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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현진
월간 『해인』 편집위원과 「불교신문」 논설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그동안 간결하고 담백한 문체로 절집의 소소한 일상과 더불어 불교의 지혜와 교훈을 독자들에게 꾸준히 전달해 왔다. 그의 글은 마치 사람을 앞에 두고 두런두런 이야기하듯 진솔하며, 또한 짧은 호흡의 군더더기 없는 문장으로 삶의 철학과 진리를 쉽고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어서 더욱 흡인력이 있다.최근까지 서원대학교 강사와 법주사 수련원장을 맡기도 했으며, 충북 경실련 공동 대표로도 활동해 오고 있다. 3년 전 청주 근교에 작은 사찰 ‘마야사’를 창건하여 반농반선(半農半禪)의 삶을 살고 있다.펴낸 책으로는 『삭발하는 날』, 『잼있는 스님이야기』, 『산문, 치인리 십번지』, 『두 번째 출가』, 『오늘이 전부다』(2009 올해의 불서 선정 도서), 『삶은 어차피 불편한 것이다』(2010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언젠가는 지나간다』, 『번뇌를 껴안아라』, 『산 아래 작은 암자에는 작은 스님이 산다』(2014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 도서), 법문집『오늘은 선물이다』등이 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 10_ 마중물의 삶을 살라 · 12_ 먼지의 무게가 이만큼이다 · 14_ 무사無事가 호사好事다 · 16_ 무엇이나 정한 때가 있다 · 18_ 자연의 흐름에 맞추어야 한다 · 21_ 큰 인물과 대결하라 · 24_ 저기, 독사가 있다 · 29_ 늙는다는 것은 실수와 허물만 남기는 것이다 · 32_ 차곡차곡 마셔라 · 34_ 지금 멈추어라 · 36_ 강을 거슬러 헤엄쳐야 한다 · 40_ 그게, 인생의 슬픔이다 · 42_ 이 세상에 잠시 머물고 있다 · 44_ 벙커에 빠져야 묘미가 있다 · 46_ 세상의 모든 것은 그 나름의 의미가 있다 · 48_ 살아 있을 때 유익한 일을 하라 · 50_ 큰 나무는 그늘을 만든다 · 52_ 하늘에서 재면 내 키는 크다 · 55_ 정치가는 게와 같다 · 58_ 사람은 떨어져 보아야 곱다 · 60_ 주인 눈썹에 달렸네 · 62_ 거꾸로 사는 것이 불교다 · 64_
^존중으로 마중하고 존중으로 배웅하라^
욕심의 결과는 제자리걸음이다 · 68_ 나 혼자 동냥할 것이다 · 70_ 판단하면 스스로 괴롭다 · 72_ 어느 길이 쉬운가? · 74_ 힘을 빼라 · 76_ 돌아서서 버려라 · 78_ 일등인은 앉아서 맞이하라 · 80_ 특혜를 누리지 않겠노라 · 84_ 가난을 선택했는가? · 86_ 꽃을 던져도 즐겁지 않더라 · 88_ 관 안에만 있지 않으면 된다네 · 91_ 존중으로 마중하고 존중으로 배웅하라 · 93_ 문제의 핵심으로 들어가라 · 96_ 이것도 답 아니고 저것도 답 아니다 · 98_ 문제에서 자유로워져야 한다 · 101_ 경계와 기준을 없애라 · 104_ 나는, 검을 주러 왔노라 · 106_ 자연과 멀어질수록 인간은 외롭다 · 108_ 용서는 자신과 악수하는 일이다 · 110_ 대체 무슨 경우인가 · 112_ 무엇을 계산할 것인가? · 115_ 무례한 생각을 지닌 자 · 119_ 빈 지갑은 악덕이다 · 122_ 즐거움만 보아서는 안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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