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문예 세계문학선' 96권. 고통과 절망 가운데 피어오르는 평범한 사람들의 뜨거운 인간애를 감동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으로 카뮈의 실존주의 사상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카뮈의 대표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노벨상 수상작가 카뮈를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오르게 한 이 작품은 20세기 전후 최고의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기도 하다.
평범한 도시 오랑에 어느 날 갑자기 페스트라는 병마가 들이닥치고 혼란과 절망의 틈바구니에서 인간 군상의 적나라한 모습이 드러난다. 신문기자 랑베르는 취재차 오랑에 들렀다가 도시가 폐쇄당해 이 도시에 갇혀버리고 마는데 연인이 기다리는 파리로 애타고 탈출하고 싶었던 그는 오랑 시민이 겪는 고통을 목격하면서 차츰 냉정한 태도를 버리게 되고,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욕망과 다른 사람들의 불행에 무관심할 수 없는 윤리적 부조리에 부닥쳐 번뇌한다.
출판사 리뷰
카뮈의 실존주의 사상과 뜨거운 인간애가 집약되어 있는 작품
《페스트》를 이휘영 선생님의 유려한 번역으로 다시 만나다!
평범한 도시 오랑에 어느 날 갑자기 페스트라는 병마가 들이닥치고 혼란과 절망의 틈바구니에서 인간 군상의 적나라한 모습이 드러난다. 신문기자 랑베르는 취재차 오랑에 들렀다가 도시가 폐쇄당해 이 도시에 갇혀버리고 마는데 연인이 기다리는 파리로 애타고 탈출하고 싶었던 그는 오랑 시민이 겪는 고통을 목격하면서 차츰 냉정한 태도를 버리게 되고,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욕망과 다른 사람들의 불행에 무관심할 수 없는 윤리적 부조리에 부닥쳐 번뇌한다.
《페스트》는 이처럼 고통과 절망 가운데 피어오르는 평범한 사람들의 뜨거운 인간애를 감동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으로 카뮈의 실존주의 사상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카뮈의 대표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노벨상 수상작가 카뮈를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오르게 한 이 작품은 20세기 전후 최고의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기도 하다.
이번에 문예출판사에서는 불문학의 거장 故 이휘영 선생의 유려한 번역으로 카뮈의 《페스트》를 다시 펴냈다.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이휘영 선생의 번역으로 《페스트》를 접하고 학창 시절에 깊은 감동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문예출판사에서의 《페스트》 재출간은 가장 먼저, 그러면서도 가장 정확하게 카뮈의 사상과 이야기를 전달했던 이휘영 선생의 번역을 다시금 되살려 오늘날의 독자 여러분께 《페스트》의 감동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고 싶다는 취지에서 이루어졌으며, 독자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카뮈의 실존주의 사상을 감동적으로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문예출판사의 《페스트》를 통해 인간의 존엄성과 카뮈의 반항적이면서도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한껏 음미해보기를 독자 여러분께 권하고 싶다.
◆ 《옵서버》지 선정 가장 위대한 소설
◆ 미국 하버드대생이 가장 많이 읽는 책
◆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작가 소개
저자 : 알베르 카뮈
1913년 알제리의 몬도비(Mondovi)에서 아홉 남매 가운데 둘째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전쟁에서 목숨을 잃은 뒤, 가정부로 일하는 어머니와 할머니 아래에서 가난하게 자랐지만 학교에서는 선생님의 각별한 사랑을 받았다.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알제리 대학에 입학했지만 1930년 폐결핵으로 중퇴했다. 학교에 다니는 동안에도 생계를 위해 여러 가지 일을 해야 했고 대학을 중퇴한 뒤에도 가정교사, 자동차 수리공, 기상청 인턴과 같은 잡다한 일을 했다. 이 시기에 그는 평생의 스승인 장 그르니에를 만났다. 1935년 플로티누스(Plotinus)에 관한 논문으로 철학 학사 학위 과정을 끝냈다. 아마추어 극단을 주재했고 가난했지만 멋쟁이였으며 운동을 좋아했다.1934년 장 그르니에의 권유로 공산당에도 가입하지만 내면적인 갈등을 겪다 탈퇴했다. 진보 일간지에서 신문기자로 일했다.1942년에 《이방인》을 발표하면서 단번에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 반열에 올랐으며, 에세이《시지프 신화》, 희곡《 칼리굴라》 등을 발표했다.1947년에 7년 동안 집필한 《페스트》를 출간했다. 이 작품으로 그는 비평가상을 수상했고 44세의 젊은 나이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47세에 자동차 사고로 사망했다.
목차
1부
2부
3부
4부
5부
작품 해설
알베르 카뮈 연보