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1991년 <로마인의 피>부터 2008년 <카이사르의 개선식>까지 장장 18년간 이어지며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은 '로마 서브 로사' 시리즈. '로마 서브 로사' 시리즈는 인류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시대였던 로마 공화정 말기(BC 1세기)를 배경으로, 당대 가장 극적인 사건을 소재로 한 역사추리소설이다.
시리즈의 각 권은 독립적으로 완결된 스토리를 가지고 있지만, 시리즈를 관통하여 '더듬이' 고르디아누스가 등장한다. 거대한 로마를 주름잡았던 키케로, 술라, 카이사르, 크라수스, 카틸리나 등 역사 속 실존 인물과 작가 스티븐 세일러가 창조해낸 캐릭터 '더듬이' 고르디아누스가 얽히고설키면서 역사적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2권 <네메시스의 팔>은 로마를 뿌리 채 흔들며 떨게 만든 스파르타쿠스 반란 시기를 배경으로, 당대 최고의 부자 크라수스의 별장을 맡아 운영해 오던 루키우스가 의문의 살해를 당한 사건에서 시작한다. 노예, 검투사 등 로마 최하층민의 삶과 당시 만연했던 동성애, 비밀의식들을 그렸으며, 무엇보다 크라수스의 생생한 인물 묘사가 돋보인다.
출판사 리뷰
☆역사추리소설의 세계적 거장, 스티븐 세일러 드디어 국내 상륙!
☆18년간 전 세계 20개 언어로 번역된 ‘지적 역사추리소설’의 결정판!
☆네이트 절찬리 연재, 250만 네티즌이 손꼽아 기다린 책!
1991년 《로마인의 피》부터 2008년 《카이사르의 개선식》까지 장장 18년간 이어지며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은 ‘로마 서브 로사’ 시리즈. 해외에서 ‘지적 역사추리소설’의 결정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로마 서브 로사’가 드디어 국내에 첫 공개된다. ‘로마 서브 로사’ 시리즈는 인류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시대였던 로마 공화정 말기(BC 1세기)를 배경으로, 당대 가장 극적인 사건을 소재로 한 역사추리소설이다. 거대한 로마를 주름잡았던 키케로, 술라, 카이사르, 크라수스, 카틸리나 등 역사 속 실존 인물과 저자가 창조해낸 매력적인 캐릭터인 ‘더듬이’ 고르디아누스가 얽히고설키면서 역사적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가장 먼저 선보이는 1권 《로마인의 피》는 신출내기 변호사 키케로가 변호를 맡아 그의 이름을 세상에 각인시켰던 아버지 살해 사건의 진실을 고르디아누스와 함께 추적하는 이야기다. 사건이 결말로 치달으면서 공화정 로마의 ‘정신’을 대표하는 키케로의 극적인 반전이 이뤄지고, 하늘을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술라의 권력마저 꼭두각시로 만든, 거대한 로마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힘의 정체가 드러나는데… 저자는 인류 역사에서 영예와 욕망의 집약체인 로마의 속살을 들여다봄으로써 과연 정의란 무엇인가, 권력과 부가 역사와 사회를 어떻게 조종하는가에 관한 2천 년 세월을 뛰어넘는 통찰을 보여준다.
출간에 앞서 네이트에 연재되어 40일간 연인원 250만 네티즌이 다녀가고 댓글 수가 하루 평균 100건에 이를 정도로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로마 서브 로사’의 대장정이 시작되다!
-18년간 전 세계인을 사로잡은 역사추리소설의 결정판
어려서부터 로마 영화들을 섭렵하고, 대학에서 역사와 그리스-로마 고전을 전공했으며, 추리소설 작가로 데뷔한 이후로도 로마만 파고들었던 스티븐 세일러. 그런 그는 〈엘러리 퀸스 미스터리 매거진〉에 탐정 고르디아누스를 주인공으로 한 로마 역사추리소설 단편들을 연재하면서부터 서서히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연재는 그를 일약 세계적인 작가로 알려지게 한 ‘로마 서브 로사’ 시리즈로 이어지는데, 1991년 키케로의 법정변론문을 모티프로 한 《로마인의 피》가 그 출발점이었다.
끝은 창대하나, 시작은 미미했다. 이 책의 성공을 예상하지 못했던 미국 세인트 마틴 출판사가 발행한 이 책의 초판은 단 2,000부에 불과했다. 하지만 《로마인의 피》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2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았으며, 아이러니컬하게도 희귀해져 버린 초판본은 오늘날 추리소설 마니아와 스티븐 세일러 팬들 사이에서 감정가 800달러를 상회할 정도로 수집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따라서 스티븐 세일러와 그의 ‘로마 서브 로사’ 시리즈는 오로지 독자의 힘으로 2권 《네메시스의 팔》, 3권 《카틸리나의 수수께끼》… 10권 《카이사르의 개선식》으로 1991년부터 2008년까지 장장 18년간 이어진 셈이다. 그리고 그 대장정 끝에 1권 《로마인의 피》를 시작으로 드디어 국내에 공개된다. 국내에도 스티븐 세일러 팬을 자처하는 추리소설 마니아가 있어서, 알게 모르게 이 시리즈가 국내에 번역되기를 손꼽아 기다렸다는 후문도 들린다.
키케로, 술라, 카이사르, 카틸리나… 로마 영웅들과
‘더듬이’ 고르디아누스의 박진감 넘치는 스릴과 대결!
-역사와 추리의 완벽한 만남
‘로마 서브 로사’는 인류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로마 시대 중에서도 가장 극적인 시대였던 BC 1세기 공화정 말기를 배경으로 한다. 로마의 팽창이 극에 달하던 당시는 거대해진 로마의 운영권을 두고 키케로부터 술라, 카틸리나, 카이사르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내로
작가 소개
저자 : 스티븐 세일러
1956년생. 미국의 역사소설가. 영화 <클레오파트라>, <스파르타쿠스>, <벤허> 등을 손에 땀을 쥐고 본 소년시절 이래 텍사스 대학교에서 역사와 그리스·로마 고전을 전공하고 히스토리채널에 전문가로 출연하기까지 평생 로마에 매료되어 살아왔다.그가 역사소설 작가로 두각을 나타낸 것은 한 잡지에 고대 로마를 배경으로 한 단편 추리소설을 연재하면서부터다. 이를 확장시킨 ‘로마 서브 로사Roma Sub Rosa’는 그를 일약 세계적인 스타 작가 반열에 올려놓는다. 이 시리즈는 장장 18년 동안 총 10권을 출간했으며 20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2007년에는 《로마: 신화적 상상력으로 재현한 천 년의 드라마Roma: The Novel of Ancient Rome》을 내놓아 또 한 번 세상을 놀라게 했다. 역사소설에 추리소설 기법을 가미하는 긴장감 넘치는 상상력과 문체를 유지하면서 로마인들의 천 년 이야기를 한 편의 장대한 드라마로 엮어낸 것이다. 2010년에는 후속작으로 《제국Empire: The Novel of Imperial Rome》을 펴냈다.스티븐 세일러는 《로마》에서 역사와 전설 그리고 최신 고고학적 발견에 특유의 상상력을 보태 로마 천 년의 역사를 선명하게 되살린다. 또 로마사를 영웅 위주로 기술하던 기존의 책들과 달리 도시 풍경과 도시민의 일상을 세밀하게 묘사해 궁극에는 로마 역사에 숨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책은 영어권 외에도 유럽과 아시아의 여러 지역에서 13개 언어로 번역·출간되었다.www.stevensaylor.comwww.facebook.com/people/Steven-Saylor/1220853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