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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설연화
1969년 전남 나주에서 출생했다. 1995년부터 1998년까지 pc통신 나우누리 소설창작 모임 '소설누리' 초대 시삽을 시작으로 1996년부터 사이버 작가로 활동하면서 특유의 훈훈한 인저과 진솔하고 소박한 감동이 담긴 필치로 많은 독자들의 호흥을 받아온 그녀는 현재 '가슴 시린 시천지'를 운영하고 있다.언제, 누구나가 읽어도 공감할 수 있는 어린 시절의 추억으로 우리들을 잃어버린 것들에 대한 애상과 추억에 젖게 하는 것이 그녀 글의 커다란 특색이다.
1-삶의 가지끝에 남겨진 인연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누군가에게
산다는 것은 그런 것
세상은 그렇더이다
열정의 꽃
새벽풍경
가을편지
미화원의 바람개비
5월의 새벽
망년회
자존심
비응도에서
자화상
겨울 낙엽
겨울
작시
사람이 그리운 세상입니다.
그대 떠나던 날은
이별의 말
그뿐인 것을
추억
가을 서곡
개망초
무
들꽃으로 피어나는 그리움
쓰여지지 않는 시
인연
즐거운 이별
절망의 아침
그리운 것은 멀리 있다
떠나고 싶다
2-바람이 불면 그대가 그립다
가슴에 뜨는 별
바다에 안부를 묻다
너였으면 좋겠어
가슴에 내리는 비
사랑
바람 같은 사랑
사랑한 죄
외출한 사랑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침묵의 사랑
얼마나 울어야
당신에게 나는
사랑 별곡
새벽 창에 걸린 그리움
꿈꾸는 섬지기
무정한 사람아
기다림
묻어버린 것들
그리운 날의 편지
그리움 별이 되고
짧은 만남
내 아픈 사랑아
시인의 사랑
사랑하기에 거리를 둔다
기다림은 끝나지 않았다
우울한 독백
3-그리움 끝자락에 걸린 외로움
가을, 그 쓸쓸하고 외로운 날에
봄을 기다리며
새벽, 비, 그리고 눈물
외로움
고독
가을비
낙엽비
버려진 고독
새벽
가을 안에 고립되다
봄에게 길을 묻다
어느 새벽의 외로움
그리움이고 싶다
외롭다는 것은
외롭다, 슬픈 사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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