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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기찬
1960년 전북 부안에서 태어났다. 1994년 ‘자유문학’ 신인상에 '채탄부' 등이 당선되어 등단했고 시집으로 ‘채탄부 865-185’가 있다. 2006년 전북시인상을 수상하였으며, ‘금요시담’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전북학생해양수련원에 재직 중이다.
시인의 말
제1부 계화도 女子
계화도 女子
피조개, 달을 물다
바닷책
푸른 톱날
오리가 무중이라
사철 뜨거운 열매
푸른 발자국
불가사리
섬
틈 속의 바다
젓갈
제2부 조개들
아흐, 불구덩이 칠산바다 사랑이여
방파제에서
술과 밤바다와 한 사내
경문을 보다
나뭇잎 비린길
조개들
백주 대낮
물가에 나앉은 불길한 생
끈 떨어진 산
말랑말랑한 꽃
바다에 웬 강?
적벽적벽
제3부 슬로우 모션
슬로우 모션
자크
닮은 꼴
갈매기 한 짝
뻘구멍
해당화
가을 전어
개불에 대하여
피조개
고슴도치섬
소라귀
겨울바다
돌꽃
제4부 밤하늘 별똥별에 민박 들다
어족
어미
물메기
생그물
내 고향은 솔섬, 그녀도 화장을 한다
솔섬을 말하다
바다라는 이름의 둥근 그 여자
쪽배와 말뚝
내 몸에 물이 들고 날 때
밤하늘 별똥별에 민박들다
夕陽이 학 머리로 사라질 때 서쪽은 수 만평의 들?는 불가마 속을 펼쳐 놓으셨다
둥근 수평선
해설_바다적 상상력의 여성성과 생명성/이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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