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역사ⓔ' 시리즈는 2011년 10월부터 기획편성된 프로그램인 [역사채널ⓔ]의 내용들을 간추려 모은 책이다. [역사채널ⓔ]는 [지식채널ⓔ]의 포맷을 벤치마킹해 한국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들을 새롭게 조명한 프로그램으로, 2011년 10월부터 전파를 타기 시작하여 학부모, 교사, 청소년 등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역사ⓔ 3>은 <역사ⓔ 1, 2>의 포맷에 따라 [역사채널ⓔ]의 방송 스크립트를 바탕으로, 해당 주제에 대한 해설을 추가로 더해 내용의 밀도를 더했다. 더불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한국사를 가르치고 있는 현직 역사 선생님들의 감수를 통해 역사적 사실에 대한 고증과 확인 작업을 한 번 더 거쳐 그 내용을 신뢰할 수 있다. 학생들을 비롯해 역사의 숨겨진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해설은 우리 역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환기시킨다.

기존에 출간된 <역사ⓔ 1, 2>가 우리 역사 속에서 꼭 기억해야 할 인물과 사건 들이 무엇인지에 대한 문제에 천착하여 한국사 에피소드를 풀어냈다면, 이번에 출간되는<역사ⓔ 3>은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한국사를 조명하는 작업에 초점을 맞추었다.

  출판사 리뷰

세상을 깨우는 시대의 기록 <역사ⓔ>
인문.역사 베스트셀러 『역사ⓔ』, 세번째 이야기!

『역사ⓔ』, 그 세 번째 도약이 시작되다


2004년 7월, 강렬한 메시지와 영상 그리고 음악. 자연nature, 과학science, 사회society, 인물people 등 ‘e’를 키워드로 한 다양한 소재를 다룬 5분짜리 방송은 순식간에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EBS <지식채널ⓔ>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7년 후,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역사뿐이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역사의 작은 편린들이 그 뒤를 이었다. <역사채널ⓔ>의 시작이었다.

<역사채널ⓔ>는 <지식채널ⓔ>의 포맷을 벤치마킹해 한국사의 주요 사건과 사실, 인물 들을 새롭게 조명한 프로그램이다. 죽어 있는 역사가 아니라 역사의 한 조각을 현재로 호출해내는 것, 자기 상실을 극복하는 첫 단계로서 역사적 팩트를 복기하는 것, 그것이 제작진이 <역사채널ⓔ>를 통해서 보여주고 한 바였다.

『역사ⓔ』 시리즈는 2011년 10월부터 기획편성된 프로그램인 <역사채널ⓔ>의 내용들을 간추려 모은 책이다. 2013년 3월 시리즈 첫 권이 선보인 이후, 같은 해 12월 두 번째 시리즈까지 출간되었으며, 출간 이후부터 지금까지 1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인문/역사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를 잡았다.

『역사ⓔ 3』은 『역사ⓔ 1, 2』의 포맷에 따라 <역사채널ⓔ>의 방송 스크립트를 바탕으로, 해당 주제에 대한 해설을 추가로 더해 내용의 밀도를 더했다. 더불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한국사를 가르치고 있는 현직 역사 선생님들의 감수를 통해 역사적 사실에 대한 고증과 확인 작업을 한 번 더 거쳐 그 내용을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학생들을 비롯해 역사의 숨겨진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해설은 우리 역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환기시킨다.

“과거의 역사에서 오늘의 지혜를 구하다!”

기존에 출간된 『역사ⓔ 1, 2』가 우리 역사 속에서 꼭 기억해야 할 인물과 사건이 무엇인지에 대한 문제에 천착하여 한국사 에피소드를 풀어냈다면, 이번에 출간되는『역사ⓔ 3』은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한국사를 조명하는 작업에 초점을 맞추었다.

