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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의 문화
신성의 시대에서 상표의 시대로
문예출판사 | 부모님 | 200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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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명품의 가치와 사회 문화적 반향, 그 역사에 대해 논의한 책. 사치에 대한 두 편의 시론으로 사치와 사치품이라는 대상을 다루었다.

질 리포베츠키의 시론은 사치를 사회 문화적 관점으로 소개했다. 사회학적, 민속학적 측면에서 원시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사치가 사회, 종교, 권력, 예술과 맺는 관계, 사치의 기원과 본질을 설명했다. 엘리에트 루의 시론은 상표의 정체성, 상표 경영을 탐구하며 기호학적으로 사치에 접근했다. 경영학적인 측면에서 사치의 산업화 과정, 사치품 마케팅의 주안점과 진행을 이야기했다.

  작가 소개

저자 : 질 리포베츠키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루마니아계의 젊은 철학자이다. 알랭 르노, 뤽 페리와 더불어 프랑스 68혁명 세대(알튀세르, 보드리야르, 푸코, 부르디외, 데리다 등)를 비판적으로 계승하는 소장학자로서 대중문화에 대한 글들을 발표해 주목받았다.지은 책으로는 <공허의 시대>, <패션의 제국>, <제3의 여성>, <의무의 황혼> 등이 있으며 2004년 현재 그르노블에서 철학을 강의하고 있다.

저자 : 엘리에트 루
그랑제콜의 하나인 에섹(ESSEC)에 연계된 LVMH의 자문교수이자 악상프로방스 사의 부설 연구원 참여 교수이다.

  목차

I 영원한 사치, 감동의 사치
1. 성스러움, 국가 그리고 사치
2. 근대의 사치, 포스트모더니즘의 사치
3. 사치의 여성화
4. 사치와 육감
주 I

II 사치의 시대, 상표의 시대
1. 명성과 대중 시장 사이에서의 사치
2. 사치란 의미의 점진적인 변화
3. 사치 상표 : 적법성과 정체성
4. 사치와 상표의 시대
주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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