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매주 목요일, 18년간 916회 열린 파리 바스티유의 심리학 카페
그곳을 다녀간 5만 명의 삶에서 찾아낸 일, 사랑, 인간관계에 대한 심리학적 통찰 28
매주 목요일, 18년간 916회 열린 심리학 카페를 다녀간 5만 명의 상담 내용 중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보편적이고 핵심적인 문제를 추려 내 그에 대한 28가지 심리학적 통찰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해 영국 <인디펜던트>는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고 혼자 끙끙 앓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빛나는 통찰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라고 평가했고, 프랑스 <리베라시옹>은 “혼자 알기엔 너무 아까운 심리학적 조언들로 가득하다.”라는 찬사를 보냈다.
스물세 살에 겪은 남편과의 사별과 지독한 우울증, 그리고 이를 치료하기 위해 10년간 정신 분석 치료를 받은 저자 모드 르안은 누구보다 상담받는 이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는 가슴 따뜻한 심리학자다. 오랜 시간 깊은 상처로 힘들었던 그녀는 아파도 아프다고 말하지 못하고, 혼자 있을 때조차 마음껏 울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는 것은 미친 짓이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아닌 당신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 뿐만 아니라 이 책에는 ‘한때 완벽주의자였던 내가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 ‘쓸데없이 미안해하는 것도 버릇이다’, ‘우리에겐 멈추어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생각보다 많이’, ‘당신에겐 상처 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 ‘거절을 잘할수록 인간관계도 좋아지는 이유’, ‘사랑이 떠나도 당신은 여전히 괜찮은 사람이다’ 등 힘들어도 늘 씩씩한 척하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치유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매주 목요일, 18년간 916회 열린 파리 바스티유의 심리학 카페
그곳을 다녀간 5만 명의 삶에서 찾아낸 일, 사랑, 인간관계에 대한 심리학적 통찰 28
파리 바스티유의 한 카페, 매주 목요일 저녁 7시가 되면 ‘심리학 카페’가 문을 연다. 프랑스 언론이 ‘파리 사람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심리학자’로 소개한 모드 르안이 시작한 이 열린 상담에서 사람들은 아픈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함께 울고 웃는 시간을 가진다. 이 책은 18년간 916회 열린 심리학 카페를 다녀간 5만 명의 상담 내용 중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보편적이고 핵심적인 문제를 추려 내 그에 대한 28가지 심리학적 통찰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해 영국 <인디펜던트Independent>는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고 혼자 끙끙 앓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빛나는 통찰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라고 평가했고, 프랑스 <리베라시옹Liberation>은 “혼자 알기엔 너무 아까운 심리학적 조언들로 가득하다.”라는 찬사를 보냈다.
스물세 살에 겪은 남편과의 사별과 지독한 우울증, 그리고 이를 치료하기 위해 10년간 정신 분석 치료를 받은 저자 모드 르안은 누구보다 상담받는 이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는 가슴 따뜻한 심리학자다. 오랜 시간 깊은 상처로 힘들었던 그녀는 아파도 아프다고 말하지 못하고, 혼자 있을 때조차 마음껏 울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는 것은 미친 짓이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아닌 그저 당신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도 타인의 부당한 요구를 거절하고, 무례한 태도로부터 자신을 지키고, 상처 받지 않을 권리를 가지고 있다. 그것을 주장한다고 해서 사랑을 잃는 게 아니며, 비록 사랑이 떠난다 해도 당신은 여전히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 책에는 ‘한때 완벽주의자였던 내가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 ‘쓸데없이 미안해하는 것도 버릇이다’, ‘우리에겐 멈추어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생각보다 많이’, ‘당신에겐 상처 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 ‘거절을 잘할수록 인간관계도 좋아지는 이유’, ‘사랑이 떠나도 당신은 여전히 괜찮은 사람이다’ 등 힘들어도 늘 씩씩한 척하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치유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출판사 서평
“그들은 왜 심리학 카페를 찾아간 걸까?”
1832시간 동안 진행된 5만 명의 상담 내용에서 찾아낸 28가지 심리학적 통찰
목요일 저녁 7시, 파리 바스티유의 한 카페에 50여 명의 손님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종업원도 주문을 받으러 오지 않는다. 작은 카페 테이블을 마주한 채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들어 주고, 질문을 던지고 조언을 해 주며 함께 울고 웃는 시간이 이어진다. 바로 1997년부터 2014년 7월까지 18년간 5만 명이 다녀간 ‘심리학 카페(Caf?-Psycho)’의 이야기다. 19년간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치유해 온 심리학자 모드 르안이 시작한 이 열린 상담에는 실연과 상실의 아픔, 실패와 좌절의 극복, 인간관계에서의 갈등 등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문제들로 혼자 끙끙 앓던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모드 르안에 따르면 심리학 카페를 찾아온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다름 아닌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라 한다. 심리학 카페의 문을 처음으로 연 날 찾아온 한 아가씨는 한참을 울다가 이렇게 말했다. “정말 죄송해요. 저도 제가 이렇게 힘들어하는 줄 몰랐어요. 그래도 울고 나니 속은 참 시원하네요.” 그녀는 평생 함께할 거라 믿은 남자와 헤어졌고, 8년간 일한 회사에서는 정리 해고 명단에 올랐지만 사람들 앞에서는 걱정할까 봐 아무렇지 않은 척했는데 심리학 카페에 와서 “힘드셨죠?”라는 말을 들은 순간 그동안 참아 온 울음이 터져 버렸다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몸이 조금이라도 아프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어떻게든 원인을 찾아 해결하려고 애쓰지만, 마음이 아플 때에는 그게 심각
작가 소개
저자 : 모드 르안(Maud Lehanne)
심리학 카페를 운영하며 19년간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치유해 온 베테랑 심리 상담가. 게슈탈트 심리 치료를 공부했고 현재 파리에서 심리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스물세 살에 겪은 남편과의 사별과 지독한 우울증, 그리고 이를 이겨 내기 위한 10년간의 정신 분석 치료는 그녀를 누구보다 상담받는 이의 상황을 잘 이해하고 그에 공감해 주는 가슴 따뜻한 심리학자로 만들어 주었고, 프랑스 언론은 파리 사람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심리학자로 그녀를 소개하기도 했다.
