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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맑음
쓰레기더미에서 피어난 꽃, 지라니합창단 이야기
북스코프(아카넷) | 부모님 | 200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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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08년 10월 31일 MBC TV 시사다큐 'W' 특별기획 ‘세상을 바꾸는 작은 힘’ 편에 소개된 케냐 지라니어린이합창단의 이야기를 담은 책. 세계 3대 빈민가 중 하나인 고로고초 마을에서 쓰레기를 주워가며 하루를 연명하던 아이들이 세계 최고의 무대에 올라 노래하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2006년 8월 굿미션네트워크 임태종 회장에 의해 발의된 합창단은 케냐 고로고초 마을의 아이들 80여 명으로 구성되었다. '나폴리 존타 국제 콩쿨' 우승 등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은 세계적 성악가 바리톤 김재창 씨가 음계도 모르는 아이들을 맡아 가르치겠다고 나섰다. 울산의 한 기업에서는 아무런 조건 없이 후원금을 지원했다.

지라니어린이합창단이 모인 지 2개월 만에 창단식을 갖고 케냐 국립극장에서 창단공연을 가졌다. 그리고 창단 6개월 만에 케냐 대통령궁에서 케냐 정부수립기념일 초청공연을 가졌고, 1년 만에 한국 순회 공연과 미국 순회공연까지 이루어냈다. 지라니합창단 노래가 담긴 미니CD를 부록으로 제공한다.

  출판사 리뷰

세계 3대 슬럼가 중 하나인 고로고초 마을,
쓰레기를 주워가며 하루를 연명하던 아이들이
세계 최고의 무대에 올라 노래하기까지!


좌충우돌 첫만남, 기적 같은 변화, 그들이 전하는 감동 스토리
한국과 미국을 달군 희망의 노래, 지라니어린이합창단의 모든 것!


세상에 이보다 더한 절망은 없는 것처럼 여겨질 때,
두 어깨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
감당할 수 없다고 느껴질 때,
둘러봐도 마음을 나눌 사람, 내게 귀 기울여줄 사람 하나 없는 것 같은
외로움이 찾아올 때면, 이 아이들을 기억해주세요.

당장 먹을 것이 없고 돈이 없어도, 돌봐줄 부모가 없고 마실 물이 없어도
내일의 희망을 노래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2008년 10월 31일 MBC TV 시사다큐 'W' 특별기획 ‘세상을 바꾸는 작은 힘’ 편에 소개된 케냐 지라니어린이합창단의 이야기를 담은 책 <내일은 맑음>이 북스코프에서 출간되었다.

2006년 8월 굿미션네트워크 임태종 회장에 의해 발의된 합창단은 세계 3대 빈민가 중 하나인 케냐 고로고초 마을의 아이들 80여 명으로 구성되었다. 도, 레, 미… 음계도 모르는 아이들을 데리고 합창단을 만들겠다니! 모두들 고개를 절레절레 저을 때, ‘나폴리 존타 국제 콩쿨’ 우승 등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은 세계적 성악가 바리톤 김재창 씨가 아이들을 맡아 가르치겠다고 나섰다. 울산의 한 기업에서는 아무런 조건 없이 후원금으로 거액을 쾌척했다.

한국인들의 열정과 땀이 순수를 간직한 고로고초 마을 아이들의 영혼을 만나, 모인 지 2개월 만에 창단식을 갖고 케냐 국립극장에서 창단공연, 창단 6개월 만에 케냐 대통령궁에서 케냐 정부수립기념일 초청공연, 1년 만에 한국 순회 공연과 미국 순회공연까지 이루어냈다.

『내일은 맑음―쓰레기더미에서 피어난 꽃, 지라니합창단 이야기』는 세상 가장 낮은 곳에 있던 아이들이 ‘내일’이라는 말의 의미를 찾고 다시 ‘꿈’ 꾸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합창단의 이야기는 내년 하반기 개봉 예정으로 현재 영화로도 제작되고 있다(감독 배창호).

