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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상고사 / 한국통사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부모님 | 20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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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동서문화사 월드북' 187권. <조선상고사>는 독립운동가이자 역사학자인 단재 신채호가 한민족 역사를 새롭게 인식함으로써 정신 독립과 그 정신 기틀을 찾고자 했던 기록이다. 종래 유교주의 사관과 식민주의 사관의 한국사 왜곡을 바로잡고 이들의 역사인식과 연구방법을 극복하고자 한국 고대사를 민족주의 사관에 바탕하여 쓴 저작이다.

<한국통사>는 독립운동가이자 역사학자, 대한민국임시정부 제2대 대통령을 지낸 백암 박은식이 근대 역사학적 방법론에 따라 민족주체적 관점에서 한국 근대사를 정리한 근대 민족사학의 기념비적인 저작이다. 파란과 역경으로 얼룩진 시대의 변천상을 뚜렷한 민족의식에 따라 쓴 성찰과 반성의 글로서 1863년 고종 즉위와 흥선대원군 집권기부터 1911년 105인 사건이 일어날 때까지의 역사를 시대별로 정리하여 중요한 사건에는 지은이 의견을 덧붙이고 있다.

  출판사 리뷰

한민족 정신독립과 민족주의 사학 부르짖다!
민족사를 새롭게 인식시켜 구국정신을 이끌어내다!
독립운동의 정신적 원동력을 불어넣다!
보라! 신채호·박은식 두 선각자 피눈물의 기록!


“역사는 역사를 위하여 역사를 만드는 것이지, 역사 이외에 무슨 다른 목적을 위하여 만드는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해서 역사는 사회 유동 상태와, 거기서 발생한 사실을 객관적으로 있는 그대로 적은 것이지, 지은이의 목적에 따라 그 사실을 좌우하거나 덧붙이거나 달리 고칠 것이 아니다.” 신채호 《조선상고사》에서

“옛사람이 이르기를 나라는 멸할 수 있으나 역사는 멸할 수 없다고 하였다. 나라는 형체이고 역사는 정신이다. 이제 한국의 형체는 허물어졌으나 정신만을 홀로 보존하는 것이 어찌 불가능하겠는가. 정신이 보존되어 멸하지 아니하면 형체는 반드시 부활할 때가 있을 것이다.” 박은식《한국통사》에서

《조선상고사》! 날조된 한국고대사혁파하다!
《조선상고사(朝鮮上古史)》는 독립운동가이자 역사학자인 단재 신채호(申采浩)가 한민족 역사를 새롭게 인식함으로써 정신 독립과 그 정신 기틀을 찾고자 했던 기록이다. 종래 유교주의 사관과 식민주의 사관의 한국사 왜곡을 바로잡고 이들의 역사인식과 연구방법을 극복하고자 한국 고대사를 민족주의 사관에 바탕하여 쓴 저작이다.
신채호는 《조선상고사》에서 사대주의 노예 근성에서 한민족 역사를 무시하고, 성패와 흥망으로 낫고 못함을 가리며 유교적 윤리관에 근거하여 남의 잘잘못을 평가하는 과거 관점에서 벗어나고자 하였다. 또한 이 책에서 유교주의 역사관에서 명분을 앞세워, 자랑할 만한 우리 역사 사실을 말살했던 잘못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으며, 새 왕조가 등장할 때마다 자신들의 혁명을 정당한 것으로 만들기 위해 이전 왕조의 사료들을 없애버리고, 왜곡·날조하여 사실을 사실대로 알지 못하게 뒤죽박죽을 만들어 놓았음을 통탄하고 있다. 이는 고려시대《삼국사기》와 조선시대《조선왕조실록》기록에서 찾아볼 수 있다.