1부(內-피어나다)에는 우리만의 독자적인 제도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세계적으로도 그 유래를 찾기 어려운 청자 기와, 인류 최초의 암각화로 손꼽히는 반구대 암각화, 억울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분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소송을 할 수 있었던 조선의 선진적인 민법, 조선왕조 500여 년의 역사를 이끈 인재들의 등용문이었던 과거제도 등 1부에 담긴 선조들의 유산을 통해 세계와 당당히 교류할 수 있을 만큼 깊은 뿌리를 갖고 있는 우리의 고유한 문화를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2부(外-교류하다)에서는 외부에서 들어온 문화나 지식이 우리의 것과 만났을 때 어떤 역사적인 화학작용을 일으키는지에 대해 다루었다. 영어라는 새로운 언어에 눈떠가던 구한말 조선의 풍경, 19세기 한반도를 뒤덮은 콜레라의 습격과 전염병에 대응하며 위생.의료 체계의 근대화를 이루어나가던 모습, 4월 초파일 연등을 달던 우리 본래의 풍습과 기독교의 축일이 만나 탄생한 조선만의 독특한 크리스마스 등 2부에 실린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 역사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든 외부의 자극과 문물이 이 땅에서 어떻게 확산되고 자리 잡아 갔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3부(合-나아가다)에는 한국사에 영향을 미쳤던 세계인들, 그들과 교류하며 함께 나아갔던 우리 선조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조선의 독립운동을 함께했던 아일랜드계 영국인 조지 쇼, 서양인 최초의 귀화인이었던 벨테브레이(한국 이름 박연), 신라시대부터 실크로드를 통해 우리와 교류했던 서역인(이슬람인)들의 이야기는 이 땅의 역사가 외부세계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발전해왔음을 설명해준다.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한국사가 필수과목으로 지정되고, 기업들의 채용 과정에서도 한국사에 대한 이해가 주요한 자질로 평가되는 등 최근 들어 우리 역사를 바로 아는 일의 중요성이 새삼 부각되고 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한 단재 신채호 선생의 말처럼 역사를 되돌아보는 일은 오늘날의 우리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풀어나갈 지혜를 구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이다. 『역사ⓔ』시리즈는 박물관에 갇혀 있고, 교과서 안에 잠들어 있던 고루하고 낡은 역사 이야기 대신 오늘날 우리의 삶과 연결될 수 있는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눈앞에 펼쳐놓는다. 『역사ⓔ』에 실린 한국사의 인상적인 장면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독자들에게 유의미한 교양 정보로 다가갈 것이다.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다
여론에 따라 나라를 다스린다

민본(民本) 사상을 근간으로
공론(公論) 정치를 따르며
다양한 언론 통로를 마련했던 조선왕조

조선왕조는 제도를 통해
언론과 학원의 자유를 보장하였고

그중 유생의 공관은
왕권에 대한 가장 적극적인 견제 수단이자
가장 강력한 시위 수단이었다

- <유생의 반란> 中

최종 순위를 정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
임금 앞에서 치러지는 33명의 결전
전시殿試

마침내 장원급제

“나라를 다스리는 근본 중에
훌륭한 인재를 쓰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사옵니다.”
- 태종에게 올린 상소문 중

조선 초기의 문신, 신숙주
조선 중기의 성리학자, 율곡 이이
조선 후기의 실학자, 정약용

그렇게 등용된 인재들이
활약한 나라, 조선

조선의 과거 시험은
조선왕조 500여 년 역사를 함께한
인재등용문이었다

- <어떤 시험> 中

  작가 소개

저자 : EBS 역사채널ⓔ
2011년 10월에 기획편성된 프로그램으로 일주일에 두 번씩 방영되며, <지식채널ⓔ>의 구성을 벤치마킹하여 한국사의 주요 사건이나 인물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5분 분량의 강렬한 메시지와 세련된 영상을 통해 우리 역사의 이면을 들여다보게 한다는 점에서 학부모, 교사, 청소년 등 많은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목차

prologue 우리는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가

1부 內 피어나다
01 호랑이 나라
02 청자 기와의 전설
03 종묘사직을 생각하소서
04 유생의 반란
05 소송 천하
06 어떤 시험
07 인류 최초의 암각화

2부 外 교류하다
01 돌아오지 못한 황태자
02 조선의 영어교육
03 호열자의 습격
04 조선시대 표류기
05 영화 황제
06 어떤 나라의 기억
07 크리스마스, 조선에 오다

3부 合 나아가다
01 신라의 유리병
02 최초의 귀화인
03 독립운동가 조지 쇼
04 수학자 홍정하
05 낭독의 달인, 전기수
06 조선을 덮은 하얀 연기
07 조선 무예 종합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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