“때로는 노래 한 곡이 진한 감동을 주기도 합니다. 이 아이들의 노래는 어떨까요? 아프리카 빈민가에서 기아에 허덕이던 아이들이 한국에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케냐에서 일만여 킬로미터를 날아와 한국 무대에 선 아이들이 절망의 끝에서 촛불을 켜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화음은 희망이 되어 퍼져나갑니다.”
― 2007년 12월 9일 MBC 뉴스데스크

“지라니어린이합창단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어떤 어린이 합창단보다 발성이 잘되어 있고 노래도 잘했습니다. 2년이라는 그 짧은 시간에 이 정도의 실력을 갖추었다니, 이것은 기적이라고밖에는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합창단 공연도 이렇게 즐겁고 감동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운 공연이었으며, 공연자와 관객이 음악을 통해 완전히 하나가 되는 멋진 경험을 안겨주었습니다. 세계 무대에서 실력을 겨루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 합창단으로 성장해나갈 것을 확신합니다.”
― 소프라노 배행자(안양대학교 음악과 교수)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노래가 이곳에 있다

2007년 겨울, 인천공항. 지구 반 바퀴를 돌아 도착한 지라니어린이합창단 단원 35명이 상기된 얼굴로 입국장을 나섰습니다. 난생처음 경험하는 겨울 추위에 몸을 움츠렸지만 아이들은 저도 모르게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아이들은 한 달 반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한국에 머물면서 국회 공연을 비롯해 10개 도시에서 25회 공연을 했고, 공연마다 단번에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말았습니다. 감동을 이기지 못한 사람들이 자리에서 일어났고, 세상 어느 곳에서도 들을 수 없는 단 하나의 노래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신문과 방송, 인터넷 뉴스에서는

  작가 소개

저자 : 지라니문화사업단
케냐 지라니어린이합창단(Jirani Children's Choir) 창단과 함께 첫발을 내디딘 (사)지라니문화사업단은 문명의 대전환 시대인 21세기를 맞아 문화를 통한 복음 전파와 이웃 사랑 실천을 목표로 설립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가난한 이웃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거룩한 삶을 회복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저개발국의 문화 창달 및 육성 지원을 핵심 사업으로 삼고, 구체적으로는 케냐 지라니어린이합창단 운영 및 구호 사업, 한국 성인 합창단 및 오케스트라 운영, 문화 콘텐츠 개발 및 뮤지컬 공연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목차

Intro

여는 글 | 마음으로 부르는 희망의 노래 ‘사운드 오브 하트’

제1부 | Prelude ―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그 겨울의 특별한 공연
단장 할아버지
2005년 12월 6일의 부르심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무모한’ 꿈을 ‘가능한’ 꿈으로

제2부 | Ensemble ― 노래를 부르자 꿈이 자라기 시작했다

2006년 8월 7일, 케냐행 비행기
첫 번째 충격, 첫 번째 절망
그러나 ‘일희일비’는 금물
해맑은 인사 “How Are You!”
악보를 읽을 줄 모르는 음악 선생님
짐작과는 다른 일들
“I Love Africa”라는 말
미래의 지도자를 위한 씨앗
열평짜리 양철지붕 연습실과 50년 된 피아노
얘들아 모여라! 선생님도 모이세요!
이 아이들을 어찌합니까
합창단 너무너무 하고 싶어요
눈 맞추기
더 띄우고 더 좁히자
아이들만의 신비한 감각기관
2006년 11월 16일, 창단예배
이제 우울할 틈도 없어요
진짜 희망은 바로 너희들
우리는 더 큰 꿈을 보았다

제3부 | Encore ― 세상 어느 곳에도 없는 단 하나의 노래

정말 비행기를 탄다고요?
시원한 겨울바람
한국을 놀라게 한 ‘천사들의 합창’
35번의 설명회
예일대 바텔 채플의 저녁
단 하나의 노래

맺는 글 | 언제나 내일은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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