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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다카노 히데유키
미지의 세계를 사랑하는 논픽션 작가."아무도 가지 않는 곳에 가서, 아무도 하지 않는 일을 하고, 그 경험을 재미있게 쓴다"는 모토 아래 세계 곳곳을 누비며 겪은 탐험담을 유쾌하게 그려내는 '오지 작가'다. 1966년 도쿄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때까지 지극히 평범한 모범생이었던 그는, 와세다 대학에 입학한 뒤 탐험부에 가입하면서 '모험 본능'에 눈을 뜬다. 아프리카로 수수께끼의 괴물을 찾으러 가거나, 환상의 실크로드를 찾아서 아시아의 밀림으로 돌진하고, 미얀마 북부 산간 마을에서 아편을 재배하는 게릴라들을 밀착 취재하기도 했다. 와세다 대학 탐험부 시절의 이야기를 쓴 『환상의 괴수 무벰베를 찾아라』로 미야베 미유키에게 '모험심을 잃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작가!'라는 찬사를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2006년 『와세다 1.5평 청춘기』로 '사케노미 서점인 대상'을 수상했다. 『거대한 흐름 아마존을 거슬러 올라』『서남 실크로드는 밀림으로 사라진다』『극락 타이 생활기』『수상한 나라의 신드바드』『미얀마 아편 왕국 잠입기』 등을 썼다. 갑작스런 요통 발발 이후 '오지'가 아닌 '요통' 밀림 탐험을 2년 넘게 지속했으며, 그 결과물로 『요통 탐험가』라는 전대미문의 '통증' 공감 에세이를 탄생시켰다.
하나, 일본에서 인도인처럼 사는 프랑스인
이름: 실비아/프랑스인/20대 후반/전위무용이 일본적 신비라 믿으며 히피풍의 생활을 즐김
둘, 콩고에서 사랑을 담아
이름: 윌리/자이르인/20대 초반/주색의 달인/일본의 마이클 잭슨을 꿈꾸며 영어회화를 공부함
셋, 스페인어는 ‘연애의 자연 소멸’을 막을 수 있을까?
이름: 팔로마/스페인인/30대 초반/딱 부러지는 스페인어 과외 선생/남 일에 참견하기 무지 좋아함
넷, 봄 바다 같은 동가라 아저씨
이름: 동가라/콩고인/교수, 작가/언제나 ‘천하태평’/다카노의 대학 졸업에 결정적 기여(?)를 함
다섯, 101번째 우에키 가문 페루인
이름: 우에키(?), 본명은 미스터리/페루인/20대 중반/기혼자/이주노동자/순진한 청년
여섯, 다롄에서 온 도라에몽
이름: 루다후/중국인/20대 중반/일본 통신기업 직원/일본을 매우 싫어함/할리데이비슨 광
일곱, 대부호 알리
이름: 알리/이라크인/20대 후반/외모는 40대 아저씨/고집불통 말썽쟁이/반미주의자
여덟, 도쿄돔의 뜨거운 밤
이름: 마후디/수단인/유학생/맹인/프로야구 광/수재/개그맨 뺨치는 위트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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