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대한민국 초등교사들을 위한 상담 바이블. 교사는 교실 속 아이들의 수만큼이나 다양한 문제 상황에 부딪친다. 초등학생들은 학년별로 성장과 발달이 확연히 다르고 문제 행동의 양상 또한 다르다. 때문에 어느 학년을 맡느냐에 따라 교사의 태도도 달라져야 한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를 저.중.고학년으로 나누고, 먼저 그에 따른 신체.정서 발달 특성을 알아본다. 그리고 각 학년군에서 대표적으로 고민되는 문제 상황에 따라 아이의 성향에 적합한 상담 기법, 함께 문제 해결을 돕는 전문기관 안내, 까다로운 학부모와의 관계를 푸는 상담 요령을 두루 담았다.
출판사 리뷰
교실 속 문제 상황에 지혜롭게 대처하는
대한민국 초등교사들을 위한 최고의 상담 바이블!
존재감 없이 조용하게 그림자처럼 있는 아이, 에너지가 넘쳐 수업 분위기를 흐려놓는 아이, 한창 사춘기라 뾰족하게 날이 선 아이, 처음 맡게 된 발달 장애 아동까지 교사는 교실 속 아이들의 수만큼이나 다양한 문제 상황에 부딪힙니다.
마냥 맑고 귀여울 줄 알았던 저학년은 신체 발달의 미숙으로 인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반면 말귀가 좀 통하겠구나 싶은 고학년은 교사를 만만하게 보고 힘겨루기를 시도합니다. 그게 통하지 않으면 반항과 무시를 일삼지요. 이렇듯 초등학생들은 학년별로 성장과 발달이 확연히 다르고 문제 행동의 양상 또한 다릅니다. 때문에 어느 학년을 맡느냐에 따라 교사의 태도도 달라져야 합니다.
이 책은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별 신체·정서 발달 특성에 따라 문제 행동에 대처하는 기법, 까다로운 학부모와의 상담 요령을 두루 담았습니다. 교실 속 문제 상황에 지혜롭게 대처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초등교사들을 위한 최고의 상담 바이블이 될 것입니다.
■ 이 책은
학급 상담, 좀 더 지혜롭게 해결할 수 없을까?
작은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교실에서 선생님 혼자 문제를 헤쳐 나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운 좋게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는 학급을 만나 행복한 1년을 보낼 수도 있지만, 최악의 학급을 맡아 괴로운 한 해를 보내기도 하지요. 특히나 소통을 거부하며 고집 부리는 아이와의 상담은 교사 자신에게도 상처가 되는 정신적 소모가 큰 일입니다. 하지만 아이들보다 더 부담스러운 것은 학부모와의 상담입니다.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부모인 본인이라며 교사의 말을 믿지 않고 심한 폭언을 하는 경우까지 있습니다.
학교 현장의 교사들은 학급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도 바쁜 행정 업무에 치여 차분히 관련 책을 뒤적일 여유조차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이런 저런 자료를 뒤지지만 출처를 믿을 수 없고, ‘괜히 긁어 부스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마음처럼 되지 않는 학급 경영 때문에 교사들은 오늘도 고민이 깊습니다. 이 책은 이와 같은 교사들의 고민을 함께 풀어가려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선배 교사들의 다양한 상담 노하우 공개!
신규 교사는 학급에 생기는 문제들을 눈치껏 알음알음 처리하고는 있지만 이 방법이 맞는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는 선배 교사는 후배 교사를 돕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잔소리로 느껴질까 쉽게 다가가지 못합니다. 이처럼 같은 문제를 바라보면서도 서로 속 시원하게 소통하지 못하는 교사들을 위해 서울초등상담연구회 선생님들이 발 벗고 나섰습니다.
이 책은 선배 교사들이 겪었던 사례들을 모아 단번에 풀리는 상담 비법을 공개합니다. 상담 기법을 전문적으로 연구한 선생님들이 현장의 선생님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될 91가지 사례를 선별하고, 학년의 특성과 상황에 맞게 상담 지식을 풀어나갑니다.
아이들이 문제 행동을 보일 때, 단순히 하지 말라는 훈계로는 아이의 문제 행동을 그치게 할 수 없습니다. 문제 행동 이면에 담긴 메시지를 읽어야 비로소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할지 알게 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문제 행동 안에 담긴 메시지를 읽고, 그에 따른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선배 선생님들의 따뜻한 조언과 상담 노하우를 통해 더 성숙하고 지혜로운 교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구성과 특징
이 책은 1학년부터 6학년까지를 저·중·고학년으로 나누고, 먼저 그에 따른 신체·정서 발달 특성을 알아봅니다. 그리고 각 학년군에서 대표적으로 고민되는 문제 상황에 따라 아이의 성향에 적합한 상담 기법, 함께 문제 해결을 돕는 전문기관 안내, 까다로운 학부모와의 관계를 푸는 상담 요령을 담았습니다. 이러한 상담 기술과 아이와 학부모를 대하는 기법 들은 아이의 바른 성장을 돕는 효과적인 도구가 될 것입니다.
아이들의 닫힌 마음을 열고, 학부모의 신뢰를 얻는 열쇠가 되어줄 《초등상담백과》, 행복한 학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선생님들을 위해 이 책이 초등 상담의 멘토 역할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저학년
초등 저학년(1, 2학년)의 발달 특성
001 학교에 오기 싫어합니다.
002 툭하면 안전사고를 일으켜요.
003 늘 소리 지르듯 큰 소리로 말해요.
004 보건실에 너무 자주 가요.
005 자기주장만 옳다고 내세워요.
006 읽을 줄만 알고 뜻은 몰라요.
007 청개구리 같은 아이, 어찌 해야 할까요?
008 아무 때나 화장실에 가겠다고 해요.
009 아이들이 천연덕스럽게 거짓말을 해요.
010 급식 시간이 싫어요!
011 우리 반에 장애 학생이 있어요.
012 발표에 자신 없어 해요.
013 툭하면 울어서 곤란해요.
014 식탐 부리는 아이가 있어요.
015 쉿! 비밀인데 자꾸 만져요!
PART 2 중학년
초등 중학년(3, 4학년)의 발달 특성
016 새 학기 첫날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017 읽기를 힘들어하고 방금 읽은 것도 몰라요.
018 산만해서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해요.
019 자기에게 유리하게 거짓말을 지어내요.
020 아무것도 하고 싶어 하지 않아요.
021 무기력에 빠져 학교에 나오지 않아요.
022 아이를 학원에 보내라고 말씀드려야 하나요?
023 보건실 이용 수칙을 정하고 싶어요.
024 하기 싫으면 무조건 피해요.
025 시험만 보면 망치는 아이, 어떻게 도와야 할까요?
026 수업 시간에 전혀 의욕이 없어요.
027 틱이나 이상한 버릇이 있어요.
028 숙제를 안 해와요.
029 오로지 만화책만 봐요.
030 우리 반에 ADHD 학생이 있어요.
031 분노가 가득해서 날마다 조마조마해요.
032 왜 자기한테만 그러냐며 번번이 대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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