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싸우지 않고도 상대를 이기는 최고의 전략은 '마음을 제압하는 기술'임을 알려주는 책이다. 고적 전문가인 저자 마수취안은 중국의 수많은 전략학 중에서도 이 책의 내용을 으뜸으로 꼽는다. 무력이나 지력 이전에 먼저 마음으로 상대를 제압하고 조종하는 10가지 방법을 중국 고전의 일화를 사용해 쉽고 흥미롭게 설명한다.
당나라 측천무후 시대 재상을 지낸 이의부의 <도심술>을 재조명하고 현대적 감각에 맞게 풀어쓴 책이다. 마음 헤아리기, 마음 제어하기, 마음 사로잡기, 마음 속이기, 마음 방종케 하기, 마음 얽매기, 마음 거스르기, 마음 빼앗기, 마음 경계하기, 마음 죽이기 등 다양한 '마음 제압법'을 소개하며 상대와 상황에 맞는 방법을 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간신의 마음을 꿰뚫어보고 그것을 역이용해 모함당한 충신을 극찬해 그의 충성과 마음을 송두리째 갖게 된 당고조, 갖은 노력으로 지식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황제의 자리까지 오르게 된 일개 서생 왕망, 자신에게 아첨하던 위령공의 마음을 간파해 그를 떠난 공자 등 마음 제압의 10가지 기술을 펼치는 93인의 책략가들이 한 권의 책에 모여 그 재미를 더한다.
출판사 리뷰
상대의 마음을 읽고, 사로잡고, 이용하라
세상 천하를 얻게 될 것이다!
싸우지 않고도 상대를 이기는 최고의 전략은 ‘마음을 제압하는 기술’임을 알려주는 책이다. 고적 전문가인 저자는 중국의 수많은 전략학 중에서도 이 책의 내용을 으뜸으로 꼽았다. 무력이나 지력 이전에 먼저 마음으로 상대를 제압하고 조종하는 10가지 방법을 중국 고전의 일화를 사용해 쉽고 흥미롭게 설명한다.
마음 헤아리기, 마음 제어하기, 마음 사로잡기, 마음 속이기, 마음 방종케 하기, 마음 얽매기, 마음 거스르기, 마음 빼앗기, 마음 경계하기, 마음 죽이기 등 다양한 ‘마음 제압법’을 소개하며 상대와 상황에 맞는 방법을 택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마음 제압법’은 제갈량, 진시황, 한무제, 건륭제, 칭기스칸, 공자 등 대륙 영웅들의 필수 전략이지만, 그저 중국 역사에서나 볼 수 있는 하나의 전술로만 치부해서는 안 된다. 현대 사회에서 사용하는 그 어떤 전술보다 중요하고 활용도가 크며 효과가 놀랍기 때문이다. 분열과 논쟁, 시비와 다툼이 비일비재한 현재를 살아나가는 우리에게 ‘마음 제압법’은 가장 유용한 기술이다. 쓸데없는 말싸움과 몸싸움 없이, 부드럽지만 확실하게 상대를 이기고 내편으로 만들어야 하는 일상의 수많은 상황에서, 이 책은 더욱 그 진가를 발휘할 것이다.
오늘을 사는 우리의 인간관계에 꼭 필요한 최고의 전략, 마음으로 이기는 기술!
“마음은 독한데 겉모습은 겸손하고 웃음에 칼을 품은 사람.” 당나라 측천무후 시대 재상을 지낸 이의부를 설명하는 말이었다. 미천한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뼈를 깎는 노력으로 ‘마음을 헤아리고 제압하는 기술’을 연마했다. 그리하여 마침내 마음 헤아리기度心, 마음 제어하기御心, 마음 사로잡기擒心, 마음 속이기欺心, 마음 빼앗기奪心, 마음 죽이기 誅心 등 효과적이고 성공적인 10가지 ‘마음 제압의 기술’ 을 간단하고 실용적으로 만들어냈다. 태생은 보잘것없던 그는 이 방법을 사용해 천하를 주름잡고 세상을 주무르는 재상의 자리까지 오를 수 있었다. 힘들게 싸우지 않아도 항상 승리했던 그가 자신의 지혜를 전하기 위해 집필한 책이 바로 중국 최고의 모략학 『도심술度心術』이다. 마수취안은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도심술』을 재조명하고 현대적 감각에 맞게 풀어썼다. 이것이 바로 이 책 『제압의 기술』이다.
“벗을 가지려면 그 마음을 읽어라.
남을 가지려면 그 마음을 헤아려라.
적을 가지려면 그 마음을 죽여라!”
