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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서신혜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북대학교 퇴계연구소,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전임연구원을 거쳐 지금은 한양대학교 기초융합교육원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로 우리나라 고전서사에 대해 가르치며, 한편으로 전공 분야를 가로질러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글을 쓰려 노력한다. 『김소행의 글쓰기 방식과 삼한습유』 등 전공 관련 연구서와 『박태보전』 등의 국역서를 다수 낸 것은 물론, 옛 음악인의 모습을 통해 지금을 사는 자세를 다지도록 안내한 책 『열정, 명인과 딴따라를 가르는 한 끗』, 옛사람들의 삶을 통해 돈과 인생의 문제를 살핀 『옛사람들에게 묻는 부자의 길, 전도』, 신분적 한계를 뛰어넘어 각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인 『조선의 승부사들』, 조선 사람들이 꿈꾼 이상세계의 모습을 살핀 『조선인의 유토피아』, 조선시대 어린이 예절 교육서를 통해 지금의 예절 문제를 다룬 『나를 갈고닦는 예절―동자례』, 100년 전 교역자와 교육가를 위한 예화를 가려 뽑아 소개한 『만고기담―백년 전의 충고』 등을 집필하였다.
저자 : 황인건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양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6년 2학기부터 1년간은 북경외국어대학의 학생들을 만나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함께 공부하고 있다. 학생들을 만나면 ‘즐겁게 사고하고 따뜻하게 소통하는 법’에 대해 묻기도 하며, 미니홈페이지에 적고 있는 일기가 제일 값진 필적이다. 몇 년째'독서평설'에 청소년을 위한 글을 연재하고 있으며, 〈연경잡절에 나타난 박제가의 중국 인식〉 등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책머리에
서곡 _ 묘향산을 탐승하기 전에
입구 _ 평양에서 묘향산까지
고운 경치가 슬픈 곳, 백상루
백 가지 아름다움의 처음과 끝/살수의 거친 숨결/백광홍과 몽강남의 못다한 사랑/[더 읽을거리]
묘향산으로 향하는 첫 관문, 철옹성
철옹성 같은 철옹성/영변 약산의 핏빛 진달래/오빠동생, 여보당신
제1코스 상원동 등산로 _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은 상원동
묘향산의 천년 역사를 간직한 보현사
칠전팔기의 묘향산 큰 쉼터/보현사를 대표하는 두 가지/서산대사와 사명대사의 자취/[더 읽을거리]
텅 비어버린 천년 절터, 안심사지
안심사 빈 터에 남은 추붕 스님의 추억/안심사의 사리무덤, 부도밭/길산과 아버지의 만남과 헤어짐
미리 보고 돌아보는 인호대와 상원암
쇠밧줄을 부여잡고 오른 인호대/호랑이가 허락한 폭포 구경/김선달의 ‘희대의 사기극’/발가락으로 쓴 글씨/용이 서린 상원암/조선 왕실의 슬픈 예감/ [더 읽을거리]
묘향산 절경의 젖줄, 법왕봉
인호대 너머 호랑이가 지키는 땅/묘향산의 만물상
제2코스 만폭동 등산로 _ 수많은 폭포가 있다는 만폭동
폭포가 많은 골짜기, 만폭동
만폭동이 만폭동인 이유/신선과 선녀가 살고 있는 폭포/용이 날아오르고 무지개가 어리다/[더 읽을거리]
비로를 위하여 향을 사르는 향로봉
9층폭포 너머 은하폭포 지나/향로봉이 향로봉인 이유/향로에 올라 세상사를 생각하다?
민족의 태반, 단군대
묘향산과 주몽/단군대를 찾아서/단군신화의 주인공은 곰인가 호랑이인가/고요와 적막만 있는 단군암/ 나라 잃은 때에 민족의 성지에 서서/단군과 그 유적의 부침/ [더 읽을거리]
실록의 피난처, 불영대
달 구경하러 가자/실록이 옮겨다닌 길/허백당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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