망국의 한을 안고 민족중흥을 부르짖다!
신채호는 이 책에서 단군→기자→위만→삼국으로 계승된다는 기존 인식체계를 거부하고 대단군조선과 3조선, 부여와 고구려 중심 인식체계를 내세웠다. 《조선상고사》는 단군시대로부터 백제 멸망과 그 부흥운동까지 다루고 있다. 제1편 총론, 제2편 단군신앙 시대, 제3편 삼조선(三朝鮮)분립 시대, 제4편 열국쟁웅 시대, 제5편 고구려 전성시대, 제6편 고구려 쇠퇴 징조와 북부여 멸망, 제7편 고구려·백제 충돌, 제8편 남방 국가의 대고구려 공수동맹, 제9편 삼국혈전 시작, 제10편 고구려와 수의 전쟁, 제11편 고구려와 당의 전쟁, 제12편 백제의 강성(强盛)과 신라의 음모 등 모두 12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조선상고사》는 한민족과 고대국가의 독특한 기원과 변천과정을 체계적으로 서술하고 있으며, 아울러 민족내부 계급관계를 주목하고 변증법적 역사발전단계설 등 근대적인 역사연구 방법론을 제시함으로써 한국 역사학 수준을 끌어올린 역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국통사》! 피눈물로 얼룩진 통한 한국근대사!
한민족에게 가장 통한(痛恨)의 시대인 근대사!

《한국통사(韓國痛史)》는 독립운동가이자 역사학자, 대한민국임시정부 제2대 대통령을 지낸 백암 박은식(朴殷植)이 근대 역사학적 방법론에 따라 민족주체적 관점에서 한국 근대사를 정리한 근대 민족사학의 기념비적인 저작이다. 파란과 역경으로 얼룩진 시대의 변천상을 뚜렷한 민족의식에 따라 쓴 성찰과 반성의 글로서 1863년 고종 즉위와 흥선대원군 집권기부터 1911년 105인 사건이 일어날 때까지의 역사를 시대별로 정리하여 중요한 사건에는 지은이 의견을 덧붙이고 있다.
박은식은 《한국통사》머리말에서 한국의 정신을 보존하기 위해서 이 책을 짓는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일제 침략과정을 온 세상

  작가 소개

저자 : 박은식
황해도 황주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밀양, 호는 겸곡(謙谷)·백암(白巖)이며, 필명으로 무치생(無恥生)·태백광노·창해노방실(滄海老紡室)·백치(白痴)를 사용했다. 그는 한국 근대사상 격동기에 활동한 유학자, 근대 학교 운동의 선구자, 교육 사상가, 언론인, 역사가로서 애국계몽운동과 독립운동에 커다란 업적을 남겼다. 그리고 국내뿐만 아니라, 격동하는 중국으로 1911년 망명한 후 그곳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어려서부터 주자학을 배우며 성장한 주자학자였으나, 변화와 다양한 사상을 접하면서 주자학 사상의 한계를 인식하고, 지행합일(知行合一)의 양명학(陽明學)으로 학문적 전환을 결단했다. 그는 이러한 사상적 변화와 함께 1898년 <황성신문>의 주필이 되었으며 독립협회에도 가입해 활동했다. 그 후 경학원 강사, 한성사범학교 교관을 역임하면서 교육 개혁에 관한 글을 쓰고, 1904년 ≪학규신론(學規新論)≫을 간행했다. 1905년 일제가 한국을 강제로 보호국으로 만들자 <대한매일신보>의 주필로서 이를 비판했다. 그는 이후 복간된 <황성신문>에서 일제의 침략을 고발하는 항일 언론 활동을 1910년 폐간될 때까지 펼쳤다. 또한 1906년 교육계몽단체인 서우·서북학회의 기관지인 <서우>·<서북학회월보>의 주필로 논설을 써서 계몽 활동에 진력하고, 서우사범학교·오성학교·서북협성학교 교장으로서 교육에 힘썼다. 1909년 <유교구신론(儒敎求新論)>을 발표해 유교 개혁을 주장했다. 이어 장지연(張志淵) 등과 함께 대동교(大同敎)를 창건해 유교 개혁 운동을 전개했다. 1910년에는 양명학 보급을 위해 ≪왕양명실기(王陽明實記)≫를 간행하고, 한문교과서 ≪고등한문독본≫을 저술했다. 병합 후에는 독립운동과 국혼이 담긴 역사서의 집필을 위해 1911년 중국으로 망명했다. 만주의 환인현(桓仁縣)에 있는 윤세복(尹世復)의 집에 1년간 머물면서 저술에 집중했고, 대종교(大倧敎) 신도인 그의 영향으로 대종교에 입교했다. 이때 ≪동명성왕실기(東明聖王實記)≫, ≪발해태조건국지(渤海太祖建國誌)≫, ≪몽