상대에 따라, 시대에 따라, 장소에 따라 그 마음을 흔드는 방법이 다르다. 『제압의 기술』은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 독자로 하여금 재미있게 읽어나가면서 어떤 상대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인간관계의 기초를 다져 언제 어디서나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고 주도권을 갖게끔 도울 것이다.
10가지 마음 제압법
마음을 헤아리라_ 상대를 제압하려면 무엇보다도 먼저 그 마음을 헤아려야 한다. 심리적으로 상대를 공격해 투지를 꺾고 나아가 그를 내 편으로 끌어들이라.
마음을 제어하라_ 지혜로운 자는 마음을 제어하여 사람들을 부드럽고 강하게 다스리나, 미련한 자는 힘과 억지로 다스리려 한다.
마음을 사로잡으라_ 정으로 마음을 움직이고 사로잡는 것은 최고의 리더만 가질 수 있는 가장 훌륭하고 뛰어난 무기이다.
마음을 속여라_ 지혜로운 사람에게는 부드럽게 훈계하고, 어리석은 사람에게는 속임수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마음을 방종케 하라_ 잡고 싶은 사람이라면 놓아주라. 다루고 싶은 사람이라면 그 욕망을 이용하라. 버리고 싶은 사람은 방치하고, 사용하고 싶은 사람은 매수하라.
마음을 얽매라_ 어두운 곳에 숨어 조용히 목적을 달성하는 사람이 가장 현명하고, 전반적인 상황을 꿰뚫어볼 수 있는 사람만 최후에 웃는다
마음을 거스르라_ 윗사람이 잘못하면 아랫사람은 반대 의견을 펼쳐야 한다
작가 소개
저자 : 마수취안
중국 출신의 고적(古籍)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역사서 및 옛 경전들을 오늘날의 시각에 맞게 재조명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 쓰고 있다. 길림성 기슭에서 생활하며 집필에만 몰두해 ‘21세기 중국의 기인’으로 불리지만, 고적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지적 탐구심과 정치, 사회, 철학 등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폭넓은 식견은 고적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지학(止學)》 《수약학(守弱學)》 《권모잔권(權謀殘卷)》 《비상지(非常智)》를 비롯해 출간될 때마다 중국 내에서 큰 화제를 몰고 왔으며, 국내에는 권모술수의 세계를 파헤친 《모략의 즐거움》, 측천무후 시대 재상인 이의부의 〈도심술〉을 재해석한 《제압의 기술》, 강자를 이기는 약자의 처세술을 다룬 《네 약함을 내세워라》 등이 소개되었다.
목차
1 도심 마음을 헤아리다 11
당현종의 결심/우둔한 양광/버릇 도진 엄광/급작스럽게 습격한 유방/한무제의 고민/엄격하고 강직한 위상/사죄한 유량/사람을 감동시킨 당고조/중용된 이정/무측천의 사심
2 어심 마음을 제어하다 51
소위의 타이름/자비를 베푼 유수/진승의 묘책/자기를 바르게 한 뒤 남을 가르친 제갈량/위기에 빠진 당현종/선비를 존중한 건륭제/해진의 천진함/왕망의 속마음/두림의 근본법/나무로 신의를 얻은 공손앙
3 금심 마을을 사로잡다 93
유기의 특별한 영광/도량이 넒은 왕단/도망친 한신/나라를 망친 전령자/사마도자의 경계심/위험에서 벗어난 맹상군/자신을 낮춘 오기/적인걸의 천거/끊임없이 큰 상을 내린 이형/가르침을 받은 조적
4 가심 마음을 속이다 137
감금된 초화왕/정위의 난처함/육사의 자신감/장한의 모반/음모를 쓰지 않은 장맹담/진상을 확인한 공자/분개한 궁지기/채옹의 변절/조광윤의 후대/잘못을 고친 영정
5 중심 마음을 방종케 하다 179
오나라를 멸한 구천/우연의 방임/효성 지극한 강혁/가의의 슬픔/사마염의 각별한 자비/미련없이 물러난 아비/곽태의 무관심/사심 없는 서선지
6 구심 마음을 얽매다 213
진2세의 잔인함/유안의 억울한 사건/숙순의 전횡/노암의 실세/분노를 이용한 이강/유언비어로 공격을 도발한 범수/조고의 이간질/기지 넘친 무측천/하언이 맺은 원한
7 역심 마음을 거스르다 251
위수의 타락/수문제의 압제/야율초재의 항변/좀처럼 반박하지 않은 원희/ 엄신의 부탁/자신을 학대한 요리/범문정의 가르침/핍박을 못 견뎌 반락을 일으킨 모용수/이담의 평온함/감옥에 갇힌 소하
8 탈심 마음을 빼앗다
진시황의 강경한 수단/당현종의 공포정치/위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