일곱 살의 나이에 냉정하고 무관심한 아버지에 의해 탁아소에 맡겨진 그녀는 타인의 사랑을 받기 위해 하찮은 일도 도맡아 하는 ‘착한’ 아이로 자랐다. 아파도 아프다고 할 줄 몰랐고, 혼자 있을 때조차 마음껏 울 줄 몰랐다. 그렇게 스무 살이 되어 한 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고 아들을 낳았다. 그런데 행복도 잠시, 남편은 아들이 태어난 그해에 저녁 식사 도중 쓰러져 뇌출혈로 사망했다. 1년간 극도의 우울증에 빠져 있던 그녀는 어린 아들을 위해 이렇게 살아선 안 되겠다고 마음먹고, 정신 분석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그제야 그녀는 오랫동안 돌보지 않았던 내면의 아픔과 상... 처가 남편의 죽음을 계기로 한 번에 터져 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타인의 인정과 칭찬을 받기 위해 무엇이든 하면서도 정작 자기 자신에게는 조금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은 결과였다. 오랜 치료 끝에 자신에게 상처 받지 않을 권리와 행복해질 자격이 있음을 인정하게 된 그녀는 조금씩 자기 삶을 되찾았다.
오랜 시간 깊은 상처로 힘들었던 그녀는 문제가 있어도 남들에게 털어놓지 못하고 혼자 끙끙 앓으며 결국엔 마음의 병을 더 키우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과거의 자신을 보는 것 같아 무척 안타까웠다. 그래서 마음이 아픈 사람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만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심리학 카페를 연 것 역시 그들이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내면의 슬픔과 분노를 털어놓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처음엔 사람들이 찾아올까 싶었지만 나중엔 입소문이 나면서 18년 동안 5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카페를 찾아와 일, 사랑, 인간관계에 대한 온갖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916번에 걸쳐 열린 심리학 카페에서 오고간 이야기 중에서 누구나 공감할 만한 보편적이고 핵심적인 심리 상담 내용을 추려 이 책을 지었다.
역자 : 김미정
이화여자대학교 불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불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 현재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라루스 청소년 미술사》, 《바깥으로 내놓은 마음(Le coeur en dehors)》, 《숙적의 영혼(Les ames rivales)》 등이 있다.
목차
Prologue | 내가 심리학 카페를 연 이유
Chapter 1 | 그들은 왜 심리학 카페를 찾아온 걸까?
‥ 혼자 있을 때조차 마음껏 울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 그것은 당신 탓이 아니다
‥ 스물세 살, 갑작스러운 남편의 죽음이 내게 가르쳐 준 것
‥ 상처를 치유한다는 것에 대하여
‥ 한때 완벽주의자였던 내가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
‥ 아무리 부모라도 당신을 함부로 대하게 놔두지 마라
‥ 사랑이 떠나도 당신은 여전히 괜찮은 사람이다
Chapter 2 | 혼자 있을 때조차 마음껏 울지 못하는 사람들
‥ 왜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당당하게 화내지 못하는 걸까?
‥ 당신이 아는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는 것은 미친 짓이다
‥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정신과 의사도 해 줄 수 없는 일
‥ 이별 앞에서 결코 괜찮다고 말하지 마라
‥ 우리에게 멈추어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생각보다 많이
‥ 거절을 잘할수록 인간관계도 좋아지는 이유
‥ 아파도 아프다고 말하지 못하는 당신이 꼭 기억해야 할 것
Chapter 3 | 더 이상 당신 자신을 아프게 놔두지 마라
‥ 왜 자꾸만 남의 눈치를 보게 되는 걸까?
‥ 쓸데없이 미안해하는 것도 버릇이다
‥ 자기밖에 모르는 나르시시스트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 운명적인 사랑에 빠졌다면 한 번쯤 그 사랑을 의심해 보라
‥ 친한 친구와의 사이가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
‥ 프랑스에서 멋이란 어떤 삶을 살았는가로 결정된다
Chapter 4 | 심리학이 외로운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 날마다 조금씩 나를 위로하고 성장하는 법
‥ 인생: 세상에 완벽한 선택이란 없다
‥ 일: 어떤 일이든 즐기면서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