저자 : 신채호
지금의 대전광역시 중구 어남동에서 신광식(申光植)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호는 일편단생(一片丹生), 단생(丹生), 단재(丹齋), 금협산인(錦頰山人), 무애생(無涯生) 등이다. 충북 청원군 낭성면 귀래리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그는 조부에게 한학을 배웠는데, 13세에 사서삼경을 모두 읽어 신동으로 불렸고, 19세에 성균관에 입학해서 1905년 성균관 박사가 된다. 같은 해 장지연(張志淵)이 ≪황성신문≫에 <시일야방성대곡>을 쓰고 투옥되자, 그의 뒤를 이어서 논설위원으로 활동한다. 이듬해 ≪대한매일신보≫의 주필이 되었고, ≪이태리 건국 삼걸전≫을 광학서포에서 발행한다. 1907년 신채호는 비밀결사 단체 신민회에서 독립운동을 하면서, 국채보상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선다. 1908년 신채호는 여성 계몽 잡지 ≪가정잡지≫의 발행인이 됐고, 같은 해 ≪대한매일신보≫에 5월부터 8월까지 <수군 제일 위인 이순신전>을 연재한다. 5월에는 ≪을지문덕≫을 광학서포에서 발행했고 다음해 ≪동국거걸 최도통전≫을 출간했다. 1910년 한일합방 후, 신채호는 안창호(安昌浩), 이갑(李甲) 등과 블라디보스토크로 망명, 독립사상의 전파를 위해 ≪해조신문≫을 발간한다. 1914년에 ≪조선사≫의 저술을 시작한 신채호는 만주를 여행하면서 광개토왕 왕릉 등 고구려 고적을 답사한다. 다음해 북경 도서관에서 ≪조선상고사≫의 집필을 위한 연구 자료를 수집한다. 또 박은식(朴殷植), 문일평(文一平) 등과 박달학원을 설립한다. 1919년 신채호는 임시정부 전원위원회 위원장으로, 비밀결사 대동청년단 단장으로 추대된다. 같은 해 ≪신대한≫의 주필로 독립운동에 많은 영향을 주는 글을 썼고 대한 독립청년단 단장, 신대한동맹단의 부단주가 된다. 다음해, 보합단(普合團)의 내임장으로 추대된 그는 독립군 자금을 모집한다. 1921년 북경에서 김정묵(金正默), 박봉래(朴鳳來)등과 통일책진회(統一策進會)를 만들어 <통일책진회 발기 취지서>를 발표한다. 다음해 북경에서 조선 역사를 연구해 ≪조선상고사≫

  목차

조선상고사

제1편 총론
제1장 역사의 정의와 조선사의 범위 … 13
제2장 역사의 3대원소와 옛 조선사 결점 … 17
제3장 옛 조선의 종류와 그 득실 약평 … 21
제4장 사료 수집과 선택 … 30
제5장 역사 개조에 대한 우견(愚見) … 43

제2편 ‘수두〔단군신앙〕’ 시대
제1장 고대 총론 … 57
제2장 단군왕검의 건국 … 60
제3장 수두 홍포(弘布)와 문화 발달 … 65

제3편 삼조선(三朝鮮) 분립시대
제1장 삼조선 총론 … 77
제2장 삼조선 분립 그 뒤 신조선 … 83
제3장 삼조선 분립 그 뒤 불조선 … 87
제4장 삼조선 분립 그 뒤 말조선 … 90
제5장 삼조선 붕괴 원인과 결과 … 95

제4편 열국쟁웅시대
제1장 열국 총론 … 99
제2장 열국 분립 … 102
제3장 한무제 침략 … 117
제4장 계립령 이남 두 새 나라 … 128

제5편 고구려 전성시대
제1장 기원 1세기 초 고구려의 국력 발전과 그 원인 … 137
제2장 태조·차대 두 대왕의 문치 … 145
제3장 태조·차대 두 대왕의 한족 축출과 옛 땅 회복 … 151
제4장 차대왕의 왕위 빼앗음 … 154
제5장 차대왕의 피살과 명림답부의 전권 … 158
제6장 을파소의 업적 … 163

제6편 고구려의 쇠퇴 징조와 북부여의 멸망
제1장 고구려와 중국의 싸움, 고구려의 패전 … 169
제2장 고구려와 선비의 싸움 … 177

제7편 고구려·백제 두 나라의 충돌
제1장 고구려·백제 두 나라 관계의 유래 … 191
제2장 근구수왕의 영무와 고구려의 쭈그러짐(부:백제의 해외 정벌) … 193
제3장 광개토대왕의 북진정책과 선비 정복 … 198
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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