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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송희
전남대 국문과 문학박사, 시인, 문학평론가.200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2010년 서울문화재단 문학창작활성화지원금 및 2013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창작기금 받음.2009년 오늘의시조시인상 및 2010년 가람시조문학상 신인상 받음.시집 『환절기의 판화』 『아포리아 숲』, 평론집 『눈물로 읽는 사서함』 『아달린의 방』 『길 위의 문장』, 공저 『기형도』 『한국문학의 이해』 『2015 올해의 좋은 시조』 등이 있음.2015년 현재 전남대와 조선대, 목포대 국문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음.
석류나무 · 2 강경호
핼쑥하게 잎 틔우는 석류나무의 시간
세상의 모든 뿌리는 젖어 있다 강연호
우듬지에 매달린 존재의 뿌리
바람 센 날의 풍경 강인한
긴장의 시학을 견지하는 형형한 눈빛
단풍 고성만
통증을 견디며 방목하는 슬픔들
기타 치는 女子 고영서
상처가 변주하는 기타, 텅 빈 내면의 울음소리
쪽빛문장 - 오솔길의 몽상 10 고재종
싸리 꽃 향기로 핀 생의 문장
나목 裸木 - 아버지 김강호
흑백의 아버지, 야윈 그리움으로
슬픈 귀향 김규성
쓸쓸하게 부르는 귀거래사 歸去來辭
김밥 강론 講論 김미승
일상 속에 스며든 풍자의 무늬
백련사 동백숲 3 김선태
상처가 꽃 피는, 백련사 동백숲
아름다운 땀 냄새 김영재
옛길에서 만나는 바람, 적막의 시 · 공간
강가에서 놀다 김유석
상처가 잠드는 저물녘의 풍경 몇 개
때죽꽃 질 무렵 - 다산초당 가는 길 김재석
맨발의 때죽꽃, 동백꽃의 표정들
절집나무 김형미
울음 속에 들어앉은 견딤의 미학
사랑의 화학반응 김희수
어느 흙투성이 시의 아픈 노래
채석강을 읽다 나혜경
상처를 어루만지는 또 하나의 상처, 그 쓸쓸한 기억
육각 六角의 방 나희덕
고통을 잠재우는 치유의 시간
물가죽 북 문신
물살과 파문을 보듬는 강물의 시학
문풍지 박두규
홀로 우는 문풍지, 쓸쓸하게 떨리는 삶의 속살
낡아빠진 농사 박라연
눈물을 꺼내 읽는 사서함
구두의 내부 - 동행 박성민
그리움이 살고 있는 불 못 끈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