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삽화가인 작가의 자전적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볕 좋은 어느 날, 장독대에 피어난 배추꽃에 한없이 설레는 엄마의 아름다운 추억이 펼쳐진다. 배추꽃으로 프로포즈를 하던 그 시절의 이야기와 시장 바닥에 떨어진 배춧잎을 주워야 하는 고단한 현실이 대비되며 잔잔한 감동을 준다.
출판사 리뷰
배추꽃 향기에 실려 온 엄마의 아름다운 추억
가난하지만 가족이 있고 희망이 있어서 행복했던 어린 시절의 소중한 기억을 그린 ‘와룡동의 아이들’ 시리즈의 6권 ‘배추꽃 향기’가 나왔다. 지난 시리즈와 동일하게 삽화가 전하리의 자전적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하였으나, 이번엔 형제자매가 아닌 엄마의 이야기이다.
볕 좋은 어느 날, 장독대에 피어난 배추꽃에 한없이 설레는 엄마의 아름다운 추억이 펼쳐진다.
배추꽃으로 프러포즈를 하던 낭만적인 그 시절의 이야기와, 사랑으로 결혼해서 육남매의 아이들을 두었지만 시장 바닥에 떨어진 배춧잎을 주워야하는 고단한 현실이 대비되며 진한 감동을 준다. 마지막으로 일찍 떠난 아내를 향해 보내는 아빠의 애틋한 편지는 못 다한 사랑에 대한 아쉬움을 자아낸다.
가난한 현실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의지했던 육남매와 이들을 사랑으로 기른 부모님의 포근한 이야기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오래도록 남을 것이다.
작가 소개
편자 : 전하리
<어린이경제신문>, <목회자사모신문> 등에 만화를 연재 했으며 현재는 월간 <세브란스병원>에 만화를 연재하고 있다. 현재 명륜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에서 집사로서 유년부 반사로 섬기고 있다.저서로 어린이를 위한 환경 만화 《초록이의 환경여행》, 자전적 내용의 동화 《와룡동의 아이들》 시리즈(1~6권)(북하우스 출간), 기독교 말씀 묵상 365 다이어리 <지혜의 말씀>, <날마다 찬양>, <예수님께 사랑받는 어린이 365>, <공부하기 전 성경 말씀 365>(몽당연필 출간) 등이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기도 책 《엄마 이럴 땐 어떻게 기도해요》와 양과 목자의 이야기를 다룬 《오직 하나뿐인 너를》, 말씀묵상집 《예수365》(예영커뮤니케이션 출간) 등이 있다. 《하늘색 운동화》(북하우스 출간)는 앱북으로 출시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