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글을 못 배운 어머니들을 위한 어머니학교에 엄마는 학생, 아들은 교사로 나란히 들어갔다. 둘은 밤마다 같이 일기를 썼다. 엄마는 자기가 살아온 이야기를 쓰고, 아들은 그런 엄마 이야기와 어머니학교에서 만난 어머니들 이야기를 썼다. 동화 작가이자 반전운동가인 박기범과 그의 어머니 박정미씨, 그리고 어머니학교의 여러 어머니들 이야기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박기범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나 숭실대학교 국문학과에서 공부했다. 1999년 창비에서 주관한 제3회 \'좋은 어린이 책\' 원고 공모에서 창작 동화로 대상을 받았고, 2000년에는 생활글로 전태일 문학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