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남궁창인 장편 무예소설.
모든 백성들이 행복하게 살고 있는 복지 나라를 건설했다고 우기 는 간신 왕충의,
그리고 천하의 모든 여인들을 지배하겠다는 꿈 을 지닌 동생 왕충직.
반란자들의 명부와 수많은 황금이 감추어져 있는 유애포가 출현 한 순간,
고통받는 백성들을 위해 유애포를 찾아 나선 협객들과 천하를 피로 물들이려는 오륜교 사이를 오가며
무림을 말아먹기 시작하는 왕충직. 아는 사람들은 그를 위룡공자(僞龍公子)라 부른다.
별호에서 알 수 있듯이 빈약한 무공에 경박하고 변덕도 심할 뿐 아니라, 정의 보다는 돈을 중시하며,
돈보다는 여자를 더 좋아하는 위룡공자의 거짓말 덕분에 무림은 서서히 혼란에 빠져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